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길게 말 안 할게
ツクツカヂ　キルケ　マル　アン　ハルツケ

걔만은 안 돼
キェマヌン　アン　トゥェ

나쁜 남자한테 끌려 넌 왜
ナツプン　ナムジャハンテ　ツクルリョ　ノン　ウェ

솔직히 난 답답해 네가 좋은데
ソルツチキ　ナン　タプタペ　ニガ　チョウンデ

아직까지도 못한 고백
アヂクカヂド　モタン　コベク

Hey baby 그 앨 잊어 꼭꼭꼭
Hey　baby　ク　エル　イジョ　ツコクコクコク

두고 볼 수 없어 뚝뚝뚝
トゥゴ　ポル　ス　オプソ　ツトゥクトゥクトゥク

내 품에 안겨서
ネ　プメ　アンギョソ

눈물이 나올 때 기대서
ヌンムリ　ナオル　ツテ　キデソ

내게 얘기해
ネゲ　イェギヘ

아직은 때가 아닌데
アヂグン　ツテガ　アニンデ

넌 항상 내게서 멀어지려고 하네
ノン　ハンサン　ネゲソ　モロヂリョゴ　ハネ

수많은 사람 중에 하필
スマヌン　サラム　チュンエ　ハピル

아픈 사랑하는 넌 왜
アプン　サランハヌン　ノン　ウェ

또 난 왜 너만 보이는 건데
ツト　ナン　ウェ　ノマン　ポイヌン　コンデ

맘 아프게 예쁜 눈에
マム　アプゲ　イェツプン　ヌネ

눈물 나지 않게
ヌンムル　ナヂ　アンケ

발그레진 두 볼에 입 맞출게
パルグレヂン　トゥ　ポレ　イプ　マツチュルケ

너 오늘부터 내꺼할래
ノ　オヌルブト　ネツコハルレ

어느 틈에 추워진
オヌ　トゥメ　チュウォヂン

너의 손에 따뜻하게
ノエ　ソネ　ツタツトゥツタゲ

내 마음을 모아 입김을 불어줄게
ネ　マウムル　モア　イプキムル　プロジュルツケ

영원히 내꺼할래
ヨンウォニ　ネツコハルレ

사랑 많이 다 줄게
サラン　マニ　タ　チュルツケ

난 너 아니면 못 살아
ナン　ノ　アニミョン　モツ　サラ

맘은 절대 안 변해
マムン　チョルツテ　アン　ピョネ

네가 내 눈에 띄었잖아 비었잖아
ニガ　ネ　ヌネ　ツトゥィオツチャナ　ピオツチャナ

네 옆자리 내가 거기서
ネ　ヨプチャリ　ネガ　コギソ

떡하니 서있으면 딱 됐네
ツトカニ　ソイツスミョン　ツタク　トゥェンネ

이것 봐 넌 내꺼잖아
イゴツ　ポヮ　ノン　ネツコジャナ

이젠 대답해줘 꼭꼭꼭
イジェン　テダペジュォ　ツコクコクコク

시간만 흐르고 tic tac toc
シガンマン　フルゴ　tic　tac　toc

지금까지 만난
チグムツカヂ　マンナン

가을이 다가오고
カウリ　タガオゴ

너의 느낌은 색다르고
ノエ　ヌツキムン　セクタルゴ

널 바라보는 나 지켜보던
ノル　パラボヌン　ナ　チキョボドン

날 이제는 밀지 않기를 바래
ナル　イジェヌン　ミルツチ　アンキルル　パレ

수많은 사람 중에 하필
スマヌン　サラム　チュンエ　ハピル

아픈 사랑하는 건데
アプン　サランハヌン　コンデ

오 안 돼 이제는 고백할게
オ　アン　トゥェ　イジェヌン　コベカルツケ

오랫동안 기다렸던 만큼
オレツトンアン　キダリョツトン　マンクム

아껴줄게 어제까진 친구였지만
アツキョジュルツケ　オジェツカヂン　チングヨツチマン

오늘부터 내가 네 남자할게
オヌルブト　ネガ　ネ　ナムジャハルツケ

좋아서 미치겠어
チョアソ　ミチゲツソ

널 보면 멈춰있어
ノル　ポミョン　モムチゥォイツソ

내 맘이 어쩔 줄을 몰라
ネ　マミ　オツチョル　チュルル　モルラ

밤새 뒤척였어
パムセ　トゥィチョギョツソ

매일이 새로웠어
メイリ　セロウォツソ

너 때문에 설레었어
ノ　ツテムネ　ソルレオツソ

오늘 하루 넌 어떻게 생각해
オヌル　ハル　ノン　オツトクケ　センガケ

이젠 친구 아닌 연인이
イジェン　チング　アニン　ヨニニ

맘 아프게 예쁜 눈에
マム　アプゲ　イェツプン　ヌネ

눈물 나지 않게
ヌンムル　ナヂ　アンケ

발그레진 두 볼에 입 맞출게
パルグレヂン　トゥ　ポレ　イプ　マツチュルケ

너 오늘부터 내꺼할래
ノ　オヌルブト　ネツコハルレ

어느 틈에 추워진
オヌ　トゥメ　チュウォヂン

너의 손에 따뜻하게
ノエ　ソネ　ツタツトゥツタゲ

내 마음을 모아 입김을 불어줄게
ネ　マウムル　モア　イプキムル　プロジュルツケ

영원히 내꺼할래
ヨンウォニ　ネツコハルレ

날 믿어 준 네게
ナル　ミド　チュン　ネゲ

이렇게 약속할게요
イロツケ　ヤクソカルツケヨ

좋아해요 이런 내 맘이 들리나요
チョアヘヨ　イロン　ネ　マミ　トゥルリナ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