그대 미소처럼 따사로운 햇살들이 내 창 가득하게 비춰주던 날
クデ　ミソチョロム　ツタサロウン　ヘツサルドゥリ　ネ　チャン　カドゥカゲ　ピチゥォジュドン　ナル

그대 보기만해도 이렇게 좋은걸 무슨 말이 필요해
クデ　ポギマネド　イロツケ　チョウンゴル　ムスン　マリ　ピリョヘ

그대 미소처럼 싱그러운 햇살들이 내 창 가득하게 비춰주던 날
クデ　ミソチョロム　シングロウン　ヘツサルドゥリ　ネ　チャン　カドゥカゲ　ピチゥォジュドン　ナル

그대 보기만해도 이렇게 좋은걸 무슨 말이 필요해
クデ　ポギマネド　イロツケ　チョウンゴル　ムスン　マリ　ピリョヘ

떠나 보낸 건 그대 마음 속의 진심은 아냐
ツトナ　ポネン　コン　クデ　マウム　ソゲ　チンシムン　アニャ

미소를 띄운 그대 햇살이 내게 다시 비추는데
ミソルル　ツトゥィウン　クデ　ヘツサリ　ネゲ　タシ　ピチュヌンデ

또 만나자는 그 말은 못했어도 그대 햇살이 비춰
ツト　マンナジャヌン　ク　マルン　モテツソド　クデ　ヘツサリ　ピチゥォ

사랑한다는 그 말은 못했어도 그대 햇살만으로
サランハンダヌン　ク　マルン　モテツソド　クデ　ヘツサルマヌロ

그대가 내곁에 있다는걸 느껴 그대 햇살만으로
クデガ　ネギョテ　イツタヌンゴル　ヌツキョ　クデ　ヘツサルマヌロ

느껴져 그대 햇살만으로 〜
ヌツキョジョ　クデ　ヘツサルマヌロ　〜

그대 미소 처럼 따사로운 햇살들이 내 창 가득하게 비춰주던 날
クデ　ミソ　チョロム　ツタサロウン　ヘツサルドゥリ　ネ　チャン　カドゥカゲ　ピチゥォジュドン　ナル

그대 보기만해도 이렇게 좋은걸 무슨 말이 필요해
クデ　ポギマネド　イロツケ　チョウンゴル　ムスン　マリ　ピリョヘ

떠나 보낸 건 그대 마음속의 진심은 아냐
ツトナ　ポネン　コン　クデ　マウムソゲ　チンシムン　アニャ

미소를 띄운 그대 햇살이 내게 다시 비추는데
ミソルル　ツトゥィウン　クデ　ヘツサリ　ネゲ　タシ　ピチュヌンデ

또 만나자는 그 말은 못했어도 그대 햇살이 비춰
ツト　マンナジャヌン　ク　マルン　モテツソド　クデ　ヘツサリ　ピチゥォ

사랑한다는 그 말은 못했어도 그대 햇살만으로
サランハンダヌン　ク　マルン　モテツソド　クデ　ヘツサルマヌロ

그대가 내곁에 있다는걸 느껴 그대 햇살만으로
クデガ　ネギョテ　イツタヌンゴル　ヌツキョ　クデ　ヘツサルマヌロ

느껴져 그대 햇살만으로 〜
ヌツキョジョ　クデ　ヘツサルマヌロ　〜

(또 만나자는 그 말은 못했어도)그대 햇살이 비춰
(ツト　マンナジャヌン　ク　マルン　モテツソド)グデ　ヘツサリ　ピチゥォ

(사랑한다는 그 말은 못했어도)그대 햇살만으로
(サランハンダヌン　ク　マルン　モテツソド)グデ　ヘツサルマヌロ

(또 만나자는 그 말은 못했어도)그대 햇살이 비춰
(ツト　マンナジャヌン　ク　マルン　モテツソド)グデ　ヘツサリ　ピチゥォ

(사랑한다는 그 말은 못했어도)그대 햇살만으로
(サランハンダヌン　ク　マルン　モテツソド)グデ　ヘツサルマヌロ

또 만나자는 그 말은 못했어도 그대 햇살이 비춰
ツト　マンナジャヌン　ク　マルン　モテツソド　クデ　ヘツサリ　ピチゥォ

사랑한다는 그 말은 못했어도 그대 햇살만으로 〜
サランハンダヌン　ク　マルン　モテツソド　クデ　ヘツサルマヌ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