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 -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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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方神起/TVXQ/동방신기

발길이 머무는 자리마다 순간이 새로워
パルギリ　モムヌン　チャリマダ　スンガニ　セロウォ

널 옆에 태워 빛을 따라가
ノル　ヨペ　テウォ　ピチュル　ツタラガ

풍경은 색깔을 잃어가고
プンギョンウン　セクカルル　イロガゴ

사방이 어두워져
サバンイ　オドゥウォジョ

한 때는 우리 좋았었는데
ハン　ツテヌン　ウリ　チョアツソンヌンデ

*몰아치는 바람 속에 깊은 차 안의 정적
*モラチヌン　パラム　ソゲ　キプン　チャ　アネ　チョンジョク

보이는 건 한치 앞에 더 답답한 맘
ポイヌン　コン　ハンチ　アペ　ト　タプタパン　マム

거칠은 이 도로 위에 점점 지치는 우리 여정
コチルン　イ　トロ　ウィエ　チョムジョム　チチヌン　ウリ　ヨジョン

날을 세워서 이젠 서롤 다치게 해
ナルル　セウォソ　イジェン　ソロル　タチゲ　ヘ

**두 조각 조각난 공기 넌 다른 숨을 쉰다
**ドゥ　チョガク　チョガンナン　コンギ　ノン　タルン　スムル　スィンダ

두 조각 조각난 향기 두 조각
トゥ　チョガク　チョガンナン　ヒャンギ　トゥ　チョガク

두 조각 조각난 눈빛 넌 다른 꿈을 꾼다
トゥ　チョガク　チョガンナン　ヌンビツ　ノン　タルン　ツクムル　ツクンダ

두 조각 조각난 우리
トゥ　チョガク　チョガンナン　ウリ

언젠가 기억의 단편에서
オンジェンガ　キオゲ　タンピョネソ

웃었던 울었던 감정은 말라 남은 게 없나 봐
ウソツトン　ウロツトン　カムジョンウン　マルラ　ナムン　ケ　オムナ　ポヮ

이제는 미소도 질 수 없나
イジェヌン　ミソド　チル　ス　オムナ

네가 참 어렵다
ニガ　チャム　オリョプタ

모르는 사람 그게 낫겠다
モルヌン　サラム　クゲ　ナツケツタ

*몰아치는 바람 속에 깊은 차 안의 정적
*モラチヌン　パラム　ソゲ　キプン　チャ　アネ　チョンジョク

보이는 건 한치 앞에 더 답답한 맘
ポイヌン　コン　ハンチ　アペ　ト　タプタパン　マム

거칠은 이 도로 위에 점점 지치는 우리 여정
コチルン　イ　トロ　ウィエ　チョムジョム　チチヌン　ウリ　ヨジョン

날을 세워서 이젠 서롤 다치게 해
ナルル　セウォソ　イジェン　ソロル　タチゲ　ヘ

**두 조각 조각난 공기 넌 다른 숨을 쉰다
**ドゥ　チョガク　チョガンナン　コンギ　ノン　タルン　スムル　スィンダ

두 조각 조각난 향기 두 조각
トゥ　チョガク　チョガンナン　ヒャンギ　トゥ　チョガク

두 조각 조각난 눈빛 넌 다른 꿈을 꾼다
トゥ　チョガク　チョガンナン　ヌンビツ　ノン　タルン　ツクムル　ツクンダ

두 조각 조각난 우리
トゥ　チョガク　チョガンナン　ウリ

두조각
トゥジョガク

뜨거운 엔진과 더 뜨거웠던 서둘렀던 우리 이젠 후회가 돼
ツトゥゴウン　エンヂングヮ　ト　ツトゥゴウォツトン　ソドゥルロツトン　ウリ　イジェン　フフェガ　トゥェ

차가운 두 개의 심장은 숨을 뱉으며 서로를 베어내
チャガウン　トゥ　ケエ　シムジャンウン　スムル　ペトゥミョ　ソロルル　ペオネ

몰아치는 바람 속에 아주 미세한 떨림
モラチヌン　パラム　ソゲ　アジュ　ミセハン　ツトルリム

보이는 건 한치 앞에 너 하나 뿐인
ポイヌン　コン　ハンチ　アペ　ノ　ハナ　ツプニン

거칠은 이 도로 위에
コチルン　イ　トロ　ウィエ

함께 느끼는 땅의 울림
ハムツケ　ヌツキヌン　ツタンエ　ウルリム

아직 멀었어 길이 아닌 길이라도
アヂク　モロツソ　キリ　アニン　キリラド

갈 길이 더 멀다 해도 다시 돌릴 순 없어
カル　キリ　ト　モルダ　ヘド　タシ　トルリル　スン　オプソ

다른 꿈을 꾼다 해도 내 곁에 있어
タルン　ツクムル　ツクンダ　ヘド　ネ　ギョテ　イツソ

아직 우린 한 사람도 먼저 내리지 않은 이상
アヂク　ウリン　ハン　サラムド　モンジョ　ネリヂ　アヌン　イサン

아직 멀었어 길이 아닌 길이라도
アヂク　モロツソ　キリ　アニン　キリラド

두 조각 조각난 공기 넌 다른 숨을 쉰다
トゥ　チョガク　チョガンナン　コンギ　ノン　タルン　スムル　スィンダ

두 조각 조각난 향기 두 조각
トゥ　チョガク　チョガンナン　ヒャンギ　トゥ　チョガ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