夢幻の林

Forest of Dreams

몽환의 숲

Kinetic Flow(Feat. イ・ルマ)/Kinetic Flow(Feat. Lee Roo-ma)/키네틱 플로우(Feat. 이루마)

이 새벽을 비추는 초생달
イ　セビョグル　ピチュヌン　チョセンダル

오감보다 생생한 육감의 세계로
オガムボダ　センセンハン　ユクカメ　セゲロ

보내주는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ポネジュヌン　プルゴ　トゥミョンハン　パランセ

술취한 몸이 잠든 이 거릴
スルチュィハン　モミ　チャムドゥン　イ　コリル

휘젓고 다니다 만나는
フィジョツコ　タニダ　マンナヌン

마지막 신호등이
マヂマク　シノドゥンイ

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ツプムヌン　プルグン　シノルル　ツタラ

회색 거리를 걸어서 가다보니
フェセク　コリルル　ツコロソ　カダボニ

좀 낯설어 보이는 그녀가
チョム　ナツソロ　ポイヌン　クニョガ

보인적 없던 눈물로 나를 반겨
ポインジョク　オプトン　ヌンムルロ　ナルル　パンギョ

태양보다 뜨거워진 나
テヤンボダ　ツトゥゴウォヂン　ナ

그녀의 가슴에 안겨
クニョエ　カスメ　アンギョ

창가로 비친 초승달
チャンガロ　ピチン　チョスンダル

침대가로 날아온 파랑새가 전해준
チムデガロ　ナラオン　パランセガ　チョネジュン

그녀의 머리핀을 보고
クニョエ　モリピヌル　ポゴ

눈물이 핑돌아
ヌンムリ　ピンドラ

순간 픽하고 나가버린 시야는
スンガン　ピカゴ　ナガボリン　シヤヌン

오감의 정전을 의미
オガメ　チョンジョヌル　ウィミ

이미 희미해진 내 혼은
イミ　フィミヘヂン　ネ　ホヌン

보라빛 눈을 가진
ポラビツ　ヌヌル　カヂン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러
アルムダウン　クニョルル　マンナロ

파랑새를 따라
パランセルル　ツタラ

몽환의 숲으로 나는 날아가
モンファネ　スプロ　ナヌン　ナラガ

단 둘만의 가락에
タン　トゥルマネ　カラゲ

오감의 나락에
オガメ　ナラゲ

아픔은 잊어버리게
アプムン　イジョボリゲ

내 손은 그녀의 치마자락에
ネ　ソヌン　クニョエ　チマジャラゲ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ハヌレ　ナルリン　アドゥレナルリン

하나도 화날 일 없는 이곳은
ハナド　ファナル　イル　オムヌン　イゴスン

그녀와 나
クニョワ　ナ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パランセマニ　ユクカメ　キョガムロ

오감 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オガム　ツタウィヌン　チョウォレボリン　キジョゲ　ツタン

쉿 몽환의 숲
スィツ　モンファネ　スプ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ハヌレ　ナルリン　アドゥレナルリン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ハナド　ファナリル　オムヌン　イゴスン

그녀와 나
クニョワ　ナ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パランセマニ　ユクカメ　キョガムロ

오감 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オガム　ツタウィヌン　チョウォレボリン　キジョゲ　ツタン

