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_ムマ　- X

eom-ma - X

엄마 - X

X-Teen/X-Teen/X-Teen

엄마
オムマ

날 탁팍 잡아 던진 니손을 잡아 날카롭게 스친 (날친) 초점 없는 너의
ナル　タクパク　チャバ　トンヂン　ニソヌル　チャバ　ナルカロプケ　スチン　(ナルチン)　チョジョム　オムヌン　ノエ

눈빛에 그밑에 쓰러진 난 끝났지만 쓰러뜨린 넌 시작된 아끼지 않았던
ヌンビチェ　クミテ　ツスロヂン　ナン　ツクンナツチマン　ツスロツトゥリン　ノン　シジャクトゥェン　アツキヂ　アナツトン

내몸에 박힌흔적 니명예 널 걱정하는 자의 멍애 널 아껴줘 내몸에(널)
ネモメ　パキヌンジョク　ニミョンイェ　ノル　ツコクチョンハヌン　チャエ　モンエ　ノル　アツキョジュォ　ネモメ(ノル)

소중한(널)어머님의 아픈배를 안고 자란(아이야)나의 하늘에서본 듯한
ソジュンハン(ノル)オモニメ　アプンベルル　アンゴ　チャラン(アイヤ)ナエ　ハヌレソボン　トゥタン

(아이야)아이
(アイヤ)アイ

다 끝났나 비참히 찢겨진 내 시신 앞에 뭐가 그리 서러워서 울고 있어
タ　ツクンナンナ　ピチャミ　ツチツキョヂン　ネ　シシン　アペ　ムォガ　クリ　ソロウォソ　ウルツコ　イツソ

날지워(지워) 버려(버려) 당신께 남겨둔건 고통과 슬픔뿐 그리고 나로
ナルヂウォ(ヂウォ)　ポリョ(ボリョ)　タンシンツケ　ナムギョドゥンゴン　コトングヮ　スルプムツプン　クリゴ　ナロ

인해 흘렸던 많고 많은 눈물 그속에 쌓인 이세상에 대한 나에 증오 이
イネ　フルリョツトン　マンコ　マヌン　ヌンムル　クソゲ　ツサイン　イセサンエ　テハン　ナエ　チュンオ　イ

제는 아무소용도 필요도 걱정도 할 필요가 없어
ジェヌン　アムソヨンド　ピリョド　コクチョンド　ハル　ピリョガ　オプソ

흐르는 눈물 (속에) 차라리 나를 (안에) 맘에 묻어 그대 난 후회 하네
フルヌン　ヌンムル　(ソゲ)　チャラリ　ナルル　(アネ)　マメ　ムド　クデ　ナン　フフェ　ハネ

내 친구여 그대는 날 따르지 않기를 비네 입히네 (후회를) 바로입히네
ネ　チングヨ　クデヌン　ナル　ツタルヂ　アンキルル　ピネ　イピネ　(フフェルル)　パロイピネ

넋나간 듯 우는 나의 어머니 내가 살아나길 바라는 듯
ノンナガン　トゥツ　トゥヌン　ナエ　オモニ　ネガ　サラナギル　パラヌン　トゥツ

(비는 나의 어머니여) 모습을난(흐린 찹찹한) 나의한 모습으로 바라볼
(ビヌン　ナエ　オモニヨ)　モスブルラン(フリン　チャプチャパン)　ナウィハン　モスブロ　パラボル

수밖에(따라울 수밖에 없네)
スバツケ(ツタラウル　スバツケ　オムネ)

SONG
SONG

날 잊을순 없겠죠 나하나만 사랑한 그 기억들은 모두 당신께 남을테니
ナル　イジュルスン　オプケツチョ　ナハナマン　サランハン　ク　キオクトゥルン　モドゥ　タンシンツケ　ナムルテニ

이대로 어디로 흘러가야하나 벌거벗은채로 누구하나 없이 난 찬란하게
イデロ　オディロ　フルロガヤハナ　ポルツコボスンチェロ　ヌグハナ　オプシ　ナン　チャルラナゲ

