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ド　(ノ_ル　クリミョ)

gi-do (neol gu-ri-myeo)

기도 (널 그리며)

Step/Step/스텝

널 그리며 나 하염없이 그 곳에 서 있었어 왜 이제 왔냐고 묻길 바랬어 단 한번도 널 사랑한다고 말한 적 없었지만 마지막 이라도 좋아 괜찮아 아무런 대답 없는 그런 미소 속에 미로 그걸보고 사는 나 그걸 바라보는 너 솔직히 나 말하기 싫어 나 힘들어 눈물에 적신 날들 그 안에 타버린 영혼 결코 나 원하지 못했지 그대는 내가 싫어 (이젠 솔직해 지고 싶어) 어째서 모든게 내 잘못이었다고 말하길 원하니 너는 틀렸어 나를 버렸어 사랑이 영원한 용서의 이유란 말은 틀린거야 임마 이렇게 너를 지워 보고픔에 목이 어 난 돌아와 줄 수 있니 나 그에게 가 널 포기 하란 말 하고 싶어 너의 사랑은 그 아닌 바로 나라는 것을 너와의 추억이 그리워도 떠올리기 힘든건 내 맘속에서 너를 지울 수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안되겠어 찾아서 갔어 내 그리움 얘기 하고싶어 REMIND MY MIND 내 기도에 쌓인 누구보다 사랑했던 우리 사인 끝나 버린거지 넌 작은 미련도 없겠지 맞지 (이젠 솔직해지고 싶어) 다 필요없어 소용 없어 위로조차 나에게는 아무런 의미없어 영원토록 기억해 달란 말도 행복하게 살아달란 부탁도 너없는 내 삶에 필요한건 바로 눈물뿐이라는걸 나 그에게 가 널 포기 하란 말 하고 싶어 너의 사랑은 그 아닌 바로 나라는 것을 너와의 추억이 그리워도 떠올리기 힘든건 내 맘속에서 너를 지울 수 없기 때문에 안된다는 그말 내게 하지는마 우 나에게 돌아와줘 나 그에게 가 널 포기 하란 말 하고 싶어 너의 사랑은 그 아닌 바로 나라는 것을 이제 난 느낄수가 있어. 너무 늦었지만 나 기도해 너를 네게 되돌려 달라고 워
ノル　クリミョ　ナ　ハヨモプシ　ク　コセ　ソ　イツソツソ　ウェ　イジェ　ワンニャゴ　ムキル　パレツソ　タン　ハンボンド　ノル　サランハンダゴ　マラン　チョク　オプソツチマン　マヂマク　イラド　チョア　クェンチャナ　アムロン　テダプ　オムヌン　クロン　ミソ　ソゲ　ミロ　クゴルボゴ　サヌン　ナ　クゴル　パラボヌン　ノ　ソルツチキ　ナ　マラギ　シロ　ナ　ヒムドゥロ　ヌンムレ　チョクシン　ナルドゥル　ク　アネ　タボリン　ヨンホン　キョルコ　ナ　ウォナヂ　モテツチ　クデヌン　ネガ　シロ　(イジェン　ソルツチケ　チゴ　シポ)　オツチェソ　モドゥンゲ　ネ　チャルモシオツタゴ　マラギル　ウォナニ　ノヌン　トゥルリョツソ　ナルル　ポリョツソ　サランイ　ヨンウォナン　ヨンソエ　イユラン　マルン　トゥルリンゴヤ　イムマ　イロツケ　ノルル　チウォ　ポゴプメ　モギ　オ　ナン　トラワ　チュル　ス　インニ　ナ　クエゲ　カ　ノル　ポギ　ハラン　マル　ハゴ　シポ　ノエ　サランウン　ク　アニン　パロ　ナラヌン　コスル　ノワエ　チュオギ　クリウォド　ツトオルリギ　ヒムドゥンゴン　ネ　マムソゲソ　ノルル　チウル　ス　オプキ　ツテムネ　アムレド　アンドゥェゲツソ　チャジャソ　カツソ　ネ　クリウム　イェギ　ハゴシポ　REMIND　MY　MIND　ネ　キドエ　ツサイン　ヌグボダ　サランヘツトン　ウリ　サイン　ツクンナ　ポリンゴヂ　ノン　チャグン　ミリョンド　オプケツチ　マツチ　(イジェン　ソルツチケヂゴ　シポ)　タ　ピリョオプソ　ソヨン　オプソ　ウィロジョチャ　ナエゲヌン　アムロン　ウィミオプソ　ヨンウォントロク　キオケ　タルラン　マルド　ヘンボカゲ　サラダルラン　プタクト　ノオムヌン　ネ　サルメ　ピリョハンゴン　パロ　ヌンムルツプニラヌンゴル　ナ　クエゲ　カ　ノル　ポギ　ハラン　マル　ハゴ　シポ　ノエ　サランウン　ク　アニン　パロ　ナラヌン　コスル　ノワエ　チュオギ　クリウォド　ツトオルリギ　ヒムドゥンゴン　ネ　マムソゲソ　ノルル　チウル　ス　オプキ　ツテムネ　アンドゥェンダヌン　クマル　ネゲ　ハヂヌンマ　ウ　ナエゲ　トラワジュォ　ナ　クエゲ　カ　ノル　ポギ　ハラン　マル　ハゴ　シポ　ノエ　サランウン　ク　アニン　パロ　ナラヌン　コスル　イジェ　ナン　ヌツキルスガ　イツソ.　ノム　ヌジョツチマン　ナ　キドヘ　ノルル　ネゲ　トゥェドルリョ　タルラゴ　ウ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