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ell　(Feat.　ハヌレ)

Morning Bell (Feat. ha-nul-hae)

Morning Bell (Feat. 하늘해)

Free Style(Feat. ハ・ヌレ)/Free Style(Feat. Ha Neul-hae)/Free Style(Feat. 하늘해)

하얗게 밝아 온 아침에
ハヤケ　パルガ　オン　アチメ

햇살에 눈 부셔 잠이 깨면
ヘツサレ　ヌン　プショ　チャミ　ツケミョン

반쯤 감은 눈으로 하품하고
パンツチゥム　カムン　ヌヌロ　ハプマゴ

그대에게 전화를 하죠
クデエゲ　チョヌァルル　ハジョ

또 하루를 시작하겠죠
ツト　ハルルル　シジャカゲツチョ

바람이 불고 또 눈보라가 날려도
パラミ　プルツコ　ツト　ヌンボラガ　ナルリョド

니 목소리로 시작하면 멋진 하루가 돼
ニ　モクソリロ　シジャカミョン　モチン　ハルガ　トゥェ

목소리를 가다듬고 아무렇지 않은 척
モクソリルル　カダドゥムゴ　アムロチ　アヌン　チョク

자연스레 너의 하루 일과를 묻지
チャヨンスレ　ノエ　ハル　イルグヮルル　ムチ

(아침부터) 무슨 할 말들이 많은지
(アチムブト)　ムスン　ハル　マルドゥリ　マヌンヂ

몇 년을 못 본 사람처럼 너스레를 떨지
ミョツ　ニョヌル　モツ　ポン　サラムチョロム　ノスレルル　ツトルヂ

약속은 어제 모두 정했는데
ヤクソグン　オジェ　モドゥ　チョンヘンヌンデ

늦으면 안된다고 했던말을 반복해
ヌジュミョン　アンドゥェンダゴ　ヘツトンマルル　パンボケ

넌 그렇게 매일같이 나를 확인해
ノン　クロツケ　メイルガチ　ナルル　ファギネ

넌 그렇게 매일같이 나와 약속해
ノン　クロツケ　メイルガチ　ナワ　ヤクソケ

나는 어떤 것도 너와 절대 비교 안해
ナヌン　オツトン　コツト　ノワ　チョルツテ　ピギョ　アネ

(no way) 너와 비교못해
(no　way)　ノワ　ピギョモテ

시계를 들여다보면 발걸음이 바빠
シゲルル　トゥリョダボミョン　パルツコルミ　パツパ

너를 만나 뭐를 할 지 내 머리는 빨라
ノルル　マンナ　ムォルル　ハル　チ　ネ　モリヌン　ツパルラ

사랑은 blah blah
サランウン　blah　blah

하는말들이 많아
ハヌンマルドゥリ　マナ

설레임에 fla fla
ソルレイメ　fla　fla

나는것같아
ナヌンゴツカタ

늦지않았는데 맘이 재촉해
ヌツチアナンヌンデ　マミ　ジェチョケ

저기오는 니 모습에 떨림은 계속돼
チョギオヌン　ニ　モスベ　ツトルリムン　キェソクトゥェ

서두른 적 없다는 듯 천천히
ソドゥルン　チョク　オプタヌン　トゥツ　チョンチョニ

말하지만 떨리는 가슴이 바보처럼 티내
マラヂマン　ツトルリヌン　カスミ　パボチョロム　ティネ

저기 모닝벨이 울릴 때면
チョギ　モニンベリ　ウルリル　ツテミョン

또 다시 아침이 찾아온거죠
ツト　タシ　アチミ　チャジャオンゴジョ

시원한 바람이 내 뺨을 스치면
シウォナン　パラミ　ネ　ツピャムル　スチミョン

마치 그대가 날 찾는 것 같아
マチ　クデガ　ナル　チャンヌン　コツ　カタ

저기 모닝벨이 울릴 때면
チョギ　モニンベリ　ウルリル　ツテミョン

똑같은 하루를 시작하겠지만
ツトクカトゥン　ハルルル　シジャカゲツチマン

따가운 햇살이 내 볼을 스치면
ツタガウン　ヘツサリ　ネ　ポルル　スチミョン

마치 그대가 날 찾는 것 같은 하루죠
マチ　クデガ　ナル　チャンヌン　コツ　カトゥン　ハルジョ

가만있지 못해
カマニツチ　モテ

너 때문에
ノ　ツテムネ

꽉차버린 머리속을 비워내지 못해
ツクヮクチャボリン　モリソグル　ピウォネヂ　モテ

너를 만난 후로 사랑에 병들었어
ノルル　マンナン　フロ　サランエ　ピョンドゥロツソ

그리고 너 밖에는 약이 없어
クリゴ　ノ　パツケヌン　ヤギ　オプソ

하루종일 입가에는 미소가 번져
ハルジョンイル　イプカエヌン　ミソガ　ポンジョ

무겁던 발걸음은 구름처럼 가벼워
ムゴプトン　パルツコルムン　クルムチョロム　カビョウォ

지루하던 내 인생이 너로 인해 즐거워
チルハドン　ネ　インセンイ　ノロ　イネ　チュルツコウォ

고마워 부족한 나를 사랑해서
コマウォ　プジョカン　ナルル　サランヘソ

이제는 너와 함께 있을래
イジェヌン　ノワ　ハムツケ　イツスルレ

매일 아침 모닝벨이 울릴 때
メイル　アチム　モニンベリ　ウルリル　ツテ

저기 모닝벨이 울릴 때면
チョギ　モニンベリ　ウルリル　ツテミョン

또 다시 아침이 찾아온거죠
ツト　タシ　アチミ　チャジャオンゴジョ

시원한 바람이 내 뺨을 스치면
シウォナン　パラミ　ネ　ツピャムル　スチミョン

마치 그대가 날 찾는 것 같아
マチ　クデガ　ナル　チャンヌン　コツ　カタ

저기 모닝벨이 울릴 때면
チョギ　モニンベリ　ウルリル　ツテミョン

똑같은 하루를 시작하겠지만
ツトクカトゥン　ハルルル　シジャカゲツチマン

따가운 햇살이 내 볼을 스치면
ツタガウン　ヘツサリ　ネ　ポルル　スチミョン

마치 그대가 날 찾는 것 같은 하루죠
マチ　クデガ　ナル　チャンヌン　コツ　カトゥン　ハルジ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