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ナナ

na-na-na

나나나

ユ・スンジュン/Steve Seungjun Yoo/유승준

원투쓰리포
ウォントゥツスリポ

난 그냥 되는 되는데로 살았었지
ナン　クニャン　トゥェヌン　トゥェヌンデロ　サラツソツチ

간섭받기 싫어 그냥 피했던 거지
カンソプパツキ　シロ　クニャン　ピヘツトン　コヂ

내일의 두려움도 필요없어
ネイレ　トゥリョウムド　ピリョオプソ

그런 막막함이 내 시간만 좀먹었었어
クロン　マンマカミ　ネ　シガンマン　チョムモゴツソツソ

그러다 내 어릴적 꿈을 보았었지
クロダ　ネ　オリルジョク　ツクムル　ポアツソツチ

거친 바람속 내 어릴 적 노랠 들었지
コチン　パラムソク　ネ　オリル　チョク　ノレル　トゥロツチ

그래 이건 아니었어 용서할 수 없어
クレ　イゴン　アニオツソ　ヨンソハル　ス　オプソ

다시 나를 살린 이 노래를 불렀었지
タシ　ナルル　サルリン　イ　ノレルル　プルロツソツチ

기억하고 있니 어릴 적 예쁜 꿈들을
キオカゴ　インニ　オリル　チョク　イェツプン　ツクムドゥルル

모두 다 이룰 수 있을 것 같던 시간들
モドゥ　タ　イルル　ス　イツスル　ツコツ　カツトン　シガンドゥル

소망을 꿈꾸며 주문을 외었지
ソマンウル　ツクムツクミョ　チュムヌル　ウェオツチ

시간이 지나고 세상에 지쳐 갈때쯤
シガニ　チナゴ　セサンエ　チチョ　カルツテツチゥム

꿈은 그저 꿈일 뿐인걸 알게 됐지만
ツクムン　クジョ　ツクミル　ツプニンゴル　アルケ　トゥェツチマン

어릴적 주문을 아직 노래 하네
オリルジョク　チュムヌル　アヂク　ノレ　ハネ

언제나 힘들고 지칠 때 날 일으켜 주던 꿈이
オンジェナ　ヒムドゥルツコ　チチル　ツテ　ナル　イルキョ　チュドン　ツクミ

가득한 이 노랠 했어 나나나 나나나
カドゥカン　イ　ノレル　ヘツソ　ナナナ　ナナナ

어두워진 가리워진 나의 길을 밝혀주는
オドゥウォヂン　カリウォヂン　ナエ　キルル　パルキョジュヌン

이 노래를 함께 해봐
イ　ノレルル　ハムツケ　ヘボヮ

어느샌가 내게 찾아온 사랑을 위해
オヌセンガ　ネゲ　チャジャオン　サランウル　ウィヘ

그렇게도 나를 애태운 그대를 위해
クロツケド　ナルル　エテウン　クデルル　ウィヘ

영원을 꿈꾸며 주문을 외웠지
ヨンウォヌル　ツクムツクミョ　チュムヌル　ウェウォツチ

피해갈 수 없는 현실에 지쳐갈 때쯤
ピヘガル　ス　オムヌン　ヒョンシレ　チチョガル　ツテツチゥム

무거워져 가는 걸음에 힘겨울 때면
ムゴウォジョ　カヌン　コルメ　ヒムギョウル　ツテミョン

어릴 적 주문을 노래하곤 했지
オリル　チョク　チュムヌル　ノレハゴン　ヘツチ

자꾸만 어긋나 버리고 퇴색해 버리는
チャツクマン　オグンナ　ポリゴ　トゥェセケ　ポリヌン

내 꿈을 지키고 싶었어 이루고 싶었어
ネ　ツクムル　チキゴ　シポツソ　イルゴ　シポツソ

누구도 가식의 가면을 버리지 않으리
ヌグド　カシゲ　カミョヌル　ポリヂ　アヌリ

끝끝내 발버둥 칠때에 또 감추려 할때에
ツクツクンネ　パルボドゥン　チルツテエ　ツト　カムチュリョ　ハルツテエ

하늘에 새긴 내 어린 꿈들이 내 귓가에 들려준
ハヌレ　セギン　ネ　オリン　ツクムドゥリ　ネ　クィツカエ　トゥルリョジュン

이 노래 내 순수의 노래
イ　ノレ　ネ　スンスエ　ノレ

키 작은 아이의 함성과 내 사랑이 내게 들려준
キ　チャグン　アイエ　ハムソングヮ　ネ　サランイ　ネゲ　トゥルリョジュン

이 노래 지켜갈 이 노래
イ　ノレ　チキョガル　イ　ノレ

언제나 힘들고 지칠 때 날 일으켜 주던
オンジェナ　ヒムドゥルツコ　チチル　ツテ　ナル　イルキョ　チュドン

꿈이 가득한 이 노랠 했어 나나나 나나나
ツクミ　カドゥカン　イ　ノレル　ヘツソ　ナナナ　ナナナ

초라하게 변해버린 나의 꿈을 밝혀주는
チョラハゲ　ピョネボリン　ナエ　ツクムル　パルキョジュヌン

이 노래를 함께 해봐
イ　ノレルル　ハムツケ　ヘボ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