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ジャンマ_ル

hon-jan-mal

혼잣말

Angelo/Angelo/안젤로

오늘도 좋은 아침이야 눈뜨며 말하지마
オヌルド　チョウン　アチミヤ　ヌンツトゥミョ　マラヂマ

이내 내가 없단 것을 알게되
イネ　ネガ　オプタン　コスル　アルケドゥェ

사실은 어제도 집으로 오는 그길에
サシルン　オジェド　チブロ　オヌン　クギレ

하나 가득 니가 좋아하는 꽃을 사들고
ハナ　カドゥク　ニガ　チョアハヌン　ツコチュル　サドゥルツコ

난 마냥 벨을 누르다
ナン　マニャン　ペルル　ヌルダ

니 이름을 부르다
ニ　イルムル　プルダ

나보다 눈물이 먼저 알고서
ナボダ　ヌンムリ　モンジョ　アルツコソ

한참을 흘러 내리고 나서야
ハンチャムル　フルロ　ネリゴ　ナソヤ

또 다시 혼잣말을 하고 있잖아
ツト　タシ　ホンジャンマルル　ハゴ　イツチャナ

너는 없다고 오늘까지만 힘들거라고
ノヌン　オプタゴ　オヌルツカヂマン　ヒムドゥルツコラゴ

아무리 다짐해도 마지막 이라고
アムリ　タヂメド　マヂマク　イラゴ

소리질러 봐도 혼잣말이 되
ソリヂルロ　ポヮド　ホンジャンマリ　トゥェ

내말들어 줄 니가 없으니
ネマルドゥロ　チュル　ニガ　オプスニ

난 원래 그랫었잖아 잦은 건방증으로
ナン　ウォルレ　クレソツチャナ　チャジュン　コンバンジュンウロ

네게 잔소리도 꾀나 들었어
ネゲ　チャンソリド　ツクェナ　トゥロツソ

그래서 일거야 혼자란 사실조차도
クレソ　イルツコヤ　ホンジャラン　サシルツチョチャド

가끔씩은 모두 잊은체로
カツクムツシグン　モドゥ　イジュンチェロ

니가 있던 그때처럼
ニガ　イツトン　クツテチョロム

난 마냥 벨을 누르다
ナン　マニャン　ペルル　ヌルダ

니 이름을 부르다
ニ　イルムル　プルダ

나보다 눈물이 먼저 알고서
ナボダ　ヌンムリ　モンジョ　アルツコソ

한참을 흘러서 내리고 나서야
ハンチャムル　フルロソ　ネリゴ　ナソヤ

또 다시 혼잣말을 하고 있잖아
ツト　タシ　ホンジャンマルル　ハゴ　イツチャナ

너는 없다고 오늘까지만 힘들거라고
ノヌン　オプタゴ　オヌルツカヂマン　ヒムドゥルツコラゴ

아무리 다짐해도 마지막이라고
アムリ　タヂメド　マヂマギラゴ

소리질러 봐도 혼잣말이 되
ソリヂルロ　ポヮド　ホンジャンマリ　トゥェ

내말들어 줄 니가 없으니까
ネマルドゥロ　チュル　ニガ　オプスニツカ

사랑이 이별을 만들고
サランイ　イビョルル　マンドゥルツコ

그 이별이 점점 날 바보로 만들어도
ク　イビョリ　チョムジョム　ナル　パボロ　マンドゥロド

난 사랑이 많아서 미련이 남아서
ナン　サランイ　マナソ　ミリョニ　ナマソ

후회해 해봐도 이렇게 소리처 널 불러도
フフェヘ　ヘボヮド　イロツケ　ソリチョ　ノル　プルロド

또 다시 혼잣말을 하고 있잖아
ツト　タシ　ホンジャンマルル　ハゴ　イツチャナ

너를 없다고 오늘까지만 힘들거라고
ノルル　オプタゴ　オヌルツカヂマン　ヒムドゥルツコラゴ

아무리 다짐해도 마지막이라고
アムリ　タヂメド　マヂマギラゴ

소리질러 봐도 혼잣말이 되
ソリヂルロ　ポヮド　ホンジャンマリ　トゥェ

내말 들어줄 니가 없으니
ネマル　トゥロジュル　ニガ　オプス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