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_ルレメンタイン　(Mix)

kul-re-men-ta-in (Mix)

클레멘타인 (Mix)

クール/Cool/쿨

넓고 넓은 바닷가에서
ノルツコ　ノルウン　パダツカエソ

고기잡는 아버지와 둘이서
コギジャムヌン　アボヂワ　トゥリソ

오막살이도 행복했던
オマクサリド　ヘンボケツトン

그 시절 내 오랜 꿈이었어.
ク　シジョル　ネ　オレン　ツクミオツソ.

와우〜!낡고 낡은 흑백 필름 속에 있지
ワウ〜!ナルツコ　ナルグン　フクペク　ピルルム　ソゲ　イツチ

뛰놀며 철 모르던 내 모습
ツトゥィノルミョ　チョル　モルドン　ネ　モスプ

작은 언덕을 한걸음에 달려가
チャグン　オンドグル　ハンゴルメ　タルリョガ

바다가 삼켜버린 태양을 안았지.
パダガ　サムキョボリン　テヤンウル　アナツチ.

언젠가 내 힘으로 건질거야.
オンジェンガ　ネ　ヒムロ　コンヂルツコヤ.

다신 지지않는 해를
タシン　チヂアンヌン　ヘルル

아버진 껄껄걸 웃으며 말했지
アボヂン　ツコルツコルツコル　ウスミョ　マレツチ

저 바다를 품으라고 기억해.
チョ　パダルル　プムラゴ　キオケ.

들려주던 옛날 이야기
トゥルリョジュドン　イェンナル　イヤギ

깊은 밤의 따뜻한 느낌
キプン　パメ　ツタツトゥタン　ヌツキム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ナエ　サラン　クルレメンタイン

아버진 가장 오랜 친구야.
アボヂン　カジャン　オレン　チングヤ.

넓고 넓은 바닷가에
ノルツコ　ノルウン　パダツカエ

고기잡는 아버지와 둘이서
コギジャムヌン　アボヂワ　トゥリソ

키작은 오막살이 작은 집도
キジャグン　オマクサリ　チャグン　チプト

그땐 행복하기만 했어
クツテン　ヘンボカギマン　ヘツソ

집에 오면 소금기
チベ　オミョン　ソグムギ

가득 머리까지 물이 들었지.
カドゥク　モリツカヂ　ムリ　トゥロツチ.

이른 저녁엔 뒷동산에 올라가
イルン　チョニョゲン　トゥィツトンサネ　オルラガ

코 밑이 까맣게 밤도 구워먹지.
コ　ミチ　ツカマケ　パムド　クウォモクチ.

아주가끔 홀로 집에 남겨질땐
アジュガツクム　ホルロ　チベ　ナムギョヂルツテン

팔베고 나도 몰래 잠들면
パルベゴ　ナド　モルレ　チャムドゥルミョン

나의 꿈속에 바다 건너
ナエ　ツクムソゲ　パダ　コンノ

세상이 뭍으로 뭍으로만 유혹해.
セサンイ　ムトゥロ　ムトゥロマン　ユホケ.

언젠가 내 힘으로 건널거야
オンジェンガ　ネ　ヒムロ　コンノルツコヤ

바다 건너 꿈의 나라 눈 뜨면
パダ　コンノ　ツクメ　ナラ　ヌン　ツトゥミョン

밥 짓는 연기에 아득한
パプ　チンヌン　ヨンギエ　アドゥカン

그 시절이 그리워 기억해.
ク　シジョリ　クリウォ　キオケ.

들려주던 옛날 이야기.
トゥルリョジュドン　イェンナル　イヤギ.

깊은 밤의 따뜻한 느낌
キプン　パメ　ツタツトゥタン　ヌツキム

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ナエ　サラン　クルレメンタイン

아버진 가장 오랜 친구야
アボヂン　カジャン　オレン　チングヤ

넓고 넓은 바닷가에
ノルツコ　ノルウン　パダツカエ

고기잡는 아버지와 둘이서
コギジャムヌン　アボヂワ　トゥリソ

키작은 오막살이
キジャグン　オマクサリ

작은 집도 그땐 행복하기만 했어.
チャグン　チプト　クツテン　ヘンボカギマン　ヘツソ.

넓고 넓은 바닷가에
ノルツコ　ノルウン　パダツカエ

고기잡는 아버지와 둘이서
コギジャムヌン　アボヂワ　トゥリソ

이 세상 꿈을 꾸던
イ　セサン　ツクムル　ツクドン

어린 시절 그게 바로 꿈의 나란걸
オリン　シジョル　クゲ　パロ　ツクメ　ナランゴ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