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慣

Habit

습관

アップテンション/UP10TION/업텐션

길을 걷는다
キルル　ツコンヌンダ

몸을 맡긴다
モムル　マツキンダ

또 다시 너에게 간다
ツト　タシ　ノエゲ　カンダ

습관이란 날 힘들게 한다
スプクヮニラン　ナル　ヒムドゥルケ　ハンダ

고쳐지질 않는다
コチョヂヂル　アンヌンダ

몇 년 째 이러는지
ミョツ　ニョン　ツチェ　イロヌンヂ

너 없는 내 빈자린 허전해
ノ　オムヌン　ネ　ピンジャリン　ホジョネ

외톨이가 된 듯 나 혼자
ウェトリガ　トゥェン　トゥツ　ナ　ホンジャ

너 없는 내 마음은 여전해
ノ　オムヌン　ネ　マウムン　ヨジョネ

참 못난 남자 같다
チャム　モンナン　ナムジャ　カツタ

버릴 수 없이 변해버린 내 습관이
ポリル　ス　オプシ　ピョネボリン　ネ　スプクヮニ

너를 지워낼 수도 떼어낼 수도
ノルル　チウォネル　スド　ツテオネル　スド

없는 내가 초라해져
オムヌン　ネガ　チョラヘジョ

숨길 수 없이 내 마음이 다 보여서
スムギル　ス　オプシ　ネ　マウミ　タ　ポヨソ

너를 도망쳐봐도 아니라 해도
ノルル　トマンチョボヮド　アニラ　ヘド

내 발은 또 그 자리에
ネ　パルン　ツト　ク　チャリエ

매일 사랑한단 말보단
メイル　サランハンダン　マルボダン

우린 이해한단 말만 반복했지
ウリン　イヘハンダン　マルマン　パンボケツチ

서로 서로 가까워지기보단
ソロ　ソロ　カツカウォヂギボダン

저 멀리 멀어지기에 바빴고
チョ　モルリ　モロヂギエ　パツパツコ

같은 듯 다른
カトゥン　トゥツ　タルン

아는 듯 모르는 것들이
アヌン　トゥツ　モルヌン　コツトゥリ

대부분이었지
テブブニオツチ

아플 거라는 걸 알아도
アプル　ツコラヌン　コル　アラド

어찌할 수 없었지
オツチハル　ス　オプソツチ

나 혼자 널 지울 수 없고
ナ　ホンジャ　ノル　チウル　ス　オプコ

아직도 내 몸엔 네가 배어있지
アヂクト　ネ　モメン　ニガ　ペオイツチ

무심코 널 계속 찾아도
ムシムコ　ノル　キェソク　チャジャド

어딜 봐도 너의 흔적이라곤
オディル　ポヮド　ノエ　フンジョギラゴン

찾아볼 수도 없어
チャジャボル　スド　オプソ

오늘도 눈만 뜨면 너를 찾아
オヌルド　ヌンマン　ツトゥミョン　ノルル　チャジャ

너 없는 내 빈자린 허전해
ノ　オムヌン　ネ　ピンジャリン　ホジョネ

외톨이가 된 듯 나 혼자
ウェトリガ　トゥェン　トゥツ　ナ　ホンジャ

너 없는 내 마음은 여전해
ノ　オムヌン　ネ　マウムン　ヨジョネ

참 못난 남자 같다
チャム　モンナン　ナムジャ　カツタ

버릴 수 없이 변해버린 내 습관이
ポリル　ス　オプシ　ピョネボリン　ネ　スプクヮニ

너를 지워낼 수도 떼어낼 수도
ノルル　チウォネル　スド　ツテオネル　スド

없는 내가 초라해져
オムヌン　ネガ　チョラヘジョ

숨길 수 없이 내 마음이 다 보여서
スムギル　ス　オプシ　ネ　マウミ　タ　ポヨソ

너를 도망쳐봐도 아니라 해도
ノルル　トマンチョボヮド　アニラ　ヘド

내 발은 또 그 자리에
ネ　パルン　ツト　ク　チャリエ

난 이해보단 사랑을 원해
ナン　イヘボダン　サランウル　ウォネ

말보단 따뜻한 품을 원해
マルボダン　ツタツトゥタン　プムル　ウォネ

머리가 아닌 마음이 널 찾아
モリガ　アニン　マウミ　ノル　チャジャ

난 아직 그대로
ナン　アヂク　クデロ

버릴 수 없이 변해버린 내 습관이
ポリル　ス　オプシ　ピョネボリン　ネ　スプクヮニ

너를 지워낼 수도 떼어낼 수도
ノルル　チウォネル　スド　ツテオネル　スド

없는 내가 초라해져
オムヌン　ネガ　チョラヘジョ

숨길 수 없이 내 마음이 다 보여서
スムギル　ス　オプシ　ネ　マウミ　タ　ポヨソ

너를 도망쳐봐도 아니라 해도
ノルル　トマンチョボヮド　アニラ　ヘド

내 발은 또 그 자리에
ネ　パルン　ツト　ク　チャリ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