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ヌ_ルガチ　ピ　ネリヌン　ナリミョン

o-nul-ga-chi bi nae-ri-nun na-ri-myeon

오늘같이 비 내리는 날이면

チョン・チャング/Jeon Chan-gu/전찬구

너는 기억하니 오늘같이 하루종일 비 내리던날 안녕이란 짧은 한마디 남기고 떠나가 버린걸 아무 준비 없던 난 아무런 말을 하지 못하고 널 그렇게 떠나 보낼 수밖에 없었던 거야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이면 내 곁을 떠나버린 너의 모습이 비에 젖어드네
ノヌン　キオカニ　オヌルガチ　ハルジョンイル　ピ　ネリドンナル　アンニョンイラン　ツチャルブン　ハンマディ　ナムギゴ　ツトナガ　ポリンゴル　アム　チュンビ　オプトン　ナン　アムロン　マルル　ハヂ　モツタゴ　ノル　クロツケ　ツトナ　ポネル　スバツケ　オプソツトン　コヤ　オヌルガチ　ピガ　ネリヌン　ナリミョン　ネ　キョトゥル　ツトナボリン　ノエ　モスビ　ピエ　チョジョドゥネ

*오늘같이 비 내리는 날엔 잊혀져가는 기억 속에서 아직 널 잊지 못하고 이렇게 빗속을 서성이고 다시 널 만날 수 있다면 우리 예전 같아질순 없지만 사랑했단 그 한마디 너에게 전하고 싶어
*オヌルガチ　ピ　ネリヌン　ナレン　イティョジョガヌン　キオク　ソゲソ　アヂク　ノル　イツチ　モツタゴ　イロツケ　ピツソグル　ソソンイゴ　タシ　ノル　マンナル　ス　イツタミョン　ウリ　イェジョン　カタヂルスン　オプチマン　サランヘタン　ク　ハンマディ　ノエゲ　チョナゴ　シ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