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魂)

hon(魂)

혼(魂)

ククホン/KUKHON/극혼

누구도 다 믿지 못할 이야기 있어 세상속에 버려진 나의 슬픔 됐어 한번쯤 내 말을 들어 되돌릴 수 없는 자리 그곳에 내가 있다 지금 네가 그 어떤 생각을 해도 난 이제 시작하려한다 가슴아픈 사랑 얘기 끝을 내려한다 내가 미쳤다고 친구여 생각하지 마라 운명이라 믿어왔던 나의 사랑이다 모두 내 말을 들어 위선으로 가득 찬 네 모습이 싫어 그녀는 나를 사랑했다 나 또한 그녈 사랑했다 우리는 너무 사랑해서 하늘조차 막을 수가 없었다 난 숨이 막혀와 (모든것이 나에게는 차갑게만 느껴진다 이상하고 야릇한 신비한 느낌들이) 내 영혼속에서 (어둠속에 사라지는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다시 내게 돌아오길 바래 처음부터 이미 운명이었다면 다른 세상에서 존재한다해도 이제부터 우린 영원이길 믿어 이제 난 돌이킬 수 없는 길로 빠져들고 있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견뎌보려한다 이해하겠지 믿어주겠지 그녀없는 이 세상은 아무 소용없지 꿈이라면 차라리 난 좋겠다 아니라도 난 상관없다 운명처럼 다가온 우리들의 사랑 여기서 끝낼 수는 없겠다 이제는 잊어요 그대는 알아요 우리의 사랑은 영원할테니 난 숨이 막혀와 (사랑하는 널 잃고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지쳐버린 운명아 눈떠라 다시 한번) 내 영혼 속에서 (어둠속에 가려지는 그녀의 뒷 모습을) 바라본다 다시 내게 돌아오길 바래 처음부터 이미 운명이었다면 다른 세상에서 존재한다해도 이제부터 우린 영원이길 믿어
ヌグド　タ　ミツチ　モタル　イヤギ　イツソ　セサンソゲ　ポリョヂン　ナエ　スルプム　トゥェツソ　ハンボンツチゥム　ネ　マルル　トゥロ　トゥェドルリル　ス　オムヌン　チャリ　クゴセ　ネガ　イツタ　チグム　ニガ　ク　オツトン　センガグル　ヘド　ナン　イジェ　シジャカリョハンダ　カスマプン　サラン　イェギ　ツクトゥル　ネリョハンダ　ネガ　ミチョツタゴ　チングヨ　センガカヂ　マラ　ウンミョンイラ　ミドワツトン　ナエ　サランイダ　モドゥ　ネ　マルル　トゥロ　ウィソヌロ　カドゥク　チャン　ネ　モスビ　シロ　クニョヌン　ナルル　サランヘツタ　ナ　ツトハン　クニョル　サランヘツタ　ウリヌン　ノム　サランヘソ　ハヌルジョチャ　マグル　スガ　オプソツタ　ナン　スミ　マキョワ　(モドゥンゴシ　ナエゲヌン　チャガプケマン　ヌツキョヂンダ　イサンハゴ　ヤルタン　シンビハン　ヌツキムドゥリ)　ネ　ヨンホンソゲソ　(オドゥムソゲ　サラヂヌン　クニョエ　トゥィンモスブル)　パラボンダ　タシ　ネゲ　トラオギル　パレ　チョウムブト　イミ　ウンミョンイオツタミョン　タルン　セサンエソ　チョンジェハンダヘド　イジェブト　ウリン　ヨンウォニギル　ミド　イジェ　ナン　トリキル　ス　オムヌン　キルロ　ツパジョドゥルツコ　イツタ　サランイラン　イルムロ　キョンディョボリョハンダ　イヘハゲツチ　ミドジュゲツチ　クニョオムヌン　イ　セサンウン　アム　ソヨンオプチ　ツクミラミョン　チャラリ　ナン　チョケツタ　アニラド　ナン　サングヮノプタ　ウンミョンチョロム　タガオン　ウリドゥレ　サラン　ヨギソ　ツクンネル　スヌン　オプケツタ　イジェヌン　イジョヨ　クデヌン　アラヨ　ウリエ　サランウン　ヨンウォナルテニ　ナン　スミ　マキョワ　(サランハヌン　ノル　イルコ　ホンジャソヌン　サル　ス　オプタ　チチョボリン　ウンミョンア　ヌンツトラ　タシ　ハンボン)　ネ　ヨンホン　ソゲソ　(オドゥムソゲ　カリョヂヌン　クニョエ　トゥィツ　モスブル)　パラボンダ　タシ　ネゲ　トラオギル　パレ　チョウムブト　イミ　ウンミョンイオツタミョン　タルン　セサンエソ　チョンジェハンダヘド　イジェブト　ウリン　ヨンウォニギル　ミ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