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

Someday

Someday

As One/As One/애즈 원

오늘은 너의 품에 나를(날 안아주기를)
オヌルン　ノエ　プメ　ナルル(ナル　アナジュギルル)

조금은 기대했던 나를(넌 정말 모르는 걸까)
チョグムン　キデヘツトン　ナルル(ノン　チョンマル　モルヌン　コルツカ)

수줍은 내 입술 위로(너의 숨결이)살며시 다가오기를
スジュブン　ネ　イプスル　ウィロ(ノエ　スムギョリ)サルミョシ　タガオギルル

조금은 기다리던 나를
チョグムン　キダリドン　ナルル

너의 환한미소만으로 니 사랑을 느낄 순 없는걸
ノエ　ファナンミソマヌロ　ニ　サランウル　ヌツキル　スン　オムヌンゴル

나의 못 다한 얘기처럼 아쉬움 남겨질 뿐인 걸
ナエ　モツ　タハン　イェギチョロム　アスィウム　ナムギョヂル　ツプニン　コル

내 마음을 채울 수 있도록 니 따스한 숨결까지
ネ　マウムル　チェウル　ス　イツトロク　ニ　ツタスハン　スムギョルツカヂ

모두 내 안에 담고 싶어
モドゥ　ネ　アネ　タムゴ　シポ

오늘은 너의 품에 나를(날 안아주기를)
オヌルン　ノエ　プメ　ナルル(ナル　アナジュギルル)

조금은 기대했던 나를(넌 정말 모르는 걸까)
チョグムン　キデヘツトン　ナルル(ノン　チョンマル　モルヌン　コルツカ)

수줍은 내 입술 위로(너의 숨결이)살며시 다가오기를
スジュブン　ネ　イプスル　ウィロ(ノエ　スムギョリ)サルミョシ　タガオギルル

조금은 기다리던 나를
チョグムン　キダリドン　ナルル

너의 멀어지던 발걸음 왜 자꾸만 멈추고 있는지
ノエ　モロヂドン　パルツコルム　ウェ　チャツクマン　モムチュゴ　インヌンヂ

나의 지금의 모습처럼 너 역시 망설일 뿐이지
ナエ　チグメ　モスプチョロム　ノ　ヨクシ　マンソリル　ツプニヂ

내 마음을 채울 수 있도록
ネ　マウムル　チェウル　ス　イツトロク

니 따스한 숨결까지 모두 내안에 담고 싶어
ニ　ツタスハン　スムギョルツカヂ　モドゥ　ネアネ　タムゴ　シポ

오늘은 너의 품에 나를(날 안아주기를)
オヌルン　ノエ　プメ　ナルル(ナル　アナジュギルル)

조금은 기대했던 나를(넌 정말 모르는 걸까)
チョグムン　キデヘツトン　ナルル(ノン　チョンマル　モルヌン　コルツカ)

수줍은 내 입술 위로(너의 숨결이)살며시 다가오기를
スジュブン　ネ　イプスル　ウィロ(ノエ　スムギョリ)サルミョシ　タガオギルル

오늘은 너의 품에 나를(날 안아주기를)
オヌルン　ノエ　プメ　ナルル(ナル　アナジュギルル)

조금은 기대했던 나를(넌 정말 모르는 걸까)
チョグムン　キデヘツトン　ナルル(ノン　チョンマル　モルヌン　コルツカ)

떨리는 내 어깨위로 살며시 다가오기를
ツトルリヌン　ネ　オツケウィロ　サルミョシ　タガオギルル

늘 아쉬움만 달래던 이 길에 행복만이 숨쉬는걸
ヌル　アスィウムマン　タルレドン　イ　キレ　ヘンボンマニ　スムスィヌンゴル

이젠 내 에 네가 있어
イジェン　ネ　エ　ニガ　イツソ

나에게 돌아서는 너를 나에게 다가오는 너를
ナエゲ　トラソヌン　ノルル　ナエゲ　タガオヌン　ノルル

더이상 어렵지 않게 이제는
トイサン　オリョプチ　アンケ　イジェヌン

내가 말할게 널 위해 아껴놓은 내 말
ネガ　マラルツケ　ノル　ウィヘ　アツキョノウン　ネ　マル

가득히 묻어 놓은 그 말 사랑해
カドゥキ　ムド　ノウン　ク　マル　サランヘ

지금 이대로 언제나 나와함께 해
チグム　イデロ　オンジェナ　ナワハムツケ　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