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ハル'ガ(歌)

'ha-roo-'ga(歌)

'하루'가(歌)

SeoEl/SeoEl/서엘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대도
ハルガ　チナガゴ　ツト　ハルガ　タシ　オンデド

그대가 곁에 없는 이하루는 내겐 소용없는걸...
クデガ　ギョテ　オムヌン　イハルヌン　ネゲン　ソヨンオムヌンゴル...

그댈 못본지 많은 날이 가고 난벌써 그리워지고
クデル　モツポンヂ　マヌン　ナリ　カゴ　ナンボルツソ　クリウォヂゴ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지는걸
ハルガ　イトロク　キルケ　ヌツキョヂヌンゴル

난 견딜 수가 없는걸....
ナン　キョンディル　スガ　オムヌンゴル....

밝은 햇살이 비추는 날에도 내맘속이 너무 얼어붙는걸
パルグン　ヘツサリ　ピチュヌン　ナレド　ネマムソギ　ノム　オロブンヌンゴル

시리도록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녹여주세요
シリドロク　オロブトゥン　ナエ　マウムル　イジェ　クマン　ノギョジュセヨ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대도〜〜〜
ハルガ〜　チナガゴ〜　ツト　ハルガ〜　タシ　オンデド〜〜〜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없는걸〜〜
クデガ〜　ギョテオムヌン〜　イ　ハルヌン〜　ネゲン　ソヨンオムヌンゴル〜〜

그댈만난지 많은날이 가도 난 항상 제자리에서
クデルマンナンヂ　マヌンナリ　カド　ナン　ハンサン　ジェジャリエソ

저만치에 걸어가는 그대 뒤에서 아쉬운 한숨만 짓고....
チョマンチエ　コロガヌン　クデ　トゥィエソ　アスィウン　ハンスムマン　チツコ....

온종일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내맘속은 쓸쓸해져만 가고...
オンジョンイル　ピガ　ネリヌン　ナリミョン　ネマムソグン　ツスルツスレジョマン　カゴ...

이 빗물에 외로워진 나의 마음을 이제 그만 채워주세요
イ　ピンムレ　ウェロウォヂン　ナエ　マウムル　イジェ　クマン　チェウォジュセヨ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대도〜〜〜
ハルガ〜　チナガゴ〜　ツト　ハルガ〜　タシ　オンデド〜〜〜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없는걸〜〜
クデガ〜　ギョテオムヌン〜　イ　ハルヌン〜　ネゲン　ソヨンオムヌンゴル〜〜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다시 온대도〜〜〜
ハルガ〜　チナガゴ〜　ツト　ハルガ〜　タシ　オンデド〜〜〜

그대가〜 곁에없는〜 이 하루는〜 내겐 소용없는걸〜〜
クデガ〜　ギョテオムヌン〜　イ　ハルヌン〜　ネゲン　ソヨンオムヌンゴ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