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ヂマハ_ル

ta-ji-ma-hal

타지마할

Novasonic/Novasonic/노바소닉

늘 내게로 다가와 시간이 흘렀어도 그래도 변함없이
ヌル　ネゲロ　タガワ　シガニ　フルロツソド　クレド　ピョナモプシ

내손안에 식어버린 커피 마시려고 하지도 않았어 어차피
ネソナネ　シゴボリン　コピ　マシリョゴ　ハヂド　アナツソ　オチャピ

오래된책 그 속에 책갈피 끝없는 길 볼수 없어 바로 나의 앞이
オレドゥェンチェク　ク　ソゲ　チェクカルピ　ツクトムヌン　キル　ポルス　オプソ　パロ　ナエ　アピ

흥분쌓인 그 기분도 아주잠시 바로 몇분전의 우울함이 다시
フンブンツサイン　ク　キブンド　アジュジャムシ　パロ　ミョツプンジョネ　ウウラミ　タシ

안개속 고단한 여행중어느날 내게 손짓하는 너는 타지마할
アンゲソク　コダナン　ヨヘンジュンオヌナル　ネゲ　ソンヂツタヌン　ノヌン　タヂマハル

그대로 내게로 다가와 내 기억속으로 내 영혼속으로
クデロ　ネゲロ　タガワ　ネ　キオクソグロ　ネ　ヨンホンソグロ

늘 내게로 다가와 시간이 흘렀어도 그래도 변함없이
ヌル　ネゲロ　タガワ　シガニ　フルロツソド　クレド　ピョナモプシ

너의 맘 곁에 이제껏 여태 바라보다 나의나의 넋이 빠진채 어떻게 대체 버려도진채
ノエ　マム　ギョテ　イジェツコツ　ティョテ　パラボダ　ナウィナエ　ノクシ　ツパヂンチェ　オツトクケ　テチェ　ポリョドヂンチェ

아직까지 내모습만 기다린단채 *2
アヂクカヂ　ネモスムマン　キダリンダンチェ　*2

내마음을 사로잡는 순백의 궁전 너에게 바쳐지는 영혼의 순정
ネマウムル　サロジャムヌン　スンベゲ　クンジョン　ノエゲ　パチョヂヌン　ヨンホネ　スンジョン

목놓아 울부짖는 무언의 경전과 다가갈 수 없는 우리 깨달음의 성전
モンノア　ウルブヂンヌン　ムオネ　キョンジョングヮ　タガガル　ス　オムヌン　ウリ　ツケダルメ　ソンジョン

현실을 초월하는 시간속의 마술 그 속에 묶어두는 사랑이란 사슬
ヒョンシルル　チョウォラヌン　シガンソゲ　マスル　ク　ソゲ　ムツコドゥヌン　サランイラン　サスル

마르지도 않는 깊은 우물 바로 눈물 떨굴 그대 슬픈 얼굴
マルヂド　アンヌン　キプン　ウムル　パロ　ヌンムル　ツトルグル　クデ　スルプン　オルグル

누구도 공감할 수 없는 내 아픔과 누구의 공감도 바라지 않는 고통과
ヌグド　コンガマル　ス　オムヌン　ネ　アプムグヮ　ヌグエ　コンガムド　パラヂ　アンヌン　コトングヮ

미워할 수 없는 사랑하는 그대와 슬픔을 감추지 못하는 모든 것들다
ミウォハル　ス　オムヌン　サランハヌン　クデワ　スルプムル　カムチュヂ　モツタヌン　モドゥン　コツトゥルダ

누구도 공감할 수 없는 내 아픔과 누구의 공감도 바라지 않는 고통과
ヌグド　コンガマル　ス　オムヌン　ネ　アプムグヮ　ヌグエ　コンガムド　パラヂ　アンヌン　コトングヮ

미워할 수 없는 사랑하는 그대와 슬픔을 감추지 못하는 모든 것들다
ミウォハル　ス　オムヌン　サランハヌン　クデワ　スルプムル　カムチュヂ　モツタヌン　モドゥン　コツトゥルダ

무엇이 이상처를 치유할까 무엇이 우리를 감싸줄까 무엇이 우리를 기억할까
ムオシ　イサンチョルル　チユハルツカ　ムオシ　ウリルル　カムツサジュルツカ　ムオシ　ウリルル　キオカルツカ

우리가 어떻게 영원할 수 있는가
ウリガ　オツトクケ　ヨンウォナル　ス　インヌンガ

너의 맘 곁에 이제껏 여태 바라보다 나의나의 넋이 빠진채 어떻게 대체 버려도진채
ノエ　マム　ギョテ　イジェツコツ　ティョテ　パラボダ　ナウィナエ　ノクシ　ツパヂンチェ　オツトクケ　テチェ　ポリョドヂンチェ

아직까지 내모습만 기다린단채 *2
アヂクカヂ　ネモスムマン　キダリンダンチェ　*2

사랑하는 사람들의 식어버린 열정 삶의 무게만을 늘리고만 너의 결정
サランハヌン　サラムドゥレ　シゴボリン　ヨルツチョン　サルメ　ムゲマヌル　ヌルリゴマン　ノエ　キョルツチョン

또다시 실패만을 거듭하면 얼쩡 거리는 너는 사랑실패의 절정
ツトダシ　シルペマヌル　ツコドゥパミョン　オルツチョン　コリヌン　ノヌン　サランシルペエ　チョルツチョン

쓰디쓴 가슴의 찢어지는 아픔 괴로워서 헐떡이는 너의 숨가쁨
ツスディツスン　カスメ　ツチジョヂヌン　アプム　クェロウォソ　ホルツトギヌン　ノエ　スムガツプム

상처치료하는 그들위한 작품 그건 영혼위한 궁전 타지마할뿐
サンチョチリョハヌン　クドゥルィハン　チャクプム　クゴン　ヨンホヌィハン　クンジョン　タヂマハルツプ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