悪夢

Nightmare

악몽

ロミオ/ROMEO/로미오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No No No No
No　No　No　No

벌써 10분이 됐고
ポルツソ　10ブニ　トゥェツコ

오늘따라 유난히 쉽지 않아
オヌルツタラ　ユナニ　スィプチ　アナ

늘 내가 기다렸잖아
ヌル　ネガ　キダリョツチャナ

단 한 번이라도 빨리 나와
タン　ハン　ボニラド　ツパルリ　ナワ

알아 내가 조금 더
アラ　ネガ　チョグム　ト

아니 훨씬 많이 좋아하는걸
アニ　フォルツシン　マニ　チョアハヌンゴル

나 혼잣말하니 baby
ナ　ホンジャンマラニ　baby

어떡하면 내게 더 집중할 방법
オツトカミョン　ネゲ　ト　チプチュンハル　パンボプ

고민해 보지만
コミネ　ポヂマン

헷갈리는 너
ヘツカルリヌン　ノ

혹시나 훨씬 더 멋진 남자 나타나
ホクシナ　フォルツシン　ト　モチン　ナムジャ　ナタナ

너를 가지면 네가 빠져들면
ノルル　カヂミョン　ニガ　ツパジョドゥルミョン

그러다 더 이상 더 이상
クロダ　ト　イサン　ト　イサン

내 자리가 내 기억이 사라지면
ネ　チャリガ　ネ　キオギ　サラヂミョン

진짜 그러면 정말 나 어떡해
チンツチャ　クロミョン　チョンマル　ナ　オツトクケ

내 머릿속은 온통 하얗게
ネ　モリツソグン　オントン　ハヤケ

매일 악몽에 시달려
メイル　アンモンエ　シダルリョ

잠을 잘 수 없잖아
チャムル　チャル　ス　オプチャナ

웬일인지 요즘에 너 예전보다
ウェンニリンヂ　ヨジュメ　ノ　イェジョンボダ

더 많이 바빠 보여
ト　マニ　パツパ　ポヨ

우리 함께 있어도 난 왠지
ウリ　ハムツケ　イツソド　ナン　ウェンヂ

예전 같지 않은걸
イェジョン　カツチ　アヌンゴル

알아 내가 조금 더 아니
アラ　ネガ　チョグム　ト　アニ

훨씬 많이 좋아하는걸
フォルツシン　マニ　チョアハヌンゴル

늘 같은 말 하지 baby
ヌル　カトゥン　マル　ハヂ　baby

어떡하면 너를 더 웃게 할 방법
オツトカミョン　ノルル　ト　ウツケ　ハル　パンボプ

고민해 보지만
コミネ　ポヂマン

쉽지 않은 너
スィプチ　アヌン　ノ

혹시나 훨씬 더 멋진 남자 나타나
ホクシナ　フォルツシン　ト　モチン　ナムジャ　ナタナ

너를 가지면 네가 빠져들면
ノルル　カヂミョン　ニガ　ツパジョドゥルミョン

그러다 더 이상 더 이상 내 자리가
クロダ　ト　イサン　ト　イサン　ネ　チャリガ

내 기억이 사라지면
ネ　キオギ　サラヂミョン

진짜 그러면 정말 나 어떡해
チンツチャ　クロミョン　チョンマル　ナ　オツトクケ

내 머릿속은 온통 하얗게
ネ　モリツソグン　オントン　ハヤケ

매일 악몽에 시달려 잠을 잘 수 없잖아
メイル　アンモンエ　シダルリョ　チャムル　チャル　ス　オプチャナ

어김없이 날 찾아오는 새벽에
オギモプシ　ナル　チャジャオヌン　セビョゲ

오늘도 또 꿈에서 깨며
オヌルド　ツト　ツクメソ　ツケミョ

안도의 한숨을 쉬곤 해 But
アンドエ　ハンスムル　スィゴン　ヘ　But

어쩌면 현실이 될까 봐 매번
オツチョミョン　ヒョンシリ　トゥェルツカ　ポヮ　メボン

겁이 나도 난 널 원해
コビ　ナド　ナン　ノル　ウォネ

하루하루가 난 너래
ハルハルガ　ナン　ノレ

이러는 내가 낯설지만
イロヌン　ネガ　ナツソルヂマン

정말 네가 내 전부라 그래
チョンマル　ニガ　ネ　チョンブラ　クレ

어젯밤 꾸었던 꿈에 밤새 나타나
オジェツパム　ツクオツトン　ツクメ　パムセ　ナタナ

날 괴롭히던 그 사람과
ナル　クェロピドン　ク　サラムグヮ

그냥 친구 아닌 나보다
クニャン　チング　アニン　ナボダ

훨씬 많이 특별한 사이가 되면
フォルツシン　マニ　トゥクピョラン　サイガ　トゥェミョン

진짜 그러면 정말 나 어떡해
チンツチャ　クロミョン　チョンマル　ナ　オツトクケ

내 머릿속은 온통 하얗게
ネ　モリツソグン　オントン　ハヤケ

매일 악몽에 시달려 잠을 잘 수 없잖아
メイル　アンモンエ　シダルリョ　チャムル　チャル　ス　オプチャナ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그냥 아는 남자일까
クニャン　アヌン　ナムジャイルツカ

No No No No 자꾸 겁이나 baby
No　No　No　No　チャツク　コビナ　baby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