ヨンファチョロ_ム

yeong-hoa-cheo-reom

영화처럼

クローン/Clon/클론

이젠 끝났어 너와 나의 영화는 내맘속에 남아
イジェン　ツクンナツソ　ノワ　ナエ　ヨンファヌン　ネマムソゲ　ナマ

이젠 끝났어 너와 나의 영화는 슬픔만 내게 남긴 채
イジェン　ツクンナツソ　ノワ　ナエ　ヨンファヌン　スルプムマン　ネゲ　ナムギン　チェ

그래 이제 나는 필름없는 영화속의 주인공이였던
クレ　イジェ　ナヌン　ピルルモムヌン　ヨンファソゲ　チュインゴンイヨツトン

너와 마지막 이별 장면을 찍고 아무도 봐주지 않는
ノワ　マヂマク　イビョル　チャンミョヌル　ツチクコ　アムド　ポヮジュヂ　アンヌン

비극의 주인공으로 이별이란 대단원의 막을 내려
ピグゲ　チュインゴンウロ　イビョリラン　テダヌォネ　マグル　ネリョ

널 보내며 너와 좋았던 기억만을 편집해서
ノル　ポネミョ　ノワ　チョアツトン　キオンマヌル　ピョンヂペソ

내 마음속 창고에 널 보관해 두고 나 외로운 밤이
ネ　マウムソク　チャンゴエ　ノル　ポグヮネ　トゥゴ　ナ　ウェロウン　パミ

오면 눈을 감아 너와 찍어둔 추억의 영활 되돌려보지만
オミョン　ヌヌル　カマ　ノワ　ツチゴドゥン　チュオゲ　ヨンファル　トゥェドルリョボヂマン

*이젠 너도 나와 같은 추억속에 같은 장면들을
*イジェン　ノド　ナワ　カトゥン　チュオクソゲ　カトゥン　チャンミョンドゥルル

되돌려보겠지 이별의 주인공으로 너와 나는 마지막
トゥェドルリョボゲツチ　イビョレ　チュインゴンウロ　ノワ　ナヌン　マヂマク

슬픔을 나눠가졌으니 너와 함께 나눈 지난 시간들은
スルプムル　ナヌォガジョツスニ　ノワ　ハムツケ　ナヌン　チナン　シガンドゥルン

필름없는 나의 기억속에 남아 태워버린 사진처럼
ピルルモムヌン　ナエ　キオクソゲ　ナマ　テウォボリン　サヂンチョロム

서로의 기억속에서 점점 잊혀져가겟지 다시는
ソロエ　キオクソゲソ　チョムジョム　イティョジョガゲツチ　タシヌン

슬픈 영화로 난 널 만날 수 없겠지
スルプン　ヨンファロ　ナン　ノル　マンナル　ス　オプケツチ

이제는 너의 대본속엔 내가 지워졌으니 그렇게 너만을
イジェヌン　ノエ　テボンソゲン　ネガ　チウォジョツスニ　クロツケ　ノマヌル

그리워하면서 그렇게 너만을 사랑했었던 지나간
クリウォハミョンソ　クロツケ　ノマヌル　サランヘツソツトン　チナガン

기억은 나에게 모두 추억의 영화로 남겨졌으니
キオグン　ナエゲ　モドゥ　チュオゲ　ヨンファロ　ナムギョジョツスニ

언제나 너는 내 맘속에 슬픈 시나리오로
オンジェナ　ノヌン　ネ　マムソゲ　スルプン　シナリオロ

언제나 너는 나와 함께 주인공으로 남아 너와 나
オンジェナ　ノヌン　ナワ　ハムツケ　チュインゴンウロ　ナマ　ノワ　ナ

둘만의 비밀얘기를 서로의 맘속에 간직한 채로
トゥルマネ　ピミレギルル　ソロエ　マムソゲ　カンヂカン　チェロ

또 다른 만남을 기다리면서 서로가 서로를 지우겠지만
ツト　タルン　マンナムル　キダリミョンソ　ソロガ　ソロルル　チウゲツチマン

* ** 다 끝났어 자막이 올라가고 이별이라는 막이 내려
*　**　タ　ツクンナツソ　チャマギ　オルラガゴ　イビョリラヌン　マギ　ネリョ

너는 날 떠났어 내 맘속에 영원히 넌 남아서
ノヌン　ナル　ツトナツソ　ネ　マムソゲ　ヨンウォニ　ノン　ナマソ

추억이라는 영상으로 넌 기억되겠지
チュオギラヌン　ヨンサンウロ　ノン　キオクトゥェゲツチ

너와 내가 자주 즐겨듣던 그 노랜
ノワ　ネガ　チャジュ　チュルギョドゥツトン　ク　ノレン

너와 나의 추억의 영상에 주제가로 남아 아주 가끔
ノワ　ナエ　チュオゲ　ヨンサンエ　チュジェガロ　ナマ　アジュ　カツクム

레디오에서 들려오는 그 노랠 들을 때면 니 모습을
レディオエソ　トゥルリョオヌン　ク　ノレル　トゥルル　ツテミョン　ニ　モスブル

떠올리고 이제는 기억 저편으로 나만이 아는
ツトオルリゴ　イジェヌン　キオク　チョピョヌロ　ナマニ　アヌン

공간속에 니 모습을 고히 간직해 둔채로 외로운 밤이
コンガンソゲ　ニ　モスブル　ツコヒ　カンヂケ　トゥンチェロ　ウェロウン　パミ

오면 나홀로 추억에 취해 잊혀진 너의 모습들을
オミョン　ナホルロ　チュオゲ　チュィヘ　イティョヂン　ノエ　モスプトゥルル

떠올리겠지만 * **
ツトオルリゲツチマン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