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ジャガ　シ_ルタ

yeo-ja-ga sil-ta

여자가 싫다

Pineapple/Pineapple/파인애플

야 야 왜 그래 이제 그만 만나제 어휴 너 또 여자랑 깨졌구나 이게 몇번째야 이젠 여자가 싫다)
ヤ　ヤ　ウェ　クレ　イジェ　クマン　マンナジェ　オヒュ　ノ　ツト　ヨジャラン　ツケジョツクナ　イゲ　ミョツポンツチェヤ　イジェン　ヨジャガ　シルタ)

나 매일 같이 기다려 봤었다 그녀의 집 앞에서
ナ　メイル　カチ　キダリョ　ポヮツソツタ　クニョエ　チプ　アペソ

그녀에게 바친 장미 꽃은 모두 백만송이도 넘어
クニョエゲ　パチン　チャンミ　ツコチュン　モドゥ　ペンマンソンイド　ノモ

돈도 무지하게 많이 들어갔었다 그녈 사로 잡으려고
トンド　ムヂハゲ　マニ　トゥロガツソツタ　クニョル　サロ　チャブリョゴ

그 돈 몽땅 모아 놨으면 지금 쯤은 벼락부자 됐을꺼야
ク　トン　モンツタン　モア　ノヮツスミョン　チグム　ツチゥムン　ピョラクプジャ　トゥェツスルツコヤ

(우〜 우리의 청춘 이렇게 흘러가지 우〜 결국엔 헤어질 여자
(ウ〜　ウリエ　チョンチュン　イロツケ　フルロガヂ　ウ〜　キョルグゲン　ヘオヂル　ヨジャ

하나 때문에)
ハナ　ツテムネ)

무릎 꿇고 치마 자락을 움켜잡고 매달려도 봤었다
ムルプ　ツクルコ　チマ　チャラグル　ウムキョジャプコ　メダルリョド　ポヮツソツタ

사나이 체면 따윈 휴지처럼 버렸다
サナイ　チェミョン　ツタウィン　ヒュヂチョロム　ポリョツタ

혼자서 애태우고 고민하던 수 많던 밤도 셀수 없이 많았다
ホンジャソ　エテウゴ　コミナドン　ス　マントン　パムド　セルス　オプシ　マナツタ

지금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여자가 싫다
チグム　トラボミョン　アムゴツト　アニンデ〜　ヨジャガ　シルタ

오〜〜예 난 하루 종일 눈치만 봤었다
オ〜〜イェ　ナン　ハル　チョンイル　ヌンチマン　ポヮツソツタ

그녀의 변덕 때문에 이랬다가 저랬다가 울다 웃다
クニョエ　ピョンドク　ツテムネ　イレツタガ　チョレツタガ　ウルダ　ウツタ

너무나 힘들었다 일년 열두 달도 내게는 짧았다
ノムナ　ヒムドゥロツタ　イルリョン　ヨルドゥ　タルツト　ネゲヌン　ツチャルアツタ

온통 여자생각에 그 시간에 만약 공부를 했다면 박사가 됐을꺼야
オントン　ヨジャセンガゲ　ク　シガネ　マニャク　コンブルル　ヘツタミョン　パクサガ　トゥェツスルツコヤ

(우〜 우리의 청춘 이렇게 흘러가지 우〜결국엔 헤어질 여자하나 때문에)
(ウ〜　ウリエ　チョンチュン　イロツケ　フルロガヂ　ウ〜ギョルグゲン　ヘオヂル　ヨジャハナ　ツテムネ)

세상에 상처받고 아무도 몰래 눈물도 흘렸었다
セサンエ　サンチョバツコ　アムド　モルレ　ヌンムルド　フルリョツソツタ

눈물에 젖은 소주 병채로도 마셨다
ヌンムレ　チョジュン　ソジュ　ピョンチェロド　マショツタ

그 때는 세상이 무너지게 절망을 했다 헤어지잔 얘기에
ク　ツテヌン　セサンイ　ムノヂゲ　チョルマンウル　ヘツタ　ヘオヂジャン　イェギエ

지금 돌아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것도 아닌데
チグム　トラ　ポミョン　アムゴツト　アニンデ　アムゴツト　アニンデ

사랑한 죄 밖에 없는데 죽도록 사랑한것 뿐인데
サランハン　チュェ　パツケ　オムヌンデ　チュクトロク　サランハンゴツ　ツプニンデ

워우워 무릎꿇고 치마자락 움켜잡고 매달려도 봤었다
ウォウウォ　ムルプクルコ　チマジャラク　ウムキョジャプコ　メダルリョド　ポヮツソツタ

사나이 체면 따윈 휴지처럼 버렸다
サナイ　チェミョン　ツタウィン　ヒュヂチョロム　ポリョツタ

혼자서 애태우고 고민하던 수 많던 밤도 셀수없이 많았다
ホンジャソ　エテウゴ　コミナドン　ス　マントン　パムド　セルスオプシ　マナツタ

지금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チグム　トラボミョン　アムゴツト　アニンデ〜

여자가 싫다 여자가 싫다 정말로 싫다 여자가 싫다
ヨジャガ　シルタ　ヨジャガ　シルタ　チョンマルロ　シルタ　ヨジャガ　シル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