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_ルツトゥンガ_ム

yeol-ddung-gam

열등감

H.O.T./H.O.T./H.O.T.

잘 생기고 돈도 많은 너를 나와
チャル　センギゴ　トンド　マヌン　ノルル　ナワ

비교하게 만드는 거야
ピギョハゲ　マンドゥヌン　コヤ

제발 내 곁에서 떠나 주길 바래
ジェバル　ネ　ギョテソ　ツトナ　チュギル　パレ

더 이상은 견딜 수가 없어
ト　イサンウン　キョンディル　スガ　オプソ

고급차도 없고 그저 그런 내가
コグプチャド　オプコ　クジョ　クロン　ネガ

너 때문에 불쌍해져
ノ　ツテムネ　プルツサンヘジョ

그대가 처음으로 내게 다가왔을 그때쯤
クデガ　チョウムロ　ネゲ　タガワツスル　クツテツチゥム

일년을 거절당할 때였어 예
イルリョヌル　ツコジョルダンハル　ツテヨツソ　イェ

힘들어했던 나를 위로하며 달래주던
ヒムドゥロヘツトン　ナルル　ウィロハミョ　タルレジュドン

그런 너에게 진실한 친구 이상의 감정도 생겼지
クロン　ノエゲ　チンシラン　チング　イサンエ　カムジョンド　センギョツチ

난 다 말했어 그동안 그녀를 내가
ナン　タ　マレツソ　クドンアン　クニョルル　ネガ

쫓아다닌 모든 시간들에 대해서
ツチョチャダニン　モドゥン　シガンドゥレ　テヘソ

난 느꼈지 그 누구도 너만큼
ナン　ヌツキョツチ　ク　ヌグド　ノマンクム

알아 줄 순 없다는 걸 난 믿겠어
アラ　チュル　スン　オプタヌン　コル　ナン　ミツケツソ

나를 아는 친구이기에 근데
ナルル　アヌン　チングイギエ　クンデ

이런 날벼락이 친 거야
イロン　ナルビョラギ　チン　コヤ

그녀와의 처음 데이트에 아무런 생각 없이
クニョワエ　チョウム　テイトゥエ　アムロン　センガク　オプシ

나는 그 앨 데리고 나가 소개시켜 줬고
ナヌン　ク　エル　テリゴ　ナガ　ソゲシキョ　チュォツコ

모든게 잘된 건 이 친구 덕이 크다고
モドゥンゲ　チャルドゥェン　コン　イ　チング　トギ　クダゴ

입술이 마르도록 칭찬을 늘어놨어
イプスリ　マルドロク　チンチャヌル　ヌロノヮツソ

근데 이상해 그 애를 바라보는 그녀의
クンデ　イサンヘ　ク　エルル　パラボヌン　クニョエ

눈빛들은 이미 떨리고 있었어
ヌンビツトゥルン　イミ　ツトルリゴ　イツソツソ

나를 그 애와 비교하는 말투도 느꼈어
ナルル　ク　エワ　ピギョハヌン　マルトゥド　ヌツキョツソ

내게 우째 이런 일이
ネゲ　ウツチェ　イロン　イリ

어떻게 이런 웃긴 일이 생겨
オツトクケ　イロン　ウツキン　イリ　センギョ

정말 바보가 된 것 같아
チョンマル　パボガ　トゥェン　コツ　カタ

너는 정말 나보다도 가진 것도 많아
ノヌン　チョンマル　ナボダド　カヂン　コツト　マナ

네 주위에는 온통 괜찮은 여자들이
ネ　チュウィエヌン　オントン　クェンチャヌン　ヨジャドゥリ

꽃도 주고 초콜릿도 주고
ツコツト　チュゴ　チョコルリツト　チュゴ

환심을 사려하고 있는데
ファンシムル　サリョハゴ　インヌンデ

하필 내게 와서 여자친구까지
ハピル　ネゲ　ワソ　ヨジャチングツカヂ

잘난 너를 좋아눗?만드는 거야
チャルラン　ノルル　チョアヌツ?マンドゥヌン　コヤ

정말 싫어 이젠 네가 싫어 날 떠나줘
チョンマル　シロ　イジェン　ニガ　シロ　ナル　ツトナジュォ

내 곁에 안보이게
ネ　ギョテ　アンボイゲ

하지만 난 마음을 열어주고
ハヂマン　ナン　マウムル　ヨロジュゴ

너의 우정을 생각해
ノエ　ウジョンウル　センガケ

날 위로해준 너의 따뜻함이
ナル　ウィロヘジュン　ノエ　ツタツトゥツタミ

모두 거짓은 아니었는데
モドゥ　コヂスン　アニオンヌンデ

모든 것을 포기하고 돌아서던 내게
モドゥン　コスル　ポギハゴ　トラソドン　ネゲ

황당한 표정의 그녀는 이런 말을 했어
ファンダンハン　ピョジョンエ　クニョヌン　イロン　マルル　ヘツソ

그게 아냐 뭔가 잘못됐어
クゲ　アニャ　ムォンガ　チャルモツトゥェツソ

내 표현이 너무 지나친 거야
ネ　ピョヒョニ　ノム　チナチン　コヤ

자신감이 없는 너의 모습 볼 때마다
チャシンガミ　オムヌン　ノエ　モスプ　ポル　ツテマダ

그 동안 나도 모르게 답답했던 거야
ク　トンアン　ナド　モルゲ　タプタペツトン　コヤ

바보처럼 기다리지 말아
パボチョロム　キダリヂ　マラ

날 잡아줘 난 널 사랑하니까
ナル　チャバジュォ　ナン　ノル　サランハニツ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