声

Voice

목소리

ペク・ジヨン(Feat. Gary)/Baek Ji-young(Feat. Gary)/백지영(Feat. 개리)

내 귓가에 파도소리
ネ　クィツカエ　パドソリ

아무도 없는 것 같아
アムド　オムヌン　コツ　カタ

아프게 홀로 서있는 난
アプゲ　ホルロ　ソインヌン　ナン

Cuz I'm so lonely
Cuz　I'm　so　lonely

울지 말자 했잖아
ウルヂ　マルツチャ　ヘツチャナ

바다만 보러 왔잖아
パダマン　ポロ　ワツチャナ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イジェヌン　クマン　(イジェヌン　クマン)

이제는 그만(이제는 그만)
イジェヌン　クマン(イジェヌン　クマン)

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그의 목소리
ツトナヂ　アンヌン　ネ　クィツカエ　クエ　モクソリ

너를 떠나 보냈는데
ノルル　ツトナ　ポネンヌンデ

자꾸 들리는 목소리
チャツク　トゥルリヌン　モクソリ

난 눈을 감아도
ナン　ヌヌル　カマド

또 숨을 참아도
ツト　スムル　チャマド

들려 그 놈 목소리
トゥルリョ　ク　ノム　モクソリ

아프게 더 날 나쁘게
アプゲ　ト　ナル　ナツプゲ

만드는 그 놈 목소리
マンドゥヌン　ク　ノム　モクソリ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ナン　ポル　スド　オプコ　マンヂル　スド　オムヌン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ノルル　チョ　パド　ソゲ　タ　フルリョ　ポネ

부서지는 파도 그처럼 아프다 내 맘도
プソヂヌン　パド　クチョロム　アプダ　ネ　マムド

서럽게도 시간이란 놈은
ソロプケド　シガニラン　ノムン

잘도 흘러간다
チャルド　フルロガンダ

아무리 잡고 잡으려 해도
アムリ　チャプコ　チャブリョ　ヘド

파도처럼 너는 왔다 가고
パドチョロム　ノヌン　ワツタ　カゴ

너보다 잘난 사람 백 명이 와도
ノボダ　チャルラン　サラム　ペク　ミョンイ　ワド

사랑하기 싫다 너 말고
サランハギ　シルタ　ノ　マルツコ

가슴 아픈 이별마저도 잡고
カスム　アプン　イビョルマジョド　チャプコ

놔주고 싶지 않아
ノヮジュゴ　シプチ　アナ

상처라도 갖고 다 주고 싶지 않아
サンチョラド　カツコ　タ　チュゴ　シプチ　アナ

왜 하필 나야
ウェ　ハピル　ナヤ

영원히 널 갖지 못하는 게 이게 다야
ヨンウォニ　ノル　カツチ　モツタヌン　ケ　イゲ　タヤ

우리 사랑이란 게
ウリ　サランイラン　ケ

차라리 잘해주지 말지 못된 사람
チャラリ　チャレジュヂ　マルヂ　モツトゥェン　サラム

하루도 제대로 못 살아 이게 뭐야
ハルド　ジェデロ　モツ　サラ　イゲ　ムォヤ

참고 참아도 버리고 버려도
チャムゴ　チャマド　ポリゴ　ポリョド

내 맘에 다시 돌아오는 건 너야
ネ　マメ　タシ　トラオヌン　コン　ノヤ

술을 마셔도 거릴 걸어도 혼자 떠나도
スルル　マショド　コリル　ツコロド　ホンジャ　ツトナド

파도처럼 나를 다시 덮치는 건 너야
パドチョロム　ナルル　タシ　トプチヌン　コン　ノヤ

너를 떠나 보냈는데
ノルル　ツトナ　ポネンヌンデ

자꾸 들리는 목소리
チャツク　トゥルリヌン　モクソリ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ナン　ヌヌル　カマド　ツト　スムル　チャマド

들려 그 놈 목소리
トゥルリョ　ク　ノム　モクソリ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アプゲ　ト　ナル　ナツプゲ　マンドゥヌン　ク　ノム　モクソリ

난 볼 수도 없고
ナン　ポル　スド　オプコ

만질 수도 없는
マンヂル　スド　オムヌン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ノルル　チョ　パド　ソゲ　タ　フルリョ　ポネ

파도처럼 너는 다시 왔다 가고
パドチョロム　ノヌン　タシ　ワツタ　カゴ

하루하루 그리움에 나는 살고
ハルハル　クリウメ　ナヌン　サルツコ

참고 참아도 버리고 버려도
チャムゴ　チャマド　ポリゴ　ポリョド

내 맘에 다시 돌아오는 너를 안고 난 살아가
ネ　マメ　タシ　トラオヌン　ノルル　アンゴ　ナン　サラガ

매일매일 니 목소리에
メイルメイル　ニ　モクソリエ

(니 목소리가 들려 매일매일)
(ニ　モクソリガ　トゥルリョ　メイルメイル)

내가 죽을 것 같애 (예예)
ネガ　チュグル　ツコツ　カテ　(イェイェ)

입을 막고 서글퍼라
イブル　マクコ　ソグルポラ

평생 울 것을 다 울어
ピョンセン　ウル　ツコスル　タ　ウロ

이제야 알겠어 눈물이 많단 걸
イジェヤ　アルケツソ　ヌンムリ　マンタン　コル

나도 결국 여자야
ナド　キョルグク　ヨジャヤ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 놈 목소리
アプゲ　ト　ナル　ナツプゲ　マンドゥヌン　ク　ノム　モクソリ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ナン　ポル　スド　オプコ　マンヂル　スド　オムヌン

너를 저 파도 속에 다 흘려 보내
ノルル　チョ　パド　ソゲ　タ　フルリョ　ポ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