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_ルガヌンギチャ　(Feat.　RP,　Testtype Skit,　Dragon-AT)

seo-ool-ga-nun-gi-cha (Feat. RP, Testtype Skit, Dragon-AT)

서울가는기차 (Feat. RP, Testtype Skit, Dragon-AT)

B.D Track/B.D Track/비디트랙

울산 친구와 선배는 말해 답이 없다고
ウルサン　チングワ　ソンベヌン　マレ　タビ　オプタゴ

더 크게 되려면 서울로 가야한다고
ト　クゲ　トゥェリョミョン　ソウルロ　カヤハンダゴ

후배야 지금은 아직 날 이해 못하고
フベヤ　チグムン　アヂク　ナル　イヘ　モツタゴ

고향을 지키겠다지만 난 널 말리고 싶구나
コヒャンウル　チキゲツタヂマン　ナン　ノル　マルリゴ　シプクナ

바꿔놔 내가 돌아올때 까지다
パツクォノヮ　ネガ　トラオルツテ　ツカヂダ

못 이루었던 꿈들을 내 심장에 난 꽂고 난
モツ　チルオツトン　ツクムドゥルル　ネ　シムジャンエ　ナン　ツコツコ　ナン

고향을 떠나는 나 목에 걸린 십자가
コヒャンウル　ツトナヌン　ナ　モゲ　コルリン　シプチャガ

오른손으로 꽉쥐고 내 맘을 한번 다진다...
オルンソヌロ　ツクヮクチュィゴ　ネ　マムル　ハンボン　タヂンダ...

쓰디쓴 내 탄성에 불과 한 내 한숨 옷
ツスディツスン　ネ　タンソンエ　プルグヮ　ハン　ネ　ハンスム　オツ

가지를 챙겨놓은 가방을 든 큰 한손
カヂルル　チェンギョノウン　カバンウル　トゥン　クン　ハンソン

경현을 잊지마 웃음을 띠며 뱉지만
キョンヒョヌル　イツチマ　ウスムル　ツティミョ　ペツチマン

대답없는 고향아 어찌 내 맘을 알까?
テダボムヌン　コヒャンア　オツチ　ネ　マムル　アルツカ?

눈물을 훔쳐 내 손 끝에 맺힌 이 이슬이
ヌンムルル　フムチョ　ネ　ソン　ツクテ　メティン　イ　イスリ

감정을 한쪽 끝으로 기울여 비스듬히
カムジョンウル　ハンツチョク　ツクトゥロ　キウリョ　ピスドゥミ

계단을 올라서는 나 눈물을 뒤로 한체
キェダヌル　オルラソヌン　ナ　ヌンムルル　トゥィロ　ハンチェ

멈추지 않는 시계는 내 걸음을 재촉해...
モムチュヂ　アンヌン　シゲヌン　ネ　コルムル　ジェチョケ...

*can't stop. 기차에 몸을 실은 난
*can't　stop.　キチャエ　モムル　シルン　ナン

I won't stop. naver turn back
I　won't　stop.　naver　turn　back

세상이 날 힘들게 [한대도]
セサンイ　ナル　ヒムドゥルケ　[ハンデド]

주먹 한번 꽉 쥐고 [내일로]
チュモク　ハンボン　ツクヮク　チュィゴ　[ネイルロ]

Can't stop. 기차에 몸을 실은 난
Can't　stop.　キチャエ　モムル　シルン　ナン

I won't stop. naver turn back
I　won't　stop.　naver　turn　back

세상이 날 힘들게 [한대도]
セサンイ　ナル　ヒムドゥルケ　[ハンデド]

그래 다시 주먹 한번 꽉 쥐고 [내일로]
クレ　タシ　チュモク　ハンボン　ツクヮク　チュィゴ　[ネイルロ]

기차에 올라 앉아 창밖을 바라보며
キチャエ　オルラ　アンジャ　チャンバツクル　パラボミョ

생각 속으로 빠져 나 그곳에 도착하면
センガク　ソグロ　ツパジョ　ナ　クゴセ　トチャカミョン

갈 곳도 머무를 곳도 정확치 않지만 포기하지 않지 난
カル　ツコツト　モムルル　ツコツト　チョンファクチ　アンチマン　ポギハヂ　アンチ　ナン

보다 많은 경험과 보다 나은 환경
ポダ　マヌン　キョンホムグヮ　ポダ　ナウン　ファンギョン

보다 많은 기획사 보다 나은 기획자
ポダ　マヌン　キフェクサ　ポダ　ナウン　キフェクチャ

보다 많은 MC와 보다 많은 기회
ポダ　マヌン　MCワ　ポダ　マヌン　キフェ

아는 선배들이 말하는 서울은 그렇다던데.
アヌン　ソンベドゥリ　マラヌン　ソウルン　クロツタドンデ.

과연 난 꿈을 이룰수있을까?
クヮヨン　ナン　ツクムル　イルルスイツスルツカ?

내가 과연 그곳에 적응할수있을까?
ネガ　クヮヨン　クゴセ　チョグンハルスイツスルツカ?

내가 과연 돈을 벌수있을까?
ネガ　クヮヨン　トヌル　ポルツスイツスルツカ?

내가 과연 MC로 성공할수있을까?
ネガ　クヮヨン　MCロ　ソンゴンハルスイツスルツカ?

Movement를 씹으면 사람들이 주목할까?
Movementルル　ツシブミョン　サラムドゥリ　チュモカルツカ?

J.Y.P를 욕하면 나를 한번 봐 줄까?
J.Y.Pルル　ヨカミョン　ナルル　ハンボン　ポヮ　チュルツカ?

답답한 맘속 내 나이 스물여덟
タプタパン　マムソク　ネ　ナイ　スムリョドル

내 꿈을 실은 기차야 서울로 가자 어서...
ネ　ツクムル　シルン　キチャヤ　ソウルロ　カジャ　オ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