ヒュ

hyu

휴

Morning/Morning/모닝

해라 마라 하지마 이제 나도 지쳐가
ヘラ　マラ　ハヂマ　イジェ　ナド　チチョガ

운도 없이 내맘 같지 않은 일뿐야
ウンド　オプシ　ネマム　カツチ　アヌン　イルツプニャ

정신없이 이끌려 자꾸 숨이 막혀와
チョンシノプシ　イツクルリョ　チャツク　スミ　マキョワ

돌아가라 하지마잠시 벗어날꺼야
トラガラ　ハヂマジャムシ　ポソナルツコヤ

눈 딱감고 모자하나 눌러 쓴채로 어디라도 갈꺼야
ヌン　ツタクカムゴ　モジャハナ　ヌルロ　ツスンチェロ　オディラド　カルツコヤ

혼자 쉴시간이 필요했어
ホンジャ　スィルシガニ　ピリョヘツソ

차에 올라타 콧노래라도 불러 볼까 나를 기다릴 바다까지 전해
チャエ　オルラタ　コンノレラド　プルロ　ポルツカ　ナルル　キダリル　パダツカヂ　チョネ

지게
チゲ

*바람따라 멀리로 달려 이 길따라 세상이 열려 내몸이 시키는
*バラムツタラ　モルリロ　タルリョ　イ　キルツタラ　セサンイ　ヨルリョ　ネモミ　シキヌン

대로 가보는 거야 잠들었던 자유를 깨워 저 새들의 기운을 빌
テロ　カボヌン　コヤ　チャムドゥロツトン　チャユルル　ツケウォ　チョ　セドゥレ　キウヌル　ピル

려 마음은 날고 있는걸 눈부신 하늘 다 내가 주인인 것처럼 반
リョ　マウムン　ナルツコ　インヌンゴル　ヌンブシン　ハヌル　タ　ネガ　チュイニン　コツチョロム　パン

기잖아
キジャナ

멀리 떠나와 보니 햇살마져 새로워
モルリ　ツトナワ　ポニ　ヘツサルマジョ　セロウォ

이런 기분 왜 모른채 살았던걸까 오랜 짐을 다버려야 다시 일어
イロン　キブン　ウェ　モルンチェ　サラツトンゴルツカ　オレン　チムル　タボリョヤ　タシ　イロ

설 수 있는 건대
ソル　ス　インヌン　コンデ

그래 잘왔어 다 털어내고 가는 거야
クレ　チャロヮツソ　タ　トロネゴ　カヌン　コヤ

낯선 이 곳이 마치 오랜 친구처럼
ナツソン　イ　コシ　マチ　オレン　チングチョロム

*바람따라 멀리로 달려 이 길따라 세상이 열려 내몸이 시키는
*バラムツタラ　モルリロ　タルリョ　イ　キルツタラ　セサンイ　ヨルリョ　ネモミ　シキヌン

대로 가보는 거야 잠들었던 자유를 깨워 저 새들의 기운을 빌
テロ　カボヌン　コヤ　チャムドゥロツトン　チャユルル　ツケウォ　チョ　セドゥレ　キウヌル　ピル

려 마음은 날고 있는걸 눈부신 하늘 다 내가 주인인 것처럼 반
リョ　マウムン　ナルツコ　インヌンゴル　ヌンブシン　ハヌル　タ　ネガ　チュイニン　コツチョロム　パン

기잖아
キジャナ

준비도 없이 떠난 오늘 하루가 날 달라지게 만들었어
チュンビド　オプシ　ツトナン　オヌル　ハルガ　ナル　タルラヂゲ　マンドゥロツソ

지난 일은 다 잊어버려 지금부터 다 던져버려
チナン　イルン　タ　イジョボリョ　チグムブト　タ　トンジョボリョ

저 높은 하늘에 날려 다 부서지게
チョ　ノプン　ハヌレ　ナルリョ　タ　プソヂゲ

지나버린 한숨을 묻고 혼자만에 추억을 안고 웃으며 뒤돌아서
チナボリン　ハンスムル　ムコ　ホンジャマネ　チュオグル　アンゴ　ウスミョ　トゥィドラソ

서
ソ

자신이 생겨 또 다시 태어난 것처럼 살 수있게
チャシニ　センギョ　ツト　タシ　テオナン　コツチョロム　サル　スイツ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