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m　(ダンシネゲ...)

Bam (dang-si-ne-ge-...)

Bam (당신에게...)

ユン・サラ/Yun Sa-ra/윤사라

김민수/윤사라/김민수
キムミンス/ユンサラ/ギムミンス

할만큼 해봤다고 이젠 됐다고
ハルマンクム　ヘボヮツタゴ　イジェン　トゥェツタゴ

끝까지 내 마음에게 자위하며
ツクツカヂ　ネ　マウメゲ　チャウィハミョ

또 다시 되풀이될 무의미한 약속
ツト　タシ　トゥェプリドゥェル　ムウィミハン　ヤクソク

어둠만이 기다리는 두려운 초대
オドゥムマニ　キダリヌン　トゥリョウン　チョデ

자꾸만 고갤 드는 구차한 그 이유
チャツクマン　コゲル　トゥヌン　クチャハン　ク　イユ

어차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아집
オチャピ　ク　ヌグド　マグル　ス　オムヌン　アヂプ

도대체 기준 없는 잣대에 둘러싸여
トデチェ　キジュン　オムヌン　チャツデエ　トゥルロツサヨ

잘하고 또 잘못하는 일
チャラゴ　ツト　チャルモツタヌン　イル

달아나지마 여기 아닌 어디에서도
タラナヂマ　ヨギ　アニン　オディエソド

내 안의 그 노여움은 도사리는 걸
ネ　アネ　ク　ノヨウムン　トサリヌン　コル

그래도 기다리는 내일이란 날을
クレド　キダリヌン　ネイリラン　ナルル

단 하나의 구원이라 믿으면 어때
タン　ハナエ　クウォニラ　ミドゥミョン　オツテ

그래야만 하니까
クレヤマン　ハニツカ

모든 모순 단지 타협 아닌 의미
モドゥン　モスン　タンヂ　タヒョプ　アニン　ウィミ

지독한 배신조차 용서한 그 눈물과
チドカン　ペシンジョチャ　ヨンソハン　ク　ヌンムルグヮ

더 없이 잔인함을 머금은 검은 입김
ト　オプシ　チャニナムル　モグムン　コムン　イプキム

저마다 알 수 없는 진실을 내세우며
チョマダ　アル　ス　オムヌン　チンシルル　ネセウミョ

잘하고 또 잘못하는 일
チャラゴ　ツト　チャルモツタヌン　イル

RAP] 하루가 또 멀어라 몇 번씩 내 생각은 무얼
RAP]　ハルガ　ツト　モロラ　ミョツ　ポンツシク　ネ　センガグン　ムオル

하고 살아가는지 나도 모른 채로 살아가
ハゴ　サラガヌンヂ　ナド　モルン　チェロ　サラガ

혼이 꿈꾸며 존재의 깊이가 내려가
ホニ　ツクムツクミョ　チョンジェエ　キピガ　ネリョガ

영으로 변한듯 하나 쇠퇴한 고뇌와 몽상을 셀 때
ヨンウロ　ピョナンドゥツ　タナ　スェトゥェハン　コノェワ　モンサンウル　セル　ツテ

난 부동의 바람을 감아 내부의 심연에 내동이 쳐진
ナン　プドンエ　パラムル　カマ　ネブエ　シミョネ　ネドンイ　チョヂン

쓸쓸한 곳에 이른다 다다른다
ツスルツスラン　コセ　イルンダ　タダルンダ

매혹적인 죄는 지울 순 없다
メホクチョギン　チュェヌン　チウル　スン　オプタ

시간의 흐름에 발 맞춰서 걸어간다
シガネ　フルメ　パル　マツチゥォソ　コロガンダ

또 따른다 끌려간다
ツト　ツタルンダ　ツクルリョガンダ

모순에 동의해 갈 수밖에 없다
モスネ　トンウィヘ　カル　スバツケ　オプタ

달아나지마 여기 아닌 어디에서도
タラナヂマ　ヨギ　アニン　オディエソド

내 안의 그 노여움은 도사리는 걸
ネ　アネ　ク　ノヨウムン　トサリヌン　コル

그래도 기다리는 내일이란 날을
クレド　キダリヌン　ネイリラン　ナルル

단 하나의 구원이라 믿으면 어때
タン　ハナエ　クウォニラ　ミドゥミョン　オツテ

달아나지마 여기 아닌 어디에서도
タラナヂマ　ヨギ　アニン　オディエソド

내 안의 그 노여움은 도사리는 걸
ネ　アネ　ク　ノヨウムン　トサリヌン　コル

그래도 기다리는 내일이란 날을
クレド　キダリヌン　ネイリラン　ナルル

단 하나의 구원이라 믿으면 어때
タン　ハナエ　クウォニラ　ミドゥミョン　オツテ

그래야만 하니까
クレヤマン　ハニツカ

모든 모순 단지 타협 아닌 의미
モドゥン　モスン　タンヂ　タヒョプ　アニン　ウィ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