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 Christmas　(Feat.　パ_クソンジュ)

Sad Christmas (Feat. bag-seon-joo)

Sad Christmas (Feat. 박선주)

リッサン(Feat. パク・ソンジュ)/LeeSSang(Feat. Park Sun-joo)/리쌍(Feat. 박선주)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느껴볼 수 없는 이 작은 마이크 속에
ク　ヌグド　チムボマル　ス　オムヌン　ヌツキョボル　ス　オムヌン　イ　チャグン　マイク　ソゲ

내 자유 피곤한 삶의 사슬로 묶어 날 가둔 두터운 철창 너머로
ネ　チャユ　ピゴナン　サルメ　サスルロ　ムツコ　ナル　カドゥン　トゥトウン　チョルチャン　ノモロ

떠나는 내 소리의 행로 내가 만들어가는 그 자유로 속으로
ツトナヌン　ネ　ソリエ　ヘンノ　ネガ　マンドゥロガヌン　ク　チャユロ　ソグロ

달려가 난 살아 남아 하나 둘 울려 퍼지는 비트 이 마이크
タルリョガ　ナン　サラ　ナマ　ハナ　トゥル　ウルリョ　ポヂヌン　ピトゥ　イ　マイク

그리고 내 소릴 지팡이 삼아 삶이란 높은 산을 올라가 땀으로
クリゴ　ネ　ソリル　チパンイ　サマ　サルミラン　ノプン　サヌル　オルラガ　ツタムロ

만들어진 칼을 들어 아직 내 속에 남은 썩은 가지를 쳐 그리고 외쳐 또 다른
マンドゥロヂン　カルル　トゥロ　アヂク　ネ　ソゲ　ナムン　ツソグン　カヂルル　チョ　クリゴ　ウェチョ　ツト　タルン

시작의 뜻 깊은 함성 믿는 건 오직 단 한명 바로나 수많은 유혹에서 벗어나
シジャゲ　ツトゥツ　キプン　ハムソン　ミンヌン　コン　オヂク　タン　ハンミョン　パロナ　スマヌン　ユホゲソ　ポソナ

이제 앞만을 봐라 봐 내가 가야 할 그곳을 향해 힘든 항해를 시작해
イジェ　アムマヌル　ポヮラ　ポヮ　ネガ　カヤ　ハル　クゴスル　ヒャンヘ　ヒムドゥン　ハンヘルル　シジャケ

힙합 이란 큰 돛을 달고 높을 파도 헤치며 여기 나의 패밀리 그리 멀지 않은 세상으로
ヒパプ　イラン　クン　トチュル　タルツコ　ノプル　パド　ヘチミョ　ヨギ　ナエ　ペミルリ　クリ　モルヂ　アヌン　セサンウロ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나를 비친 나를 비친 모습 잡을 수 없듯이
ノムボウォン　ノムド　モルツコモン　ナルル　ピチン　ナルル　ピチン　モスプ　チャブル　ス　オプトゥシ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내 온 힘을 다해 다가간다 해도
ノムボウォン　ノムド　モルツコモン　ネ　オン　ヒムル　タヘ　タガガンダ　ヘド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나를 비친 나를 비친 모습 잡을 수 없듯이
ノムボウォン　ノムド　モルツコモン　ナルル　ピチン　ナルル　ピチン　モスプ　チャブル　ス　オプトゥシ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내 온 힘을 다해 다가간다 해도
ノムボウォン　ノムド　モルツコモン　ネ　オン　ヒムル　タヘ　タガガンダ　ヘド

1997년 어느 봄 날 찾아버린 머리 속으로 라이버린 요
1997ニョン　オヌ　ポム　ナル　チャジャボリン　モリ　ソグロ　ライボリン　ヨ

실력으로부터 영혼을 실어 운을 띠어나듯 킬러 코리아니
シルリョグロブト　ヨンホヌル　シロ　ウヌル　ツティオナドゥツ　キルロ　コリアニ

음악에 절대로 안 밀려 나를 스쳐가는 형제들이여 권투를 빌어 스피커로 나오는
ウマゲ　チョルツテロ　アン　ミルリョ　ナルル　スチョガヌン　ヒョンジェドゥリヨ　クォントゥルル　ピロ　スピコロ　ナオヌン

목소리 원투를 빌려 소리질러 나를 비쳐 소 플리즈 나를 느껴 만약 싫다면
モクソリ　ウォントゥルル　ピルリョ　ソリヂルロ　ナルル　ピチョ　ソ　プルリジュ　ナルル　ヌツキョ　マニャク　シルタミョン