쉿 몽환의 숲
スィツ　モンファネ　スプ

얼만큼의 시간이 지났는지 몰라
オルマンクメ　シガニ　チナンヌンヂ　モルラ

허나 한숨자고 깨어봐도
ホナ　ハンスムジャゴ　ツケオボヮド

여전히 니 품안이라는게
ヨジョニ　ニ　プマニラヌンゲ

꼬집어봐도 꿈이 아니라는게
ツコヂボボヮド　ツクミ　アニラヌンゲ

행복해 만족해 잠시 보이는
ヘンボケ　マンジョケ　チャムシ　ポイヌン

무지개같은 사랑이라 해도
ムヂゲガトゥン　サランイラ　ヘド

흩어질 저질 구름이라 해도
フトヂル　チョヂル　クルミラ　ヘド

터질듯해 내 감정은 머리로는 못해 이해를
トヂルドゥテ　ネ　カムジョンウン　モリロヌン　モテ　イヘルル

스위치가 내려진 세상이
スウィチガ　ネリョヂン　セサンイ

정신 건강의 도우미
チョンシン　コンガンエ　トウミ

그녈 마시고 취할거야
クニョル　マシゴ　チュィハルツコヤ

번지수는 몽환의 숲
ポンヂスヌン　モンファネ　スプ

몽환의 숲에는 술 파는 곳은 없어도
モンファネ　スペヌン　スル　パヌン　コスン　オプソド

마음만 먹으면 취할수있고
マウムマン　モグミョン　チュィハルスイツコ

나뭇잎은 하늘색,
ナムンニブン　ハヌルセク,

하늘은 연두색,
ハヌルン　ヨンドゥセク,

눈빛은보라색,
ヌンビチュンボラセク,

오감의 현실과는 모든게 다 정반대지만
オガメ　ヒョンシルグヮヌン　モドゥンゲ　タ　チョンバンデヂマン

너무나 몽롱한 영롱한
ノムナ　モンノンハン　ヨンノンハン

그녀 눈 빛속에 난 춤을 추고
クニョ　ヌン　ピツソゲ　ナン　チュムル　チュゴ

지저귀는 파랑새
チジョグィヌン　パランセ

5계절 24달 아사달과
5ゲジョル　24ダル　アサダルグヮ

아사녀의 아픔도 없는곳 몽환의숲
アサニョエ　アプムド　オムヌンゴツ　モンファヌィスプ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ハヌレ　ナルリン　アドゥレナルリン

하나도 화날 일 없는
ハナド　ファナル　イル　オムヌン

이곳은 그녀와 나
イゴスン　クニョワ　ナ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パランセマニ　ユクカメ　キョガムロ

오감 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オガム　ツタウィヌン　チョウォレボリン　キジョゲ　ツタン

쉿 몽환의 숲
スィツ　モンファネ　スプ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ハヌレ　ナルリン　アドゥレナルリン

하나도 화날 일 없는
ハナド　ファナル　イル　オムヌン

이곳은 그녀와 나
イゴスン　クニョワ　ナ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パランセマニ　ユクカメ　キョガムロ

오감 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オガム　ツタウィヌン　チョウォレボリン　キジョゲ　ツタン

쉿 몽환의 숲
スィツ　モンファネ　スプ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ハヌレ　ナルリン　アドゥレナルリン

하나도 화날 일 없는 이곳은
ハナド　ファナル　イル　オムヌン　イゴスン

그녀와 나
クニョワ　ナ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パランセマニ　ユクカメ　キョガムロ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オガムツタウィヌン　チョウォレボリン　キジョゲ　ツタン

쉿 몽환의 숲
スィツ　モンファネ　スプ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
ハヌレ　ナルリン　アドゥレナルリン　ハ

나도 화날일 없는
ナド　ファナリル　オムヌン

이곳은 그녀와 나
イゴスン　クニョワ　ナ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パランセマニ　ユクカメ　キョガムロ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オガムツタウィヌン　チョウォレボリン　キジョゲ　ツタン

쉿 몽환의 숲
スィツ　モンファネ　スプ

아직 남은 얘기들은
アヂク　ナムン　イェギドゥルン

여기 두고 갈께
ヨギ　トゥゴ　カルツケ

나는 다음달을 기약하며
ナヌン　タウムダルル　キヤカミョ

아픈 가슴 추스린후
アプン　カスム　チュスリヌ

그리지 못하는 그림이라도
クリヂ　モツタヌン　クリミラド

널 머리에 그리기엔 충분해
ノル　モリエ　クリギエン　チュンブネ

매일을 흥분에 차 보낼
メイルル　フンブネ　チャ　ポネル

모습이 눈에 훤해
モスビ　ヌネ　フォネ

다시 만나는 날엔
タシ　マンナヌン　ナレン

파랑새는 보내지 않아도 돼
パランセヌン　ポネヂ　アナド　トゥェ

그전에 눈앞에 나타나
クジョネ　ヌナペ　ナタナ

꽉 안아 줄꺼야
ツクヮク　アナ　チュルツコヤ

오감의 세계에선 오 감히 볼수없었던
オガメ　セゲエソン　オ　カミ　ポルスオプソツトン

너와 나 단 둘만의 Paradise
ノワ　ナ　タン　トゥルマネ　Paradise

내 손목시계 바늘의 끝은
ネ　ソンモクシゲ　パヌレ　ツクトゥン

시간의 흐름의 그늘에 몸을 가린채
シガネ　フルメ　クヌレ　モムル　カリンチェ

숲에서의 5계절24달을
スペソエ　5ゲジョル24ダルル

사흘로 쪼개도 혼을 녹이는 마지막키스
サフルロ　ツチョゲド　ホヌル　ノギヌン　マヂマクキス

포개지는입술 적시는 아침이슬
ポゲヂヌニプスル　チョクシヌン　アチミスル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이야기는 아닌 이야기
チョルツテロ　イツスル　ス　オムヌン　イヤギヌン　アニン　イヤギ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
ヌナペ　アルナルンゴリヌン

아름다운 그대여 초승달이 뜬밤에는
アルムダウン　クデヨ　チョスンダリ　ツトゥンバメヌン

파랑새를 보내주오 사랑하는
パランセルル　ポネジュオ　サランハヌン

ma dear
ma　d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