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ンサエ　ウェチ_ム

yong-sa-e oe-chim

용사의 외침

Two Two/Two Two/투투

더 이상 나 자신을 이 더러운 나무상장에 가두어 두긴 싫어
ト　イサン　ナ　チャシヌル　イ　トロウン　ナムサンジャンエ　カドゥオ　トゥギン　シロ

반 백년 지나는 동안 난 너무 많이 변하는 걸 보았어
パン　ペンニョン　チナヌン　トンアン　ナン　ノム　マニ　ピョナヌン　コル　ポアツソ

이 강산을 지키기 위해 나와 나의 전우들의 댓가없는 피를
イ　カンサヌル　チキギ　ウィヘ　ナワ　ナエ　チョヌドゥレ　テツカオムヌン　ピルル

지금 너희들이 회색으로 물들이고 있지
チグム　ノフィドゥリ　フェセグロ　ムルドゥリゴ　イツチ

다시 나가 싸우리라 다짐한다. 이 나라를 위해 해적과 싸우던
タシ　ナガ　ツサウリラ　タヂマンダ.　イ　ナラルル　ウィヘ　ヘジョククヮ　ツサウドン

그 때처럼 지금부터 쓰레기와 구분할 수 없는
ク　ツテチョロム　チグムブト　ツスレギワ　クブナル　ス　オムヌン

더러워진 너희의 영혼과 녹이 슨 이 총으로 다시 나가 너희들과
トロウォヂン　ノフィエ　ヨンホングヮ　ノギ　スン　イ　チョンウロ　タシ　ナガ　ノフィドゥルグヮ

싸우리라 녹이 슨 이총으로 다시 나가 싸우리라 우리 다시
ツサウリラ　ノギ　スン　イチョンウロ　タシ　ナガ　ツサウリラ　ウリ　タシ

자신과 싸워봐요
チャシングヮ　ツサウォボヮヨ

잃었던 나라를 되찾았던 것 처럼 아직 까맣게 변하지 않은 이땅을〜〜
イロツトン　ナラルル　トゥェチャジャツトン　コツ　チョロム　アヂク　ツカマケ　ピョナヂ　アヌン　イツタンウ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