저리비켜 마더 퍽커 날 못 이겨 더불케이 비트를 조각하는 화가 배치를 장식하는
チョリビキョ　マド　ポクコ　ナル　モツ　チギョ　トブルケイ　ピトゥルル　チョガカヌン　ファガ　ペチルル　チャンシカヌン

뛰어난 창조자 4번타자 다양한 소재로 너에게 다가가 열정의 존중과 노력의 대가가
ツトゥィオナン　チャンジョジャ　4ボンタジャ　タヤンハン　ソジェロ　ノエゲ　タガガ　ヨルツチョンエ　チョンジュングヮ　ノリョゲ　テガガ

내게도 따르길 목이 마르길 연못을 찾아 나만의 오른길 오르니
ネゲド　ツタルギル　モギ　マルギル　ヨンモスル　チャジャ　ナマネ　オルンギル　オルニ

너와는 다른 길 아마도 너보다 훨씬 더 마니 가파른 길
ノワヌン　タルン　キル　アマド　ノボダ　フォルツシン　ト　マニ　カパルン　キル

이 길에도 분명히 비친 비축의 젊은이들의 목소리 참된 이들의 종소리 되어 그들을 깨우리
イ　キレド　プンミョンヒ　ピチン　ピチュゲ　チョルムニドゥレ　モクソリ　チャムドゥェン　イドゥレ　チョンソリ　トゥェオ　クドゥルル　ツケウリ

비트에 맞춘 너의 맘 그 맘 더욱더 움직여 나의 최면에 빠져 나오려 한다면 움직여
ピトゥエ　マツチュン　ノエ　マム　ク　マム　トウクト　ウムヂギョ　ナエ　チェミョネ　ツパジョ　ナオリョ　ハンダミョン　ウムヂギョ

그럼 더욱더 깊은 수렁 속 구멍만 크게 만들어져 난 좋아 개리
クロム　トウクト　キプン　スロン　ソク　クモンマン　クゲ　マンドゥロジョ　ナン　チョア　ケリ

요! 지친 날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마이크 속 내 작은 영혼 그 터질 듯 뿜어 나오는 한 맺힌 소리
ヨ!　チチン　ナル　タシ　イルキョ　セウォジュヌン　マイク　ソク　ネ　チャグン　ヨンホン　ク　トヂル　トゥツ　ツプモ　ナオヌン　ハン　メティン　ソリ

이 한 몸 땅속 거름이 되어도 내 영혼이 숨쉬는 이곳 영원히 울려 퍼지리 더블 케이 소리와 함께
イ　ハン　モム　ツタンソク　コルミ　トゥェオド　ネ　ヨンホニ　スムスィヌン　イゴツ　ティョンウォニ　ウルリョ　ポヂリ　トブル　ケイ　ソリワ　ハムツケ

그 가식의 소리 쓰레기통 벌레들의 먹이거리 거리낌 없는 우리의 승릴 추카(추카)
ク　カシゲ　ソリ　ツスレギトン　ポルレドゥレ　モギゴリ　コリツキム　オムヌン　ウリエ　スンニル　チュカ(チュカ)

추카의 노래 속에 (속에) 찾은 내 자유는 바로 내 노예 마이클 통해 이제
チュカエ　ノレ　ソゲ　(ソゲ)　チャジュン　ネ　チャユヌン　パロ　ネ　ノイェ　マイクル　トンヘ　イジェ

뻗어가 너와나 서로가 하나가 되어 핸소...에어(에어) 고개를 들어 귀 기울여요! 나를 느껴
ツポドガ　ノワナ　ソロガ　ハナガ　トゥェオ　ヘンソ...エオ(エオ)　コゲルル　トゥロ　クィ　キウリョヨ!　ナルル　ヌツキョ

2002년 새로운 소리의 향연 그것은 너와 내 어쩔 수 없는 필연
2002ニョン　セロウン　ソリエ　ヒャンヨン　クゴスン　ノワ　ネ　オツチョル　ス　オムヌン　ピリョン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나를 비친 나를 비친 모습 잡을 수 없듯이
ノムボウォン　ノムド　モルツコモン　ナルル　ピチン　ナルル　ピチン　モスプ　チャブル　ス　オプトゥシ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내 온 힘을 다해 다가간다 해도
ノムボウォン　ノムド　モルツコモン　ネ　オン　ヒムル　タヘ　タガガンダ　ヘド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나를 비친 나를 비친 모습 잡을 수 없듯이
ノムボウォン　ノムド　モルツコモン　ナルル　ピチン　ナルル　ピチン　モスプ　チャブル　ス　オプトゥシ

넘버원 너무도 멀고먼 내 온 힘을 다해 다가간다 해도
ノムボウォン　ノムド　モルツコモン　ネ　オン　ヒムル　タヘ　タガガンダ　ヘ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