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

A Short Journey

여행

Super Junior/Super Junior/Super Junior

널 사랑했던 이 내 맘이
ノル　サランヘツトン　イ　ネ　マミ

널 바라봤던 내 두 눈이
ノル　パラボヮツトン　ネ　トゥ　ヌニ

아직도 여기에…
アヂクト　ヨギエ…







Oh Baby say Good bye Oh
Oh　Baby　say　Good　bye　Oh

잠시만 Good bye
チャムシマン　Good　bye

안녕이란 말은
アンニョンイラン　マルン

잠시 접어둘게
チャムシ　チョボドゥルケ

저 문을 열고서
チョ　ムヌル　ヨルツコソ

한 걸음 내밀면
ハン　コルム　ネミルミョン

코 끝으로 전해지는
コ　ツクトゥロ　チョネヂヌン

너의 숨결
ノエ　スムギョル




차가운 그 바람 속에
チャガウン　ク　パラム　ソゲ

따뜻한 너의 손길이
ツタツトゥタン　ノエ　ソンギリ

한동안 남아 있는 걸
ハンドンアン　ナマ　インヌン　コル

온통 그대 흔적이
オントン　クデ　フンジョギ

눈물이 되어
ヌンムリ　トゥェオ

내 두 뺨 위에 머무는 걸
ネ　トゥ　ツピャム　ウィエ　モムヌン　コル

잠시 동안 여행을 떠나
チャムシ　トンアン　ヨヘンウル　ツトナ

가슴 아픈 상처
カスム　アプン　サンチョ

닦아 내고서
タツカ　ネゴソ

시간 흘러 그댈 만나면
シガン　フルロ　クデル　マンナミョン

보고 싶었다
ポゴ　シポツタ

네게 말해줄게
ネゲ　マレジュルツケ




Oh Baby say Good bye Oh
Oh　Baby　say　Good　bye　Oh

잠시만 Good bye
チャムシマン　Good　bye

안녕이란 말은
アンニョンイラン　マルン

잠시 접어둘게
チャムシ　チョボドゥルケ

저 문을 열고서
チョ　ムヌル　ヨルツコソ

한 걸음 내밀면
ハン　コルム　ネミルミョン

코 끝으로 전해지는
コ　ツクトゥロ　チョネヂヌン

너의 숨결
ノエ　スムギョル




그렇게 또 해가 지고
クロツケ　ツト　ヘガ　チゴ

달이 뜨는
タリ　ツトゥヌン

오늘 역시
オヌル　ヨクシ

변함이 없는데
ピョナミ　オムヌンデ

Oh, 왜 자꾸만 내 맘은
Oh,　ウェ　チャツクマン　ネ　マムン

이렇게 빠르게
イロツケ　ツパルゲ

달라지는지
タルラヂヌンヂ

파란 하늘 닮은
パラン　ハヌル　タルムン

그대의 모습은
クデエ　モスブン

어느 샌가 비를 내리고
オヌ　センガ　ピルル　ネリゴ

이 빗속에 몸이 젖으면
イ　ピツソゲ　モミ　チョジュミョン

흐르는 눈물 따윈
フルヌン　ヌンムル　ツタウィン

감춰둘게 yeah~
カムチゥォドゥルケ　yeah~




Oh Baby say Good bye Oh
Oh　Baby　say　Good　bye　Oh

잠시만 Good bye
チャムシマン　Good　bye

안녕이란 말은
アンニョンイラン　マルン

잠시 접어둘게
チャムシ　チョボドゥルケ

저 문을 열고서
チョ　ムヌル　ヨルツコソ

한 걸음 내밀면
ハン　コルム　ネミルミョン

코 끝으로 전해지는
コ　ツクトゥロ　チョネヂヌン

너의 숨결
ノエ　スムギョル




지난 시간 너무 어리석었던
チナン　シガン　ノム　オリソゴツトン

내 멋대로였던
ネ　モツデロヨツトン

그런 내 모습
クロン　ネ　モスプ

모두 감싸줬던
モドゥ　カムツサジュォツトン

네가 너무
ニガ　ノム

소중한 걸
ソジュンハン　コル




Oh Baby say Good bye Oh
Oh　Baby　say　Good　bye　Oh

잠시만 Good bye
チャムシマン　Good　bye

안녕이란 말은
アンニョンイラン　マルン

잠시 접어둘게
チャムシ　チョボドゥルケ

저 문을 열고서
チョ　ムヌル　ヨルツコソ

한 걸음 내밀면
ハン　コルム　ネミルミョン

코 끝으로 전해지는
コ　ツクトゥロ　チョネヂヌン

너의 숨결
ノエ　スムギョル







Oh Baby say Good bye Oh
Oh　Baby　say　Good　bye　Oh

잠시만 Good bye
チャムシマン　Good　bye

내가 있던
ネガ　イツトン

그 자리로 돌아갈게
ク　チャリロ　トラガルケ

저 문을 열고서
チョ　ムヌル　ヨルツコソ

한 걸음 내밀어 보고 싶던
ハン　コルム　ネミロ　ポゴ　シプトン

네 앞에 설 수 있도록
ネ　アペ　ソル　ス　イツトロク




널 사랑했던
ノル　サランヘツトン

이 내 맘이
イ　ネ　マミ

널 바라봤던
ノル　パラボヮツトン

내 두 눈이… 기다릴게
ネ　トゥ　ヌニ…　キダリル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