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リウメ　ソン(城)

gu-ri-oo-me seong(城)

그리움의 성(城)

ヒョン・ハンジュ/Hyun Han-joo/현한주

내일이면 나를 떠난 네가 보고 싶어 울겠지 하지만 난 지금은 왜 눈물이 나질 않는지 이별을 말하는 네 입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이제 나는 어떡해 네가 날 떠나가면 난 어디로 어디로 가 네가 떠나가면 떠나는 떠나는 떠나가는 걸 보며 나를 가둘 그리움 자꾸만 쌓여 가는 그리움의 성 난 두려워 난 두려워 갇혀 버릴 네가 없는 내 세상 벗어나려 아무리 애 써도 날 보는 넌 미소만 언젠가는 이 고통도 미소 질 추억이 될까 이별을 말하는 네 입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이제 나는 어떡해 네가 날 떠나가면 난 어디로 어디로 가 네가 떠나가면 떠나는 떠나는 떠나가는 걸 보며 나를 가둘 그리움 자꾸만 쌓여 가는 그리움의 성 난 두려워 난 두려워 갇혀 버릴 네가 없는 내 세상 시간은 멈춰지고 어둠에 기대 눈감으면 넌 내게서 멀어지고 내 안의 난 작아 지고 내 안의 넌 점점 더 커져만 가고 이별을 말하는 네 입술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차가운 바람이 겨우 잠든 나를 깨워 이젠 볼 수도 없는 너의 향길 전하네 이제 나는 어떡해 네가 날 떠나가면 난 어디로 어디로 가 네가 떠나가면 떠나는 떠나는 떠나가는 걸 보며 나를 가둘 그리움 자꾸만 쌓여 가는 그리움의 성 난 두려워 난 두려워 갇혀 버릴 네가 없는 내 세상 이제 나는 어떡해 네가 날 떠나가면 난 어디로 어디로 가 네가 떠나가면 떠나는 떠나는 떠나가는 걸 보며 나를 가둘 그리움 자꾸만 쌓여 가는 그리움의 성 난 두려워 난 두려워 갇혀 버릴 네가 없는 내 세상
ネイリミョン　ナルル　ツトナン　ニガ　ポゴ　シポ　ウルケツチ　ハヂマン　ナン　チグムン　ウェ　ヌンムリ　ナヂル　アンヌンヂ　イビョルル　マラヌン　ネ　イプスル　アムゴツト　トゥルリヂ　アナ　イジェ　ナヌン　オツトクケ　ニガ　ナル　ツトナガミョン　ナン　オディロ　オディロ　カ　ニガ　ツトナガミョン　ツトナヌン　ツトナヌン　ツトナガヌン　コル　ポミョ　ナルル　カドゥル　クリウム　チャツクマン　ツサヨ　カヌン　クリウメ　ソン　ナン　トゥリョウォ　ナン　トゥリョウォ　カチョ　ポリル　ニガ　オムヌン　ネ　セサン　ポソナリョ　アムリ　エ　ツソド　ナル　ポヌン　ノン　ミソマン　オンジェンガヌン　イ　コトンド　ミソ　チル　チュオギ　トゥェルツカ　イビョルル　マラヌン　ネ　イプスル　アムゴツト　トゥルリヂ　アナ　イジェ　ナヌン　オツトクケ　ニガ　ナル　ツトナガミョン　ナン　オディロ　オディロ　カ　ニガ　ツトナガミョン　ツトナヌン　ツトナヌン　ツトナガヌン　コル　ポミョ　ナルル　カドゥル　クリウム　チャツクマン　ツサヨ　カヌン　クリウメ　ソン　ナン　トゥリョウォ　ナン　トゥリョウォ　カチョ　ポリル　ニガ　オムヌン　ネ　セサン　シガヌン　モムチゥォヂゴ　オドゥメ　キデ　ヌンガムミョン　ノン　ネゲソ　モロヂゴ　ネ　アネ　ナン　チャガ　チゴ　ネ　アネ　ノン　チョムジョム　ト　コジョマン　カゴ　イビョルル　マラヌン　ネ　イプスル　アムゴツト　トゥルリヂ　アナ　チャガウン　パラミ　キョウ　チャムドゥン　ナルル　ツケウォ　イジェン　ポル　スド　オムヌン　ノエ　ヒャンギル　チョナネ　イジェ　ナヌン　オツトクケ　ニガ　ナル　ツトナガミョン　ナン　オディロ　オディロ　カ　ニガ　ツトナガミョン　ツトナヌン　ツトナヌン　ツトナガヌン　コル　ポミョ　ナルル　カドゥル　クリウム　チャツクマン　ツサヨ　カヌン　クリウメ　ソン　ナン　トゥリョウォ　ナン　トゥリョウォ　カチョ　ポリル　ニガ　オムヌン　ネ　セサン　イジェ　ナヌン　オツトクケ　ニガ　ナル　ツトナガミョン　ナン　オディロ　オディロ　カ　ニガ　ツトナガミョン　ツトナヌン　ツトナヌン　ツトナガヌン　コル　ポミョ　ナルル　カドゥル　クリウム　チャツクマン　ツサヨ　カヌン　クリウメ　ソン　ナン　トゥリョウォ　ナン　トゥリョウォ　カチョ　ポリル　ニガ　オムヌン　ネ　セサ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