펼쳐져야할 내날개를 꺽여 내몸에 박힌고통의 피조각들 가늘게 떨리던
ピョルチョジョヤハル　ネナルケルル　ツコギョ　ネモメ　パキンゴトンエ　ピジョガクトゥル　カヌルケ　ツトルリドン

줄을 놓아 당신의 고통을 모르고 살던 날 목놓아 부르시던 내 어머니
チュルル　ノア　タンシネ　コトンウル　モルゴ　サルドン　ナル　モンノア　プルシドン　ネ　オモニ

(엄마) 차마 두 눈에 밟혀 되지 못할 공허한 소원을 놓지 못하는 당신
(オムマ)　チャマ　トゥ　ヌネ　パルピョ　トゥェヂ　モタル　ツコンホハン　ソウォヌル　ノチ　モツタヌン　タンシン

나의 고통을 참지 못해 덜어내려 당신에게 더큰 고통을 주었었던 그럼
ナエ　コトンウル　チャムヂ　モテ　トロネリョ　タンシネゲ　トクン　コトンウル　チュオツソツトン　クロム

에도 내가 없는 나를 부여잡고 내가 대신 날 대신 하겠다던 내 어머니
エド　ネガ　オムヌン　ナルル　プヨジャプコ　ネガ　テシン　ナル　テシン　ハゲツタドン　ネ　オモニ

몰랐었던 아니 알려하지 않았던 난 당신의 모든 것이 었다는걸 나로인
モルラツソツトン　アニ　アルリョハヂ　アナツトン　ナン　タンシネ　モドゥン　コシ　オツタヌンゴル　ナロイン

해 이곳을 떠나지 못해 내가 바로 당신의 자랑스런 아들 이었음을
ヘ　イゴスル　ツトナヂ　モテ　ネガ　パロ　タンシネ　チャランスロン　アドゥル　イオツスムル

SONG2
SONG2

이제 제발 절 위해서 울지 마세요 난 언제나 그랬잖아요 당신께 드렸
イジェ　ジェバル　チョル　ウィヘソ　ウルヂ　マセヨ　ナン　オンジェナ　クレツチャナヨ　タンシンツケ　トゥリョツ

던건 슬픔 뿐이죠 이제와 전 너무나 후회하고 있죠 당신이 제게준사랑
トンゴン　スルプム　ツプニジョ　イジェワ　チョン　ノムナ　フフェハゴ　イツチョ　タンシニ　ジェゲジュンサラン

그걸 모르고 살아 왔던 나기에
クゴル　モルゴ　サラ　ワツトン　ナギエ

YO,YO,YO, 나를위해 그토록 통곡하는 그대이름하여 나의 어머니
YO,YO,YO,　ナルルィヘ　クトロク　トンゴカヌン　クデイルマヨ　ナエ　オモニ

MAMA CAN'T YOU SEE 보이지도 더 이상은 볼수도 없는 나인데 그렇게
MAMA　CAN'T　YOU　SEE　ポイヂド　ト　イサンウン　ポルスド　オムヌン　ナインデ　クロツケ

울고있는 당신의 그 모습 날 더욱 안쓰럽게 해 꺼집어내 당신의 기억
ウルツコインヌン　タンシネ　ク　モスプ　ナル　トウク　アンツスロプケ　ヘ　ツコヂボネ　タンシネ　キオク

속에 남아 있을 나의 모든 흔적 이젠 던져버려 이험한 세상 속에 당신
ソゲ　ナマ　イツスル　ナエ　モドゥン　フンジョク　イジェン　トンジョボリョ　イホマン　セサン　ソゲ　タンシン

홀로 남겨둔체 떠나는 날 용서하세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ホルロ　ナムギョドゥンチェ　ツトナヌン　ナル　ヨンソハセヨ　(オモニ　オモニ　オモ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