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 off　(Feat.　Nekton)
Break off (Feat. Nekton)
Break off (Feat. Nekton)

Flashback/Flashback/플래시백

ツサン

일어나 눈물닦자 그렇게 숨어봤자.
イロナ　ヌンムルダクチャ　クロツケ　スモボヮツチャ.

낳아지는건 없다고 내게 여러번 말해봤자.
ナアヂヌンゴン　オプタゴ　ネゲ　ヨロボン　マレボヮツチャ.

들리지 않지 결국 인생은 모두각자 갈 길이 있는법
トゥルリヂ　アンチ　キョルグク　インセンウン　モドゥガクチャ　カル　キリ　インヌンボプ

지푸라기라도 잡자. ep앨범 낼땐 말했지
チプラギラド　チャプチャ.　epエルボム　ネルツテン　マレツチ

`걸어갈뿐`이라고.
`ゴロガルツプン`イラゴ.

하지만 이곳은 `가시밭길`뿐 이라고.
ハヂマン　イゴスン　`ガシバツキル`ツプン　イラゴ.

전국을 돌며 외쳤지 절대 don`t stop `lock on`,
チョンググル　トルミョ　ウェチョツチ　チョルツテ　don`t　stop　`lock　on`,

`그림자를 그린자`는 뜨거운 햇이라고,
`グリムジャルル　クリンジャ`ヌン　ツトゥゴウン　ヘシラゴ,

하지만 이젠 정말 자신을 `사랑한다면`
ハヂマン　イジェン　チョンマル　チャシヌル　`サランハンダミョン`

만약 `행복을 찾아서` 이곳을 떠난다면
マニャク　`ヘンボグル　チャジャソ`　イゴスル　ツトナンダミョン

후회는 남겠지 바로 `1day after`.
フフェヌン　ナムゲツチ　パロ　`1day　after`.

펜을 쥐고 마이크를 잡앗을 때부터
ペヌル　チュィゴ　マイクルル　チャバスル　ツテブト

답이없던 내일에 쉽지 않았던 내인생
タビオプトン　ネイレ　スィプチ　アナツトン　ネインセン

녹슬어 버려지고 잠겨 열수없는 케비넷.
ノクスロ　ポリョヂゴ　チャムギョ　ヨルツスオムヌン　ケビネツ.

그 열쇠를 찾아 그만 난 떠나려해.
ク　ヨルスェルル　チャジャ　クマン　ナン　ツトナリョヘ.

지금의 현실보단 조금더 낳은곳에.
チグメ　ヒョンシルボダン　チョグムド　ナウンゴセ.

I could not tear myself away. *4
I　could　not　tear　myself　away.　*4

철이 없던 어린 시절 사랑조차 몰랐을적.
チョリ　オプトン　オリン　シジョル　サランジョチャ　モルラツスルジョク.

열살배기 꼬마는 슬쩍 마음을 빼앗겼었죠.
ヨルサルベギ　ツコマヌン　スルツチョク　マウムル　ツペアツキョツソツチョ.

사랑이라는 사실도 모른채 더 깊게
サランイラヌン　サシルド　モルンチェ　ト　キプケ

그대 만을 바라본채로 더 짙게.
クデ　マヌル　パラボンチェロ　ト　チツケ.

마음의 시를 썼죠 수줍어 말 못하던
マウメ　シルル　ツソツチョ　スジュボ　マル　モツタドン

말들은 하얀 공책속 나열을 이어가 계속
マルドゥルン　ハヤン　コンチェクソク　ナヨルル　イオガ　キェソク

밤을 새던 고백은 몇권이 넘는 공책을
パムル　セドン　コベグン　ミョツクォニ　ノムヌン　コンチェグル

가로적어 애틋했던 가슴을 안고서 걸어.
カロジョゴ　エトゥテツトン　カスムル　アンゴソ　コロ.

어느덧 시간은 점점 또 흐르고 흘러
オヌドツ　シガヌン　チョムジョム　ツト　フルゴ　フルロ

사랑도 어느새 다가서 정점을 부르고 한없이 번져.
サランド　オヌセ　タガソ　チョンジョムル　プルゴ　ハノプシ　ポンジョ.

내 미쳐있던 세월은 천천히
ネ　ミチョイツトン　セウォルン　チョンチョニ

더 뒤쳐진 현실에서 오늘을 색칠했어.
ト　トゥィチョヂン　ヒョンシレソ　オヌルル　セクチレツソ.

그렇게 함께한 이제껏의 세월을 뒤로
クロツケ　ハムツケハン　イジェツコセ　セウォルル　トゥィロ

청춘을 내걸었던 사랑의 기록을 떠나기로
チョンチュヌル　ネゴロツトン　サランエ　キログル　ツトナギロ

나 지금껏 말 못했던 마지막 고백.
ナ　チグムツコツ　マル　モテツトン　マヂマク　コベク.

