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ヂグン..

a-ji-gun-..

아직은..

2Soo/2Soo/이수

Chorus] 나직은 목소리로 내게 했던 다짐은
Chorus]　ナヂグン　モクソリロ　ネゲ　ヘツトン　タヂムン

아직은 모르겠어 여긴 어딘가 지금
アヂグン　モルゲツソ　ヨギン　オディンガ　チグム

너무나 변한 그런 내모습들 가끔은
ノムナ　ピョナン　クロン　ネモスプトゥル　カツクムン

낯설게 느껴지곤 하는데 아직은... x2
ナツソルケ　ヌツキョヂゴン　ハヌンデ　アヂグン...　x2

그래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어 가끔은 거울에 비추어진 내모습을 보고는
クレ　オンジェブトインヂ　モルゲツソ　カツクムン　コウレ　ピチュオヂン　ネモスブル　ポゴヌン

내가 아닌 또 다른 내가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에 이상해질때가 있어
ネガ　アニン　ツト　タルン　ネガ　ナルル　パラボゴ　イツタヌン　ヌツキメ　イサンヘヂルツテガ　イツソ

(이런 기분 너도 느낄때가 있어?)
(イロン　キブン　ノド　ヌツキルツテガ　イツソ?)

사람들을 만날때도 내가 뱉어내는 말들 혹은 내가 행동하는 모습들이 왠지 (그런 모습들이 왠지...)
サラムドゥルル　マンナルツテド　ネガ　ペトネヌン　マルドゥル　ホグン　ネガ　ヘンドンハヌン　モスプトゥリ　ウェンヂ　(グロン　モスプトゥリ　ウェンヂ...)

이게 아닌데라고 느낄때가 많은것도 같애 (이건 어쩌면)
イゲ　アニンデラゴ　ヌツキルツテガ　マヌンゴツト　カテ　(イゴン　オツチョミョン)

내가 어른이 된건지도 어른이 행동해야 하는 그런 모습들인지도 모르겠는데 그래 그런건지도 모르지
ネガ　オルニ　トゥェンゴンヂド　オルニ　ヘンドンヘヤ　ハヌン　クロン　モスプトゥリンヂド　モルゲンヌンデ　クレ　クロンゴンヂド　モルヂ

하지만 가끔은 이렇게 내 자신에게 물어보곤 할땐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망설이게돼 (지금 행복해?)
ハヂマン　カツクムン　イロツケ　ネ　チャシネゲ　ムロボゴン　ハルツテン　オツトクケ　イェギヘヤ　ハルヂ　マンソリゲドゥェ　(ヂグム　ヘンボケ?)

Chorus] 나직은 목소리로 내게 했던 다짐은
Chorus]　ナヂグン　モクソリロ　ネゲ　ヘツトン　タヂムン

아직은 모르겠어 여긴 어딘가 지금
アヂグン　モルゲツソ　ヨギン　オディンガ　チグム

너무나 변한 그런 내모습들 가끔은
ノムナ　ピョナン　クロン　ネモスプトゥル　カツクムン

낯설게 느껴지곤 하는데 아직은... x2
ナツソルケ　ヌツキョヂゴン　ハヌンデ　アヂグン...　x2

어느새 내눈앞에 현실이란 이름으로 다가온 반갑지만은 않은 실존의 잔재 그런 싸늘함속에서도
オヌセ　ネヌナペ　ヒョンシリラン　イルムロ　タガオン　パンガプチマヌン　アヌン　シルツチョネ　チャンジェ　クロン　ツサヌラムソゲソド

지침이란 이름으로 내옆에서 안주하던 꿈은 도대체 어디에 나에겐 자각의 기가 되어주는 때론
チチミラン　イルムロ　ネヨペソ　アンジュハドン　ツクムン　トデチェ　オディエ　ナエゲン　チャガゲ　キガ　トゥェオジュヌン　ツテロン

원대한 포부를 위한 점화의 가시가 되어주는 하나의 지주일런지도 모른다는
ウォンデハン　ポブルル　ウィハン　チョムァエ　カシガ　トゥェオジュヌン　ハナエ　チジュイルロンヂド　モルンダヌン

신념으로 걸어온 발자취 마치 보이지도 않는 무색무취의 성취를 위해 다녀온 여정이
シンニョムロ　コロオン　パルジャチュィ　マチ　ポイヂド　アンヌン　ムセンムチュィエ　ソンチュィルル　ウィヘ　タニョオン　ヨジョンイ

가끔은 왜이리 부끄럽게 느껴지곤 하는지 (그런지...)
カツクムン　ウェイリ　プツクロプケ　ヌツキョヂゴン　ハヌンヂ　(グロンヂ...)

아직은 모든것이 미숙하기만한 내 자의식의 그림자 언젠가서부턴가 낯설게만 느껴지곤 하던 현실속의 굴레
アヂグン　モドゥンゴシ　ミスカギマナン　ネ　チャウィシゲ　クリムジャ　オンジェンガソブトンガ　ナツソルケマン　ヌツキョヂゴン　ハドン　ヒョンシルツソゲ　クルレ

Chorus] 나직은 목소리로 내게 했던 다짐은
Chorus]　ナヂグン　モクソリロ　ネゲ　ヘツトン　タヂムン

아직은 모르겠어 여긴 어딘가 지금
アヂグン　モルゲツソ　ヨギン　オディンガ　チグム

너무나 변한 그런 내모습들 가끔은
ノムナ　ピョナン　クロン　ネモスプトゥル　カツクムン

낯설게 느껴지곤 하는데 아직은...
ナツソルケ　ヌツキョヂゴン　ハヌンデ　アヂグ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