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ス_ルジャグ_ク　(Feat.　Mkey,　Hiyeon)

soo-sool-ja-goog (Feat. Mkey, Hiyeon)

수술자국 (Feat. Mkey, Hiyeon)

RealD/RealD/리얼디

수술자국
ススルジャグク

Verse 1(Hiyoen)
Verse　1(Hiyoen)

소중했던 당신 내 곁에 없어도
ソジュンヘツトン　タンシン　ネ　ギョテ　オプソド

괜찮았지 아니 애써 괜찮은 척 한거지
クェンチャナツチ　アニ　エツソ　クェンチャヌン　チョク　ハンゴヂ

가끔씩 외로워서 기댈 곳이 필요 했었고
カツクムツシク　ウェロウォソ　キデル　ツコシ　ピリョ　ヘツソツコ

외롭다는 느낌을 싫어 해서
ウェロプタヌン　ヌツキムル　シロ　ヘソ

사람들속 여기 저기 이곳 저곳
サラムドゥルソク　ヨギ　チョギ　イゴツ　チョゴツ

눈치 없이 끼어도 보지만
ヌンチ　オプシ　ツキオド　ポヂマン

선천 적으로 소심한 탓에
ソンチョン　チョグロ　ソシマン　タセ

말한 마디도 고민해
マラン　マディド　コミネ

그덕에 어디서든 겉도는 듯한 느낌
クドゲ　オディソドゥン　コツトヌン　トゥタン　ヌツキム

타인의 시선을 피하는 게 특히
タイネ　シソヌル　ピハヌン　ケ　トゥキ

아무도 날 찾지 않아
アムド　ナル　チャツチ　アナ

무관심속 방치되었던 아물지 않는 상처
ムグヮンシムソク　パンチドゥェオツトン　アムルヂ　アンヌン　サンチョ

또 아픔으로 살쪄
ツト　アプムロ　サルツチョ

신경은 날카로워 져도 맘은
シンギョンウン　ナルカロウォ　チョド　マムン

무뎌지는지 이젠 꽤 한심해진 모습
ムディョヂヌンヂ　イジェン　ツクェ　ハンシメヂン　モスプ

Hook)
Hook)

모두가 떠나가 날〜
モドゥガ　ツトナガ　ナル〜

상처만 남았다 아〜
サンチョマン　ナマツタ　ア〜

언제쯤 아물까 나〜
オンジェツチゥム　アムルツカ　ナ〜

언제쯤 아물까 나〜
オンジェツチゥム　アムルツカ　ナ〜

Verse 2 (MKey)
Verse　2　(MKey)

떠나가는 뒷모습 다시돌아 올까
ツトナガヌン　トゥィンモスプ　タシドラ　オルツカ

말이없는 당신도 나를 떠나 갈까
マリオムヌン　タンシンド　ナルル　ツトナ　カルツカ

이한숨이 내삶에 마지막 숨이 되면
イハンスミ　ネサルメ　マヂマク　スミ　トゥェミョン

그땐 알게 될까
クツテン　アルケ　トゥェルツカ

침묵의 의미를 갈피를 못잡고 을 잃어버린시선
チムムゲ　ウィミルル　カルピルル　モツチャプコ　ウル　イロボリンシソン

부정으로 가득한 늪 끝에 봐라봐
プジョンウロ　カドゥカン　ヌプ　ツクテ　ポヮラボヮ

나를봐 내모습을봐
ナルルボヮ　ネモスブルボヮ

나 하나를 위한 시간과 노력 증표
ナ　ハナルル　ウィハン　シガングヮ　ノリョク　チュンピョ

줄곧 날따라다닌 꼬리표
チュルツコツ　ナルツタラダニン　ツコリピョ

깊어 선명해 매번 설명해
キポ　ソンミョンヘ　メボン　ソルミョンヘ

호기심 걱정 위로 어쨋든 다 비슷해
ホギシム　コクチョン　ウィロ　オツチェツトゥン　タ　ピステ

찢끼고 이젠 지쳐 악몽으로 뒤척 이던 밤도 익숙해
ツチツキゴ　イジェン　チチョ　アンモンウロ　トゥィチョク　イドン　パムド　イクスケ

흐르고 흘러서 고요히 휘몰아쳐
フルゴ　フルロソ　コヨヒ　フィモラチョ

수술자국? 치열한 내삶에 훈장
ススルジャグク?　チヨラン　ネサルメ　フンジャン

난 아직 두발 딛고 서있어
ナン　アヂク　トゥバル　ティツコ　ソイツソ

Hook)
Hook)

모두가 떠나가 날〜
モドゥガ　ツトナガ　ナル〜

상처만 남았다 아〜
サンチョマン　ナマツタ　ア〜

언제쯤 아물까 나〜
オンジェツチゥム　アムルツカ　ナ〜

언제쯤 아물까 나〜
オンジェツチゥム　アムルツカ　ナ〜

Verse 3 (RealD)
Verse　3　(RealD)

뒤돌아 나를봐 순간 순간 마다
トゥィドラ　ナルルボヮ　スンガン　スンガン　マダ

자다 깬것 마냥 정신 없는 사람
チャダ　ツケンゴツ　マニャン　チョンシン　オムヌン　サラム

알람 소리라도 들리면 좋겠지만
アルラム　ソリラド　トゥルリミョン　チョケツチマン

그 누구도 나를 절대 깨우지 않아
ク　ヌグド　ナルル　チョルツテ　ツケウヂ　アナ

언제나 마지막 이라 나지막 하게
オンジェナ　マヂマク　イラ　ナヂマク　ハゲ

말해도 하지마 말만 하고 가지마
マレド　ハヂマ　マルマン　ハゴ　カヂマ

어제부터 깊게 병든 마음의 상처가
オジェブト　キプケ　ピョンドゥン　マウメ　サンチョガ

너무나 아파와 자꾸만 벌어져가.
ノムナ　アパワ　チャツクマン　ポロジョガ.

가슴엔 어릴적 부터 찢겨진 상처
カスメン　オリルジョク　プト　ツチツキョヂン　サンチョ

피가 날땐 내손으로 밴드를 붙여
ピガ　ナルツテン　ネソヌロ　ペンドゥルル　プティョ

아물지 않는 상처 너무나 아퍼
アムルヂ　アンヌン　サンチョ　ノムナ　アポ

흐르는 눈물은 계속해서 멈추지 않어
フルヌン　ヌンムルン　キェソケソ　モムチュヂ　アノ

자꾸 늘어만가 가슴찢긴 수술자국
チャツク　ヌロマンガ　カスムツチツキン　ススルジャグク

하루하루 현재를 살아간 만큼
ハルハル　ヒョンジェルル　サラガン　マンクム

언젠가 굳을살이 생겨날 때쯤
オンジェンガ　クドゥルサリ　センギョナル　ツテツチゥム

익숙해 지겠지 이까짓 고통쯤은
イクスケ　チゲツチ　イツカヂツ　コトンツチゥムン

Hook)
Hook)

모두가 떠나가 날〜
モドゥガ　ツトナガ　ナル〜

상처만 남았다 아〜
サンチョマン　ナマツタ　ア〜

언제쯤 아물까 나〜
オンジェツチゥム　アムルツカ　ナ〜

언제쯤 아물까 나〜
オンジェツチゥム　アムルツカ　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