사랑했어요. muzik ma luv hiphop....
サランヘツソヨ.　muzik　ma　luv　hiphop....

ツサン

내게 남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ネゲ　ナムン　ウィグェヤン　シビヂジャングェヤン.

8년동안 느낀거? 음악한다는건 죄야.
8ニョンドンアン　ヌツキンゴ?　ウマカンダヌンゴン　チュェヤ.

뜨고보자 모두를 놀래켜줄테야.
ツトゥゴボジャ　モドゥルル　ノルレキョジュルテヤ.

하지만 이 지하실엔 절대 뜨지않는태양.
ハヂマン　イ　チハシレン　チョルツテ　ツトゥヂアンヌンテヤン.

이곳엔 날찾는사람 하나도 없다는데.
イゴセン　ナルチャンヌンサラム　ハナド　オプタヌンデ.

펜과 마이크를 놓고 무대를 떠나는게
ペングヮ　マイクルル　ノコ　ムデルル　ツトナヌンゲ

당연한 일이겠지 백지위에 색칠 하겠다
タンヨナン　ニリゲツチ　ペクチウィエ　セクチル　ハゲツタ

외친 난없어 남은건 주인을 잃어버린 채찍
ウェチン　ナノプソ　ナムンゴン　チュイヌル　イロボリン　チェツチク

그대를 바라보며 지냈던 십수년의 세월.
クデルル　パラボミョ　チネツトン　シプスニョネ　セウォル.

흩어진 눈물속에서 현실을 내세워
フトヂン　ヌンムルソゲソ　ヒョンシルル　ネセウォ

모두 가려둔채로 새로 떠오르는 새벽.
モドゥ　カリョドゥンチェロ　セロ　ツトオルヌン　セビョク.

아련한 꿈에서 날 깨워 멀어진 그대여.
アリョナン　ツクメソ　ナル　ツケウォ　モロヂン　クデヨ.

모든것들은 어김없이 변함 없겠지.
モドゥンゴツトゥルン　オギモプシ　ピョナム　オプケツチ.

하루는 또 여전히 무심히 흘러가겠지
ハルヌン　ツト　ヨジョニ　ムシミ　フルロガゲツチ

더이상 날 찾는이는 사라져 가겠지
トイサン　ナル　チャンヌニヌン　サラジョ　カゲツチ

조용한 어둠속 반기는 어린 날개짓 (Fly high-)
チョヨンハン　オドゥムソク　パンギヌン　オリン　ナルケヂツ　(Fly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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ツサン

일어나 눈물닦자 그렇게 숨어봤자.
イロナ　ヌンムルダクチャ　クロツケ　スモボヮツチャ.

낳아지는건 없다고 내게 여러번 말해봤자.
ナアヂヌンゴン　オプタゴ　ネゲ　ヨロボン　マレボヮツチャ.

들리지 않지 결국 인생은 모두각자 갈 길이 있는법
トゥルリヂ　アンチ　キョルグク　インセンウン　モドゥガクチャ　カル　キリ　インヌンボプ

지푸라기라도 잡자. ep앨범 낼땐 말했지
チプラギラド　チャプチャ.　epエルボム　ネルツテン　マレツチ

`걸어갈뿐`이라고.
`ゴロガルツプン`イラゴ.

하지만 이곳은 `가시밭길`뿐 이라고.
ハヂマン　イゴスン　`ガシバツキル`ツプン　イラゴ.

전국을 돌며 외쳤지 절대 don`t stop `lock on`,
チョンググル　トルミョ　ウェチョツチ　チョルツテ　don`t　stop　`lock　on`,

`그림자를 그린자`는 뜨거운 햇이라고,
`グリムジャルル　クリンジャ`ヌン　ツトゥゴウン　ヘシラゴ,

하지만 이젠 정말 자신을 `사랑한다면`
ハヂマン　イジェン　チョンマル　チャシヌル　`サランハンダミョン`

만약 `행복을 찾아서` 이곳을 떠난다면
マニャク　`ヘンボグル　チャジャソ`　イゴスル　ツトナンダミョン

후회는 남겠지 바로 `1day after`.
フフェヌン　ナムゲツチ　パロ　`1day　after`.

펜을 쥐고 마이크를 잡앗을 때부터
ペヌル　チュィゴ　マイクルル　チャバスル　ツテブト

답이없던 내일에 쉽지 않았던 내인생
タビオプトン　ネイレ　スィプチ　アナツトン　ネインセン

녹슬어 버려지고 잠겨 열수없는 케비넷.
ノクスロ　ポリョヂゴ　チャムギョ　ヨルツスオムヌン　ケビネツ.

그 열쇠를 찾아 그만 난 떠나려해.
ク　ヨルスェルル　チャジャ　クマン　ナン　ツトナリョヘ.

