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もあの場所で

Honesty

늘 그 자리에

SHINee/SHINee/SHINee

잠을 쫓아 졸린 눈을 떠
チャムル　ツチョチャ　チョルリン　ヌヌル　ツト

잠시 후면 또 내일이야
チャムシ　フミョン　ツト　ネイリヤ

깜짝할 새 지나간 하루가 허무해
ツカムツチャカル　セ　チナガン　ハルガ　ホムヘ

가슴이 모랠 삼키지만
カスミ　モレル　サムキヂマン

정신 없이 시간이 흘러
チョンシン　オプシ　シガニ　フルロ

두근대던 우리 감정이
トゥグンデドン　ウリ　カムジョンイ

익숙해져 당연하듯 느껴질까
イクスケジョ　タンヨナドゥツ　ヌツキョヂルツカ

괜한 걱정에 서러워
クェナン　コクチョンエ　ソロウォ

소홀해진 인사들
ソホレヂン　インサドゥル

덤덤히 상처 줬을 행동들
トムドミ　サンチョ　チュォツスル　ヘンドンドゥル

아프게 하려 한 게 아닌데
アプゲ　ハリョ　ハン　ケ　アニンデ

매번 미안한 마음만
メボン　ミアナン　マウムマン

늘 그 자리에 있어 날 지켜줘서
ヌル　ク　チャリエ　イツソ　ナル　チキョジュォソ

늘 내가 받을 비난 대신해서
ヌル　ネガ　パドゥル　ピナン　テシネソ

아무 말도 없이 날 감싸준
アム　マルド　オプシ　ナル　カムツサジュン

네 모습을 이젠
ネ　モスブル　イジェン

내가 거울처럼 비추려 해
ネガ　コウルチョロム　ピチュリョ　ヘ

또 되돌려 봐 기억의 필름
ツト　トゥェドルリョ　ポヮ　キオゲ　ピルルム

우리 처음 만난 날엔
ウリ　チョウム　マンナン　ナレン

가슴 뛰어 감출 수 없는 눈물
カスム　ツトゥィオ　カムチュル　ス　オムヌン　ヌンムル

고마운 만큼 넘쳤어
コマウン　マンクム　ノムチョツソ

나보다 나를 이해해서
ナボダ　ナルル　イヘヘソ

내가 무너지려 할 때
ネガ　ムノヂリョ　ハル　ツテ

나보다 힘들어하는 네 모습에
ナボダ　ヒムドゥロハヌン　ネ　モスベ

또 아이처럼 울었어
ツト　アイチョロム　ウロツソ

우리 사이엔 끈이 있어
ウリ　サイエン　ツクニ　イツソ

말론 설명할 수 없는 엄청난
マルロン　ソルミョンハル　ス　オムヌン　オムチョンナン

우리 얘기, 추억이 차곡차곡
ウリ　イェギ,　チュオギ　チャゴクチャゴク

오늘도 계속 이어져
オヌルド　キェソク　イオジョ

늘 그 자리에 있어 날 지켜줘서
ヌル　ク　チャリエ　イツソ　ナル　チキョジュォソ

늘 내가 받을 비난 대신해서
ヌル　ネガ　パドゥル　ピナン　テシネソ

아무 말도 없이 날 감싸준
アム　マルド　オプシ　ナル　カムツサジュン

네 모습을 이젠
ネ　モスブル　イジェン

내가 거울처럼 비추려 해
ネガ　コウルチョロム　ピチュリョ　ヘ

늘 그 자리에 있어 날 지켜줘서
ヌル　ク　チャリエ　イツソ　ナル　チキョジュォソ

늘 내가 받을 비난 대신 해서
ヌル　ネガ　パドゥル　ピナン　テシン　ヘソ

아무 말도 없이 날 감싸준
アム　マルド　オプシ　ナル　カムツサジュン

네 모습을 이젠
ネ　モスブル　イジェン

안아주려 해
アナジュリョ　ヘ

힘들어져 포기하고 싶을 때
ヒムドゥロジョ　ポギハゴ　シプル　ツテ

약한 맘에 도망치고 싶을 때
ヤカン　マメ　トマンチゴ　シプル　ツテ

작은 네 손이 내겐 가장 큰 힘 되는 걸
チャグン　ネ　ソニ　ネゲン　カジャン　クン　ヒム　トゥェヌン　コル

평생 널 위한 노랠 불러 줄게
ピョンセン　ノル　ウィハン　ノレル　プルロ　チュルツケ

늘 그 자리에 있어
ヌル　ク　チャリエ　イツソ

날 믿고 지켜준 네게
ナル　ミツコ　チキョジュン　ネゲ

고마움 담은 노랠 전할게
コマウム　タムン　ノレル　チョナルツケ

길고도 긴 인연의 끈에
キルツコド　キン　イニョネ　ツクネ

어디에 닿을지 모를 종착역 끝에
オディエ　タウルヂ　モルル　チョンチャンニョク　ツクテ

서로 배워가며 많은 것을 느껴
ソロ　ペウォガミョ　マヌン　コスル　ヌツキョ

마음 표현하긴 항상 늦어
マウム　ピョヒョナギン　ハンサン　ヌジョ

가슴에는 잊혀지지 않겠지
カスメヌン　イティョヂヂ　アンケツチ

눈에는 남겨져 웃고 있겠지
ヌネヌン　ナムギョジョ　ウツコ　イツケツチ

나의 기쁨이 너에게 행복이 된다면
ナエ　キツプミ　ノエゲ　ヘンボギ　トゥェンダミョン

고마워
コマウ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