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ツクメ　テ_クペピョン

koo-me taeg-bae-pyeon

꿈의 택배편

紫雨林/Jaurim/자우림

하나 둘 쌓이는 마음의 오해 속에 우리는
ハナ　トゥル　ツサイヌン　マウメ　オヘ　ソゲ　ウリヌン

하나도 서로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은 거야
ハナド　ソロルル　イヘハリョゴ　ハヂ　アヌン　コヤ

하나도
ハナド

꿈에서 꿈으로 마음이 전해지면 좋을 텐데
ツクメソ　ツクムロ　マウミ　チョネヂミョン　チョウル　テンデ

미안해 몰랐어 나를 향했던 뜨거워던 마음따윈
ミアネ　モルラツソ　ナルル　ヒャンヘツトン　ツトゥゴウォドン　マウムツタウィン

하나도
ハナド

비 오던 날 밤에 날 보던 눈빛에도
ピ　オドン　ナル　パメ　ナル　ポドン　ヌンビチェド

비추지 않았었잖아.
ピチュヂ　アナツソツチャナ.

내게도 조금은 보여주면 좋았을 텐데.
ネゲド　チョグムン　ポヨジュミョン　チョアツスル　テンデ.

그런 맘 나도 알았었다면
クロン　マム　ナド　アラツソツタミョン

그런 맘 내게 열었었다면
クロン　マム　ネゲ　ヨロツソツタミョン

하나 둘 어긋난 단어의 선택 속에 우리는
ハナ　トゥル　オグンナン　タノエ　ソンテク　ソゲ　ウリヌン

하나도 서로를 이해 할 수가 없었던 거야.
ハナド　ソロルル　イヘ　ハル　スガ　オプソツトン　コヤ.

그랬던 거야.
クレツトン　コヤ.

그래서 몰랐어 나를 향했던 안타까운 마음따윈
クレソ　モルラツソ　ナルル　ヒャンヘツトン　アンタツカウン　マウムツタウィン

하나도 말해도 웃어도 어쩔 수 없던 거잖아.
ハナド　マレド　ウソド　オツチョル　ス　オプトン　コジャナ.

아무리 생각 해봐도 상처는 싫었어 어쩔 수 없는 거잖아.
アムリ　センガク　ヘボヮド　サンチョヌン　シロツソ　オツチョル　ス　オムヌン　コジャナ.

그렇게 아무 것도 모르니
クロツケ　アム　コツト　モルニ

그렇게 아무 것도 몰랐니
クロツケ　アム　コツト　モルランニ

몰랐어
モルラツソ

하나도
ハナ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