지금의 현실보단 조금더 낳은곳에.
チグメ　ヒョンシルボダン　チョグムド　ナウンゴセ.

I could not tear myself away. *4
I　could　not　tear　myself　away.　*4

철이 없던 어린 시절 사랑조차 몰랐을적.
チョリ　オプトン　オリン　シジョル　サランジョチャ　モルラツスルジョク.

열살배기 꼬마는 슬쩍 마음을 빼앗겼었죠.
ヨルサルベギ　ツコマヌン　スルツチョク　マウムル　ツペアツキョツソツチョ.

사랑이라는 사실도 모른채 더 깊게
サランイラヌン　サシルド　モルンチェ　ト　キプケ

그대 만을 바라본채로 더 짙게.
クデ　マヌル　パラボンチェロ　ト　チツケ.

마음의 시를 썼죠 수줍어 말 못하던
マウメ　シルル　ツソツチョ　スジュボ　マル　モツタドン

말들은 하얀 공책속 나열을 이어가 계속
マルドゥルン　ハヤン　コンチェクソク　ナヨルル　イオガ　キェソク

밤을 새던 고백은 몇권이 넘는 공책을
パムル　セドン　コベグン　ミョツクォニ　ノムヌン　コンチェグル

가로적어 애틋했던 가슴을 안고서 걸어.
カロジョゴ　エトゥテツトン　カスムル　アンゴソ　コロ.

어느덧 시간은 점점 또 흐르고 흘러
オヌドツ　シガヌン　チョムジョム　ツト　フルゴ　フルロ

사랑도 어느새 다가서 정점을 부르고 한없이 번져.
サランド　オヌセ　タガソ　チョンジョムル　プルゴ　ハノプシ　ポンジョ.

내 미쳐있던 세월은 천천히
ネ　ミチョイツトン　セウォルン　チョンチョニ

더 뒤쳐진 현실에서 오늘을 색칠했어.
ト　トゥィチョヂン　ヒョンシレソ　オヌルル　セクチレツソ.

그렇게 함께한 이제껏의 세월을 뒤로
クロツケ　ハムツケハン　イジェツコセ　セウォルル　トゥィロ

청춘을 내걸었던 사랑의 기록을 떠나기로
チョンチュヌル　ネゴロツトン　サランエ　キログル　ツトナギロ

나 지금껏 말 못했던 마지막 고백.
ナ　チグムツコツ　マル　モテツトン　マヂマク　コベク.

사랑했어요. muzik ma luv hiphop....
サランヘツソヨ.　muzik　ma　luv　hiphop....

ツサン

내게 남은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ネゲ　ナムン　ウィグェヤン　シビヂジャングェヤン.

8년동안 느낀거? 음악한다는건 죄야.
8ニョンドンアン　ヌツキンゴ?　ウマカンダヌンゴン　チュェヤ.

뜨고보자 모두를 놀래켜줄테야.
ツトゥゴボジャ　モドゥルル　ノルレキョジュルテヤ.

하지만 이 지하실엔 절대 뜨지않는태양.
ハヂマン　イ　チハシレン　チョルツテ　ツトゥヂアンヌンテヤン.

이곳엔 날찾는사람 하나도 없다는데.
イゴセン　ナルチャンヌンサラム　ハナド　オプタヌンデ.

펜과 마이크를 놓고 무대를 떠나는게
ペングヮ　マイクルル　ノコ　ムデルル　ツトナヌンゲ

당연한 일이겠지 백지위에 색칠 하겠다
タンヨナン　ニリゲツチ　ペクチウィエ　セクチル　ハゲツタ

외친 난없어 남은건 주인을 잃어버린 채찍
ウェチン　ナノプソ　ナムンゴン　チュイヌル　イロボリン　チェツチク

그대를 바라보며 지냈던 십수년의 세월.
クデルル　パラボミョ　チネツトン　シプスニョネ　セウォル.

흩어진 눈물속에서 현실을 내세워
フトヂン　ヌンムルソゲソ　ヒョンシルル　ネセウォ

모두 가려둔채로 새로 떠오르는 새벽.
モドゥ　カリョドゥンチェロ　セロ　ツトオルヌン　セビョク.

아련한 꿈에서 날 깨워 멀어진 그대여.
アリョナン　ツクメソ　ナル　ツケウォ　モロヂン　クデヨ.

모든것들은 어김없이 변함 없겠지.
モドゥンゴツトゥルン　オギモプシ　ピョナム　オプケツチ.

하루는 또 여전히 무심히 흘러가겠지
ハルヌン　ツト　ヨジョニ　ムシミ　フルロガゲツチ

더이상 날 찾는이는 사라져 가겠지
トイサン　ナル　チャンヌニヌン　サラジョ　カゲツ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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