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ヌナ_ル　ムンドゥ_ク　(ノ　イジェヌン)

eo-nu-nal moon-dug (neo i-je-nun)

어느날 문득 (너 이제는)

Wounded Fly/Wounded Fly/운디드 플라이

어느 날 문득 잠에서 깬 뒤 하얀 그녀의 얼굴 본 뒤 어느 날 문득 잠에서 깬 뒤 까만 그녀의 눈동자 본 뒤 어느 날 문득 달라진 내 모습 그녀 때문에 그녀 덕분에 어느 날 문득 날아간 그녀 나비같이 참새같이 나는 어떡하라고 혼자 나는 법을 잃은 어미 잃은 새처럼 니가 없는 이 세상을 어느 날 문득 페인인 내 모습 병신 같은 등신 같은 어느 날 문득 돌아오리라 기약하며 기도하며 나는 어떡하라고 혼자 나는 법을 잊은 어미 잃은 새처럼 니가 없는 이 세상을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어떡하라고 나는 어떡하라고 이젠 어떡하라고 이렇게 떠난 당신에게 남겨둔 한마디가 있다면 혼자 나는 법을 잊은 불쌍한 새처럼 허덕이고 있는 건강하게 울지 못하는 불쌍한 새처럼 날 여겨 이제는 돌아와 달라고 제발 돌아와 달라고 너 이제는 돌아와 내 곁으로 내안으로 너 이제는 돌아와 내 곁으로 내안으로 너 이제는
オヌ　ナル　ムンドゥク　チャメソ　ツケン　トゥィ　ハヤン　クニョエ　オルグル　ポン　トゥィ　オヌ　ナル　ムンドゥク　チャメソ　ツケン　トゥィ　ツカマン　クニョエ　ヌンドンジャ　ポン　トゥィ　オヌ　ナル　ムンドゥク　タルラヂン　ネ　モスプ　クニョ　ツテムネ　クニョ　トクプネ　オヌ　ナル　ムンドゥク　ナラガン　クニョ　ナビガチ　チャムセガチ　ナヌン　オツトカラゴ　ホンジャ　ナヌン　ポブル　イルン　オミ　イルン　セチョロム　ニガ　オムヌン　イ　セサンウル　オヌ　ナル　ムンドゥク　ペイニン　ネ　モスプ　ピョンシン　カトゥン　トゥンシン　カトゥン　オヌ　ナル　ムンドゥク　トラオリラ　キヤカミョ　キドハミョ　ナヌン　オツトカラゴ　ホンジャ　ナヌン　ポブル　イジュン　オミ　イルン　セチョロム　ニガ　オムヌン　イ　セサンウル　ナヌン　オツトカラゴ　イジェン　オツトカラゴ　ナヌン　オツトカラゴ　イジェン　オツトカラゴ　イロツケ　ツトナン　タンシネゲ　ナムギョドゥン　ハンマディガ　イツタミョン　ホンジャ　ナヌン　ポブル　イジュン　プルツサンハン　セチョロム　ホドギゴ　インヌン　コンガンハゲ　ウルヂ　モツタヌン　プルツサンハン　セチョロム　ナル　ヨギョ　イジェヌン　トラワ　タルラゴ　ジェバル　トラワ　タルラゴ　ノ　イジェヌン　トラワ　ネ　キョトゥロ　ネアヌロ　ノ　イジェヌン　トラワ　ネ　キョトゥロ　ネアヌロ　ノ　イジェヌ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