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피어라 이름 없는 꽃이여
ファルツチャク　ピオラ　イルム　オムヌン　ツコチヨ

후회 뿐이던 나날들의 기억들
フフェ　ツプニドン　ナナルドゥレ　キオクトゥル

모든 빛을 담아서
モドゥン　ピチュル　タマソ




손을 내어 뻗은 곳에
ソヌル　ネオ　ツポドゥン　コセ

찾고 있던 그 모든게 있지만
チャツコ　イツトン　ク　モドゥンゲ　イツチマン

타이으려 애를 써봐도
タイウリョ　エルル　ツソボヮド

잡힐듯 잡히지 않는 거짓이었고
チャピルドゥツ　チャピヂ　アンヌン　コヂシオツコ

좁아진 마음으로
チョバヂン　マウムロ

모든 것들을 껴 안은채
モドゥン　コツトゥルル　ツキョ　アヌンチェ

너무나 많은 것을 담아두려 해도
ノムナ　マヌン　コスル　タマドゥリョ　ヘド

억지 행복을 찾으려 노력해 봐도
オクチ　ヘンボグル　チャジュリョ　ノリョケ　ポヮド

되찾을 수 없었던 숨겨진 기억들
トゥェチャジュル　ス　オプソツトン　スムギョヂン　キオクトゥル

지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チナン　シガヌル　トゥェドルリル　ス　イツタミョン

그대가 있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갈래
クデガ　イツトン　ク　シガヌロ　トゥェドラガルレ

행복이란건 지워질 수가 없는
ヘンボギランゴン　チウォヂル　スガ　オムヌン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에
アルムダウォツトン　ウリエ　チュオゲ

남아 있는 기억들
ナマ　インヌン　キオクトゥル




잠에서 눈을 떳을 때
チャメソ　ヌヌル　ツトスル　ツテ

날 스치는 조그만 니 모습들
ナル　スチヌン　チョグマン　ニ　モスプトゥル

소중하게 생각했던
ソジュンハゲ　センガケツトン

모든것들은 익숙해져 사라지고
モドゥンゴツトゥルン　イクスケジョ　サラヂゴ

고마운 마음도 미안한 마음도
コマウン　マウムド　ミアナン　マウムド

익숙해 진 채로
イクスケ　チン　チェロ

언젠가 그대는 투명해져만 가고
オンジェンガ　クデヌン　トゥミョンヘジョマン　カゴ

하지만 그대 없이는 살수가 없는걸
ハヂマン　クデ　オプシヌン　サルツスガ　オムヌンゴル

활짝 피어라 이름 없는 꽃이여
ファルツチャク　ピオラ　イルム　オムヌン　ツコチヨ

그대가 있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갈래
クデガ　イツトン　ク　シガヌロ　トゥェドラガルレ

행복이란건 지워질 수가 없는
ヘンボギランゴン　チウォヂル　スガ　オムヌン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에
アルムダウォツトン　ウリエ　チュオゲ

남아 있는 기억들
ナマ　インヌン　キオクトゥル




나 홀로 남겨진 이 시간 속에서
ナ　ホルロ　ナムギョヂン　イ　シガン　ソゲソ

시들어져 버린 저 꽃잎 처럼
シドゥロジョ　ポリン　チョ　ツコンニプ　チョロム

남겨진 인연 속에
ナムギョヂン　イニョン　ソゲ

후회뿐인 내 모습 오~
フフェツプニン　ネ　モスプ　オ~

활짝피어라 이름 없는 꽃이여
ファルツチャクピオラ　イルム　オムヌン　ツコチヨ

같은 실수를 되돌리지 않을 수 있도록
カトゥン　シルツスルル　トゥェドルリヂ　アヌル　ス　イツトロク

멀어져 가는 그대의 그림자가
モロジョ　カヌン　クデエ　クリムジャガ

잘 지내라며 손을 흔들고서 멀어져
チャル　チネラミョ　ソヌル　フンドゥルツコソ　モロジョ

지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チナン　シガヌル　トゥェドルリル　ス　イツタミョン

그대가 있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갈래
クデガ　イツトン　ク　シガヌロ　トゥェドラガルレ

행복이란건 지워질 수 가 없는
ヘンボギランゴン　チウォヂル　ス　カ　オムヌン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에
アルムダウォツトン　ウリエ　チュオゲ

남아있는 기억들
ナマインヌン　キオクトゥ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