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ンヒャン　(望鄕)

mang-hyang (望鄕)

망향 (望鄕)

紫雨林/Jaurim/자우림

새는 날아서 그 곳을 향해가고
セヌン　ナラソ　ク　コスル　ヒャンヘガゴ

바람 따라서 또 나를 스쳐가고
パラム　ツタラソ　ツト　ナルル　スチョガゴ

떠나왔어도 남은 그리움
ツトナワツソド　ナムン　クリウム

잊은 듯 기억하는 듯 또 나를 울게하고
イジュン　トゥツ　ツキオカヌン　トゥツ　ツト　ナルル　ウルケハゴ

아〜 아〜 이 맘, 이 맘, (이다지도)
ア〜　ア〜　イ　マム,　イ　マム,　(イダヂド)

아〜 아〜 알아 주길 (잊지 못할)
ア〜　ア〜　アラ　チュギル　(イツチ　モタル)

아〜 아〜 이 맘, 이 맘 (부서지는)
ア〜　ア〜　イ　マム,　イ　マム　(ブソヂヌン)

아〜 아〜 그댈 그댈..........
ア〜　ア〜　クデル　クデル..........

언젠가 다시 볼 수 있을까...
オンジェンガ　タシ　ポル　ス　イツスルツカ...

별은 남아서 그 곳 하늘에 뜨고
ピョルン　ナマソ　ク　コツ　タヌレ　ツトゥゴ

구름 멀리서 고요히 눈을 감고
クルム　モルリソ　コヨヒ　ヌヌル　カムゴ

보낸 뒤에도 남은 서러움
ポネン　トゥィエド　ナムン　ソロウム

살아도 눈을 감아도 또 너를 묻게하고
サラド　ヌヌル　カマド　ツト　ノルル　ムケハゴ

아〜 아〜 이 맘, 이 맘, (이다지도)
ア〜　ア〜　イ　マム,　イ　マム,　(イダヂド)

아〜 아〜 알아 주길 (잊지 못할)
ア〜　ア〜　アラ　チュギル　(イツチ　モタル)

아〜 아〜 이젠 다시 (돌아가도)
ア〜　ア〜　イジェン　タシ　(ドラガド)

아〜 아〜 아〜
ア〜　ア〜　ア〜

아〜 아〜 이 맘, 이 맘 (부서지고)
ア〜　ア〜　イ　マム,　イ　マム　(ブソヂゴ)

아〜 아〜 알아 주길 (이다지도)
ア〜　ア〜　アラ　チュギル　(イダヂド)

아〜 아〜 이제 다시...................
ア〜　ア〜　イジェ　タ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