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　コヂガトゥンマ_ル　(With　チョンヨ_プ　of　プラウン　アイドゥ　ソウ_ル)

i geo-ji-ga-tun-mal (With jeong-yeob of bu-ra-oon a-i-du so-ool)

이 거지같은말 (With 정엽 of 브라운 아이드 소울)

ソ・ヨンウン, チョンヨプ/Seo Young-eun, Jung Yeop/서영은, 정엽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サランヘ　サランヘ　サランヘ

이젠 다 가슴에 묻어도
イジェン　タ　カスメ　ムドド

한 방울 한 방울 한 방울
ハン　パンウル　ハン　パンウル　ハン　パンウル

눈물로 새나와
ヌンムルロ　セナワ

사랑해 혼자 되뇌보는 한 마디
サランヘ　ホンジャ　トゥェノェボヌン　ハン　マディ

네가 그렇게도 듣고 싶어 했던
ニガ　クロツケド　トゥツコ　シポ　ヘツトン

그저 사랑 한단 한 마디
クジョ　サラン　ハンダン　ハン　マディ

이젠 닳도록 해
イジェン　タルトロク　ヘ

사랑해 혼자 되새기는 한마디
サランヘ　ホンジャ　トゥェセギヌン　ハンマディ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ニガ　ツトナガド　ツペネル　スガ　オムヌン

내 심장에 박힌 한 마디
ネ　シムジャンエ　パキン　ハン　マディ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コムゲ　モンイ　トゥルドロク　ツテリョ　ポヮド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プルケ　ムリ　トゥルドロク　ウロ　ポヮド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ツチドゥルツコ　ツチドゥロ　トン　ツパヂヂル　アナ

가시 같은 한 마디
カシ　カトゥン　ハン　マディ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コムゲ　モンイ　トゥルドロク　ツテリョ　ポヮド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プルケ　ムリ　トゥルドロク　ウロ　ポヮド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ツクツクンネ　ツクツクンネ　オン　モメ　ポジョワ

이 거지같은 말
イ　コヂガトゥン　マル

사랑해 혼자 되뇌보는 한 마디
サランヘ　ホンジャ　トゥェノェボヌン　ハン　マディ

네가 그렇게도 듣고 싶어 했던
ニガ　クロツケド　トゥツコ　シポ　ヘツトン

그저 사랑 한단 한 마디
クジョ　サラン　ハンダン　ハン　マディ

이젠 닳도록 해
イジェン　タルトロク　ヘ

사랑해 혼자 되새기는 한 마디
サランヘ　ホンジャ　トゥェセギヌン　ハン　マディ

네가 떠나가도 빼낼 수가 없는
ニガ　ツトナガド　ツペネル　スガ　オムヌン

내 심장에 박힌 한 마디
ネ　シムジャンエ　パキン　ハン　マディ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コムゲ　モンイ　トゥルドロク　ツテリョ　ポヮド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プルケ　ムリ　トゥルドロク　ウロ　ポヮド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ツチドゥルツコ　ツチドゥロ　トン　ツパヂヂル　アナ

가시 같은 한 마디
カシ　カトゥン　ハン　マディ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コムゲ　モンイ　トゥルドロク　ツテリョ　ポヮド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プルケ　ムリ　トゥルドロク　ウロ　ポヮド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ツクツクンネ　ツクツクンネ　オン　モメ　ポジョワ

이 거지 같은 말
イ　コヂ　カトゥン　マル

움키고 움켜쥐어도
ウムキゴ　ウムキョジュィオド

너는 모래처럼 떠나가
ノヌン　モレチョロム　ツトナガ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コムゲ　モンイ　トゥルドロク　ツテリョ　ポヮド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プルケ　ムリ　トゥルドロク　ウロ　ポヮド

찌들고 찌들어 통 빠지질 않아
ツチドゥルツコ　ツチドゥロ　トン　ツパヂヂル　アナ

가시 같은 한 마디
カシ　カトゥン　ハン　マディ

검게 멍이 들도록 때려 봐도
コムゲ　モンイ　トゥルドロク　ツテリョ　ポヮド

붉게 물이 들도록 울어 봐도
プルケ　ムリ　トゥルドロク　ウロ　ポヮド

끝끝내 끝끝내 온 몸에 퍼져와
ツクツクンネ　ツクツクンネ　オン　モメ　ポジョワ

이 거지같은 말
イ　コヂガトゥン　マル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サランヘ　サランヘ　サランヘ

이젠 다 가슴에 묻어도
イジェン　タ　カスメ　ムドド

한 방울 한 방울 한 방울
ハン　パンウル　ハン　パンウル　ハン　パンウル

눈물로 새나와
ヌンムルロ　セナ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