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トゥン　パマヌレ　ピョ_ルチョロ_ム

ji-tun bam-ha-nu-re byeol-cheo-reom

짙은 밤하늘의 별처럼

ユン・ヨギュ/Yun Yeo-gyu/윤여규

너무 외로왔어 그래서 그랬던 것뿐야
ノム　ウェロワツソ　クレソ　クレツトン　コツプニャ

짙은 밤하늘의 별처럼
チトゥン　パマヌレ　ピョルチョロム

멈추지 않는 내 눈가의 별들을 닦아 달래려고 했어
モムチュヂ　アンヌン　ネ　ヌンガエ　ピョルドゥルル　タツカ　タルレリョゴ　ヘツソ

꼭 한번 맘을 열어 내 밤하늘 보여줬어
ツコク　ハンボン　マムル　ヨロ　ネ　パマヌル　ポヨジュォツソ

날마다 난 맘을 닫고
ナルマダ　ナン　マムル　タツコ

날마다 난 이별을 하고 있어
ナルマダ　ナン　イビョルル　ハゴ　イツソ

쉽게 생각했던 그 밤들이
スィプケ　センガケツトン　ク　パムドゥリ

날 그냥 두지 않아
ナル　クニャン　トゥヂ　アナ

내게 조각되진 니가 슬퍼보여
ネゲ　チョガクトゥェヂン　ニガ　スルポボヨ

오늘도 난 별들을 만들어
オヌルド　ナン　ピョルドゥルル　マンドゥロ

너무 외로웠어 그래서 새겨지는
ノム　ウェロウォツソ　クレソ　セギョヂヌン

아픔 기꺼이 견뎠어
アプム　キツコイ　キョンディョツソ

꼭 한번 맘을 열어 내 밤하늘 보여줬어
ツコク　ハンボン　マムル　ヨロ　ネ　パマヌル　ポヨジュォツソ

날마다 난 맘을 닫고
ナルマダ　ナン　マムル　タツコ

날마다 난 이별을 하고 있어
ナルマダ　ナン　イビョルル　ハゴ　イツソ

쉽게 생각햇던 그 밤들이
スィプケ　センガケツトン　ク　パムドゥリ

날 그냥 두지 않아
ナル　クニャン　トゥヂ　アナ

돌아서야 할땐 모질게 맘 먹고
トラソヤ　ハルツテン　モヂルケ　マム　モクコ

분명히 말하고 그 아픔 삭이려
プンミョンヒ　マラゴ　ク　アプム　サギリョ

제정신인 밤을 얼마가 된데도
ジェジョンシニン　パムル　オルマガ　トゥェンデド

포기할 수 있다 생각했었는데
ポギハル　ス　イツタ　センガケツソンヌンデ

날마다 난 맘을 닫고
ナルマダ　ナン　マムル　タツコ

날마다 난 이별을 하고 있어
ナルマダ　ナン　イビョルル　ハゴ　イツソ

쉽게 생각했던 그 밤들이
スィプケ　センガケツトン　ク　パムドゥリ

날 그냥 두지 않아
ナル　クニャン　トゥヂ　アナ

짙은 밤하늘의 별처럼
チトゥン　パマヌレ　ピョルチョロム

너만을 사랑해
ノマヌル　サランヘ

날마다 난 맘을 닫고
ナルマダ　ナン　マムル　タツコ

날마다 난 이별을 하고 있어
ナルマダ　ナン　イビョルル　ハゴ　イツソ

쉽게 생각했던 그 밤들이
スィプケ　センガケツトン　ク　パムドゥリ

날 그냥 두지 않아
ナル　クニャン　トゥヂ　ア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