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レジュ_ルレ

mal-hae-jool-rae

말해줄래

JTL/JTL/JTL

첫 느낌이 어색했는지 조금 넌 차가워 보였지 어렵게 건
チョツ　ヌツキミ　オセケンヌンヂ　チョグム　ノン　チャガウォ　ポヨツチ　オリョプケ　コン

넨 말조차/(조심조심 너의 맘이)다칠까 부담됐어 널 만
ネン　マルジョチャ/(ジョシムジョシム　ノエ　マミ)ダチルツカ　プダムドゥェツソ　ノル　マン

난 후론 자꾸 나답지 않은 나의 모습/두근거리는 이 마
ナン　フロン　チャツク　ナダプチ　アヌン　ナエ　モスプ/ドゥグンゴリヌン　イ　マ

음 너도 같다면(애써 나를 피하지마 이젠 넌 더 이상)/너
ウム　ノド　カツタミョン(エツソ　ナルル　ピハヂマ　イジェン　ノン　ト　イサン)/ノ

도 날 원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터질 것 같은 이 맘 난 널
ト　ナル　ウォナンダゴ　ナル　サランハンダゴ　トヂル　ツコツ　カトゥン　イ　マム　ナン　ノル

사랑해/이젠 내게 말해 말해 줄래 지금 너도 날 원하고
サランヘ/イジェン　ネゲ　マレ　マレ　チュルレ　チグム　ノド　ナル　ウォナゴ

있다고/ 이젠 너의 맘이 맘이 열릴 때가 됐어 내게 너를
イツタゴ/　イジェン　ノエ　マミ　マミ　ヨルリル　ツテガ　トゥェツソ　ネゲ　ノルル

더 보여줘/생각지도 못하게 너를 만나고 사랑 따윈 믿지
ト　ポヨジュォ/センガクチド　モツタゲ　ノルル　マンナゴ　サラン　ツタウィン　ミツチ

않는다고 이대로 시간이 모두 지나기 전에/뒤 늦게 바보
アンヌンダゴ　イデロ　シガニ　モドゥ　チナギ　チョネ/ドゥィ　ヌツケ　パボ

처럼 후회하기 전에 나 너를 택했어 후회하지 않겠어/단
チョロム　フフェハギ　チョネ　ナ　ノルル　テケツソ　フフェハヂ　アンケツソ/ダン

한번 너를 안은 이후로 세상이 모두 내것이 된것만 같아
ハンボン　ノルル　アヌン　イフロ　セサンイ　モドゥ　ネゴシ　トゥェンゴンマン　カタ

이런 내맘 안다면 ride with me baby/아무래도 내가 조
イロン　ネマム　アンダミョン　ride　with　me　baby/アムレド　ネガ　チョ

급한건지(아냐 너의 행동이 난 도무지 이해 안돼)/지금
クパンゴンヂ(アニャ　ノエ　ヘンドンイ　ナン　トムヂ　イヘ　アンドゥェ)/ヂグム

날 원한다고 날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줘 난 니가 너무 필
ナル　ウォナンダゴ　ナル　サランハンダゴ　ネゲ　マレジュォ　ナン　ニガ　ノム　ピル

요해/이젠 내게 말해 말해 줄래 지금 너도 날 원하고 있
ヨヘ/イジェン　ネゲ　マレ　マレ　チュルレ　チグム　ノド　ナル　ウォナゴ　イツ

다고/이젠 너의 맘이 맘이 열릴 때가 됐어 내게 너를 더
タゴ/イジェン　ノエ　マミ　マミ　ヨルリル　ツテガ　トゥェツソ　ネゲ　ノルル　ト

보여줘/처음 본 그 순간부터 난 결심했어 절대 널 놓치
ポヨジュォ/チョウム　ポン　ク　スンガンブト　ナン　キョルツシメツソ　チョルツテ　ノル　ノチ

지 않을거라고/후회하지 않을거야 난 오직 너 하나야 내
チ　アヌルツコラゴ/フフェハヂ　アヌルツコヤ　ナン　オヂク　ノ　ハナヤ　ネ

모든걸 바쳐 널 사랑할거야 믿어봐/아무것도 두려워마
モドゥンゴル　パチョ　ノル　サランハルツコヤ　ミドボヮ/アムゴツト　トゥリョウォマ

너의 마음 이젠 더는 감추려고 하지마 우린 하나가 될 수
ノエ　マウム　イジェン　トヌン　カムチュリョゴ　ハヂマ　ウリン　ハナガ　トゥェル　ス

있잖아/너를 사랑하는 내 맘 잘 알잖아 늘 아무런 발전
イツチャナ/ノルル　サランハヌン　ネ　マム　チャル　アルジャナ　ヌル　アムロン　パルツチョン

이 없는 만남이지만 그렇게도 생각하지만/내게 오직 너
イ　オムヌン　マンナミヂマン　クロツケド　センガカヂマン/ネゲ　オヂク　ノ

하나 뿐이란걸 니가 차지한 나의 모든걸 네게 주고싶어/
ハナ　ツプニランゴル　ニガ　チャヂハン　ナエ　モドゥンゴル　ネゲ　チュゴシポ/

이젠 내게 말해말해 줄래 지금 너도 날 원하고 있다고/이
イジェン　ネゲ　マレマレ　チュルレ　チグム　ノド　ナル　ウォナゴ　イツタゴ/イ

젠 너의 맘이 맘이 열릴때가 됐어 내게 너를 더 보여줘/
ジェン　ノエ　マミ　マミ　ヨルリルツテガ　トゥェツソ　ネゲ　ノルル　ト　ポヨジュォ/

아직 시간이 조금 필요한거니 무얼 그리고 넌 망설이고
アヂク　シガニ　チョグム　ピリョハンゴニ　ムオル　クリゴ　ノン　マンソリゴ

있니/너도 괜찮다면 이젠 나를 받아줘 오직 너만을 사랑
インニ/ノド　クェンチャンタミョン　イジェン　ナルル　パダジュォ　オヂク　ノマヌル　サラン

할 나를
ハル　ナル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