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ロ_クケ　マヌン　シガニ　フ_ルロ

gu-reo-ke ma-nun si-ga-ni hul-reo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

チェ・ジニョン/Choi Jin-young/최진영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 지금 내 앞에 있는 너
クロツケ　マヌン　シガニ　フルロ　チグム　ネ　アペ　インヌン　ノ

오랜 세월 거친 바람속에 지친 작은 풀잎처럼
オレン　セウォル　ツコチン　パラムソゲ　チチン　チャグン　プルリプチョロム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 지금 네 앞에 있는 나
クロツケ　マヌン　シガニ　フルロ　チグム　ネ　アペ　インヌン　ナ

무슨 얘기를 해야만 할지 그저 어색한 웃음만
ムスン　イェギルル　ヘヤマン　ハルヂ　クジョ　オセカン　ウスムマン

힘겨운 내 뜰에 늘 찾아와
ヒムギョウン　ネ　ツトゥレ　ヌル　チャジャワ

따스한 봄을 꿈꾸게 했던
ツタスハン　ポムル　ツクムツクゲ　ヘツトン

내가 지치고 힘들때면 먼 바다를 얘기해주던
ネガ　チチゴ　ヒムドゥルツテミョン　モン　パダルル　イェギヘジュドン

이젠 너무 변해버린 세상
イジェン　ノム　ピョネボリン　セサン

이젠 너무 변해버린 우리
イジェン　ノム　ピョネボリン　ウリ

되돌아 갈 수 없는 시간만 흘러
トゥェドラ　カル　ス　オムヌン　シガンマン　フルロ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얘기만 쌓이네
ソルミョンハル　ス　オムヌン　マヌン　イェギマン　ツサイネ

힘겨운 내 뜰에 늘 찾아와
ヒムギョウン　ネ　ツトゥレ　ヌル　チャジャワ

따스한 봄을 꿈꾸게 했던
ツタスハン　ポムル　ツクムツクゲ　ヘツトン

내가 지치고 힘들때면 먼 바다를 얘기해주던
ネガ　チチゴ　ヒムドゥルツテミョン　モン　パダルル　イェギヘジュドン

이젠 너무 변해버린 세상
イジェン　ノム　ピョネボリン　セサン

이젠 너무 변해버린 우리
イジェン　ノム　ピョネボリン　ウリ

되돌아 갈 수 없는 시간만 흘러
トゥェドラ　カル　ス　オムヌン　シガンマン　フルロ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얘기만 쌓이네
ソルミョンハル　ス　オムヌン　マヌン　イェギマン　ツサイ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