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ジェ　オヌ_ル　クリゴ

eo-je o-nul gu-ri-go

어제 오늘 그리고

ユ・スンジュン/Steve Seungjun Yoo/유승준

지난날 다시 찾아갈 순 없다 깨친다 그 까닭 그 대답
チナンナル　タシ　チャジャガル　スン　オプタ　ツケチンダ　ク　ツカダク　ク　テダプ

흘러간 건 지금의 대해다 아무런 대답 얻을 순 없다
フルロガン　コン　チグメ　テヘダ　アムロン　テダプ　オドゥル　スン　オプタ

어제 내가 얻은 건 대체 무엇인가 인생을 가책속에 담으려
オジェ　ネガ　オドゥン　コン　テチェ　ムオシンガ　インセンウル　カチェクソゲ　タムリョ

했었던가 내 육체속에 간직한채 가려는가 잊은채 그냥 뒤돌
ヘツソツトンガ　ネ　ユクチェソゲ　カンヂカンチェ　カリョヌンガ　イジュンチェ　クニャン　トゥィドル

아서려는가
アソリョヌンガ

바람소리 처럼 멀리 사라져갈 인생길 우린 무슨
パラムソリ　チョロム　モルリ　サラジョガル　インセンギル　ウリン　ムスン

사랑 어떤 사랑 했나 텅빈 가슴속에 가득 채울 것을 찾아서
サラン　オツトン　サラン　ヘンナ　トンビン　カスムソゲ　カドゥク　チェウル　ツコスル　チャジャソ

우린 정처없이 떠나가고 있네
ウリン　チョンチョオプシ　ツトナガゴ　インネ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ヨギ　キル　ツトナヌン　チョギ　パンファンハヌン　サラマ　ウリン　モドゥ　カチ

떠나가고 있구나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ツトナガゴ　イツクナ　ツクトプシ　シジャクトゥェン　パンナンソゲソ　オジェド　オヌルド

나는 울었네 어제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잃은것은 무
ナヌン　ウロンネ　オジェ　ウリガ　チャジュン　コスン　ムオシンガ　イルンゴスン　ム

엇인가 버린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 것은 무엇인가
オシンガ　ポリンゴスン　ムオシンガ　オヌル　ウリガ　チャジュン　コスン　ムオシンガ

잃은것은 무엇인가 남은것은 무엇인가
イルンゴスン　ムオシンガ　ナムンゴスン　ムオシンガ

Yo one three 불타는 내 행위 내 주위를 감싸는 공간
Yo　one　three　プルタヌン　ネ　ヘンウィ　ネ　チュウィルル　カムツサヌン　コンガン

의 지위 저끝 하위 내 죽은 과거의 무리 묻어두리 한낫
エ　チウィ　チョツク　ハウィ　ネ　チュグン　クヮゴエ　ムリ　ムドドゥリ　ハンナツ

헛된 꿈 지금가야 할 길은 또 그 닫는 곳은 어제 내일만큼
ホツトゥェン　ツクム　チグムガヤ　ハル　キルン　ツト　ク　タンヌン　コスン　オジェ　ネイルマンクム

가깝지만은 오 더 멀어질뿐 오 더멀게만 느껴질 뿐
カツカプチマヌン　オ　ト　モロヂルツプン　オ　トモルケマン　ヌツキョヂル　ツプン

어떤날은 웃고 어떤날은 울고 우는데 어떤 꽃은 피고 어떤
オツトンナルン　ウツコ　オツトンナルン　ウルツコ　ウヌンデ　オツトン　ツコチュン　ピゴ　オツトン

꽃은 지고 있네 오늘 찾지못한 나의 알수 없는 미래에 헤어
ツコチュン　チゴ　インネ　オヌル　チャツチモタン　ナエ　アルス　オムヌン　ミレエ　ヘオ

날수 없는 슬픔으로 있네 여기 길 떠나는 저기 방황하는
ナルス　オムヌン　スルプムロ　インネ　ヨギ　キル　ツトナヌン　チョギ　パンファンハヌン

사람아 우린 모두 같이 떠나가고 있구나
サラマ　ウリン　モドゥ　カチ　ツトナガゴ　イツクナ

끝없이 시작된 방랑속에서 어제도 오늘도 나는 울었네
ツクトプシ　シジャクトゥェン　パンナンソゲソ　オジェド　オヌルド　ナヌン　ウロンネ

어제 우리가 찾은것은 무엇인가 잃은것은 무엇인가 버린것은 무엇인가 오늘 우리가 찾은것은 무엇인가 잃은 것은 무엇인가 남은 것은 무엇인가 어제 우리가 찾은것은 무엇인가
オジェ　ウリガ　チャジュンゴスン　ムオシンガ　イルンゴスン　ムオシンガ　ポリンゴスン　ムオシンガ　オヌル　ウリガ　チャジュンゴスン　ムオシンガ　イルン　コスン　ムオシンガ　ナムン　コスン　ムオシンガ　オジェ　ウリガ　チャジュンゴスン　ムオシンガ

잃은 것은 무엇인가 버린 것은 무엇인가
イルン　コスン　ムオシンガ　ポリン　コスン　ムオシン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