桜恋歌（ドラマ「100日の郎君様」OST）

Cherry Blossom Love Song (Drama '100 Days My Prince' OST)

벚꽃연가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OST)

チェン/CHEN/첸

이토록 아름다웠던 달빛이었던가
イトロク　アルムダウォツトン　タルビチオツトンガ

아득히 깊어진 밤이면
アドゥキ　キポヂン　パミミョン

숨었던 그리움 고갤 드네
スモツトン　クリウム　コゲル　トゥネ

지키지 못한 약속들이
チキヂ　モタン　ヤクソクトゥリ

별들처럼 떠다닌
ピョルドゥルチョロム　ツトダニン

긴 밤에 불어온 바람
キン　パメ　プロオン　パラム

그대 숨결인 것만 같아 괴로웠다
クデ　スムギョリン　コンマン　カタ　クェロウォツタ

스쳐가는 바람에 내게 떨어지는
スチョガヌン　パラメ　ネゲ　ツトロヂヌン

벚꽃 잎은 그댈 닮아 이리 쓸쓸한가
ポツコツ　イプン　クデル　タルマ　イリ　ツスルツスランガ

칼에 벤 상처 보다 더 깊게 아려온
カレ　ペン　サンチョ　ポダ　ト　キプケ　アリョオン

그댈 새긴 가슴
クデル　セギン　カスム

모든 게 불편하기만한
モドゥン　ケ　プルピョナギマナン

잊고 싶던 기억들
イツコ　シプトン　キオクトゥル

너머로 참 선명하게 빛이 나던
ノモロ　チャム　ソンミョンハゲ　ピチ　ナドン

너와 함께 보낸 나날들
ノワ　ハムツケ　ポネン　ナナルドゥル

스쳐가는 바람에 내게 떨어지는
スチョガヌン　パラメ　ネゲ　ツトロヂヌン

벚꽃 잎은 그댈 닮아 이리 쓸쓸한가
ポツコツ　イプン　クデル　タルマ　イリ　ツスルツスランガ

칼에 벤 상처 보다 더 깊게 아려온
カレ　ペン　サンチョ　ポダ　ト　キプケ　アリョオン

그댈 새긴 가슴
クデル　セギン　カスム

아스라이 흐려진 달빛에
アスライ　フリョヂン　タルビチェ

슬피 흩날리던 그대
スルピ　フンナルリドン　クデ

모든 것과 바꿔서 널 다시 만나면
モドゥン　コツクヮ　パツクォソ　ノル　タシ　マンナミョン

품 한가득 널 안으며 이 말 전하리라
プム　ハンガドゥク　ノル　アヌミョ　イ　マル　チョナリラ

백일간의 그 꿈은 그 어떤 날보다
ペギルガネ　ク　ツクムン　ク　オツトン　ナルボダ

아름다웠다고
アルムダウォツタゴ

사랑했었다고
サランヘツソツタゴ

桜恋歌（ドラマ「100日の郎君様」OST）

Cherry Blossom Love Song (Drama '100 Days My Prince' OST)

벚꽃연가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OST)

チェン/CHEN/첸

이토록 아름다웠던 달빛이었던가
イトロク　アルムダウォツトン　タルビチオツトンガ

아득히 깊어진 밤이면
アドゥキ　キポヂン　パミミョン

숨었던 그리움 고갤 드네
スモツトン　クリウム　コゲル　トゥネ

지키지 못한 약속들이
チキヂ　モタン　ヤクソクトゥリ

별들처럼 떠다닌
ピョルドゥルチョロム　ツトダニン

긴 밤에 불어온 바람
キン　パメ　プロオン　パラム

그대 숨결인 것만 같아 괴로웠다
クデ　スムギョリン　コンマン　カタ　クェロウォツタ

스쳐가는 바람에 내게 떨어지는
スチョガヌン　パラメ　ネゲ　ツトロヂヌン

벚꽃 잎은 그댈 닮아 이리 쓸쓸한가
ポツコツ　イプン　クデル　タルマ　イリ　ツスルツスランガ

칼에 벤 상처 보다 더 깊게 아려온
カレ　ペン　サンチョ　ポダ　ト　キプケ　アリョオン

그댈 새긴 가슴
クデル　セギン　カスム

모든 게 불편하기만한
モドゥン　ケ　プルピョナギマナン

잊고 싶던 기억들
イツコ　シプトン　キオクトゥル

너머로 참 선명하게 빛이 나던
ノモロ　チャム　ソンミョンハゲ　ピチ　ナドン

너와 함께 보낸 나날들
ノワ　ハムツケ　ポネン　ナナルドゥル

스쳐가는 바람에 내게 떨어지는
スチョガヌン　パラメ　ネゲ　ツトロヂヌン

벚꽃 잎은 그댈 닮아 이리 쓸쓸한가
ポツコツ　イプン　クデル　タルマ　イリ　ツスルツスランガ

칼에 벤 상처 보다 더 깊게 아려온
カレ　ペン　サンチョ　ポダ　ト　キプケ　アリョオン

그댈 새긴 가슴
クデル　セギン　カスム

아스라이 흐려진 달빛에
アスライ　フリョヂン　タルビチェ

슬피 흩날리던 그대
スルピ　フンナルリドン　クデ

모든 것과 바꿔서 널 다시 만나면
モドゥン　コツクヮ　パツクォソ　ノル　タシ　マンナミョン

품 한가득 널 안으며 이 말 전하리라
プム　ハンガドゥク　ノル　アヌミョ　イ　マル　チョナリラ

백일간의 그 꿈은 그 어떤 날보다
ペギルガネ　ク　ツクムン　ク　オツトン　ナルボダ

아름다웠다고
アルムダウォツタゴ

사랑했었다고
サランヘツソツタ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