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グェエ　ミハ_ク　(Feat.　Ryu(流))

pa-goe-e mi-hag (Feat. Ryu(流))

파괴의 미학 (Feat. Ryu(流))

チュソク/Joo Seok/주석

(Naration)
(Naration)

파괴를 두려워 하지 마라
パグェルル　トゥリョウォ　ハヂ　マラ

왜냐하면 파괴는 또 다른 창조를 낳기 때문이다
ウェニャハミョン　パグェヌン　ツト　タルン　チャンジョルル　ナキ　ツテムニダ

(Verse 1)
(Verse　1)

간밤에 지난밤에
カンバメ　チナンバメ

물줄기처럼 흘러내리는 유성을 잡아낸 나의 카메라
ムルジュルギチョロム　フルロネリヌン　ユソンウル　チャバネン　ナエ　カメラ

과거로부터 수억 년 이상 지속 돼 온 창조와 파괴의
クヮゴロブト　スオク　ニョン　イサン　チソク　トゥェ　オン　チャンジョワ　パグェエ

가히 경이로운 메커니즘에 의해 요즘
カヒ　キョンイロウン　メコニジュメ　ウィヘ　ヨジュム

인간의 가슴 속의 밭은 다시 볼수 없을 정도로 가물었다
インガネ　カスム　ソゲ　パトゥン　タシ　ポルス　オプスル　チョンドロ　カムロツタ

그러나 현재의 어둠 속에서 초조하게 그리 허둥댈 필요는 없다
クロナ　ヒョンジェエ　オドゥム　ソゲソ　チョジョハゲ　クリ　ホドゥンデル　ピリョヌン　オプタ

결국 언젠가 순리대로 빛이 찾아오기에
キョルグク　オンジェンガ　スルリデロ　ピチ　チャジャオギエ

목에 힘을 주며 그렇게
モゲ　ヒムル　チュミョ　クロツケ

떨 필요는 없을 텐데
ツトル　ピリョヌン　オプスル　テンデ

어느 때 부터인가 당연하게 자리잡게 되어버린
オヌ　ツテ　プトインガ　タンヨナゲ　チャリジャプケ　トゥェオボリン

실(失)과 허(虛)와 무(無)와 멸(滅)에 대한 두려움
シル(失)グヮ　ホ(虛)ワ　ム(無)ワ　ミョル(滅)エ　テハン　トゥリョウム

그런 후련히 해결되지못한 문제를 짊어진 채
クロン　フリョニ　ヘギョルドゥェヂモタン　ムンジェルル　チルモヂン　チェ

한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것이
ハン　ピョンセンウル　サラガヤ　ハヌン　コシ

직립 보행자들의 숙명인가
チンニプ　ポヘンジャドゥレ　スンミョンインガ

(Chorus)
(Chorus)

파괴, 파괴, 파괴, 파괴의 미학
パグェ,　パグェ,　パグェ,　パグェエ　ミハク

파괴, 파괴, 파괴, 파괴의 미학
パグェ,　パグェ,　パグェ,　パグェエ　ミハク

(Verse 2)
(Verse　2)

한편 건담의 모빌 슈트조차도 견딜 수 없는
ハンピョン　コンダメ　モビル　シュトゥジョチャド　キョンディル　ス　オムヌン

체르노빌 부트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수포로 돌아간
チェルノビル　プトゥ　パイロスロ　マルミアマ　スポロ　トラガン

내 모든 노력의 흔적
ネ　モドゥン　ノリョゲ　フンジョク

또 다시 경험하게 된 파괴의 공포
ツト　タシ　キョンホマゲ　トゥェン　パグェエ　コンポ

잃어버린 것에 대한 집착과
イロボリン　コセ　テハン　チプチャククヮ

세포의 변이를 일으킬 정도로 격한 분노
セポエ　ピョニルル　イルキル　チョンドロ　キョカン　プンノ

부수어지고 또 무너지고
プスオヂゴ　ツト　ムノヂゴ

사라진다는 것에 대한 그 모든 공포는 만고불변으로
サラヂンダヌン　コセ　テハン　ク　モドゥン　コンポヌン　マンゴブルビョヌロ

필시 인간이 가장 먼저 부정하고 싶은 사실들일 것이다
ピルツシ　インガニ　カジャン　モンジョ　プジョンハゴ　シプン　サシルドゥルリル　ツコシダ

내가 거시적으로 볼 때에 멸시당한 진리들의 저항의 표시는 결국은
ネガ　コシジョグロ　ポル　ツテエ　ミョルツシダンハン　チルリドゥレ　チョハンエ　ピョシヌン　キョルググン

일부에 의해 정의된 선에 의해서 또다시 정의된 악이 될수가 있고
イルブエ　ウィヘ　チョンウィドゥェン　ソネ　ウィヘソ　ツトダシ　チョンウィドゥェン　アギ　トゥェルスガ　イツコ

절대 선(善), 절대 악(惡) 모두가 될 수 있다
チョルツテ　ソン(善),　チョルツテ　アク(惡)　モドゥガ　トゥェル　ス　イツタ

모두 이제부터 집중하고 경청해주길 바란다
モドゥ　イジェブト　チプチュンハゴ　キョンチョンヘジュギル　パランダ

날때부터 품에 안고있던 두려움과
ナルツテブト　プメ　アンゴイツトン　トゥリョウムグヮ

너무도 당연시한 그것에 관한 선입관
ノムド　タンヨンシハン　クゴセ　クヮナン　ソニプクヮン

조성된 시비에 대한 알수 없는 확신감
チョソンドゥェン　シビエ　テハン　アルス　オムヌン　ファクシンガム

허나 이 시점에서 무너뜨릴 수 있다
ホナ　イ　シジョメソ　ムノツトゥリル　ス　イツタ

절대로 파괴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チョルツテロ　パグェルル　トゥリョウォハル　ピリョヌン　オプタ

그것은 창조의 또 다른 이름이기 때문이다
クゴスン　チャンジョエ　ツト　タルン　イルミギ　ツテムニダ

예로부터 모든 창조는 파괴에 기인한다
イェロブト　モドゥン　チャンジョヌン　パグェエ　キイナンダ

(Hook)
(Hook)

비트를 뿜어 뿌려대는 중....
ピトゥルル　ツプモ　ツプリョデヌン　チュン....

비트를 집어 삼키는 Joosuc....
ピトゥルル　チボ　サムキヌン　Joos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