ポリョヂン　アイドゥ_ル

beo-ryeo-jin a-i-dul

버려진 아이들

H.O.T./H.O.T./H.O.T.

For the happy peple
For　the　happy　peple

All the happy people
All　the　happy　people

이 세상의 모든 행복한
イ　セサンエ　モドゥン　ヘンボカン

사람들을 위해 행복하다고 생각했어
サラムドゥルル　ウィヘ　ヘンボカダゴ　センガケツソ

그까짓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クツカヂツ　トニ　チョンブガ　アニラゴ

생각했기에 가진 것은 없었지만
センガケツキエ　カヂン　コスン　オプソツチマン

마음만 늘 평화롭고 행복했어
マウムマン　ヌル　ピョンファロプコ　ヘンボケツソ

어느 정도 나이를 드신 노인 두 분과 부모님
オヌ　チョンド　ナイルル　トゥシン　ノイン　トゥ　プングヮ　プモニム

그리고 동생들이
クリゴ　トンセンドゥリ

서로를 잘 이해하고 아껴주었지
ソロルル　チャル　イヘハゴ　アツキョジュオツチ

하루하루 그렇게 살아가고 있던
ハルハル　クロツケ　サラガゴ　イツトン

나였지 어느 날인가 돈이 목적이었는지
ナヨツチ　オヌ　ナリンガ　トニ　モクチョギオンヌンヂ

우리가 싫어진 건지 전 재산을
ウリガ　シロヂン　コンヂ　チョン　ジェサヌル

들고 어머니는 우리를 버리고 어디론가
トゥルツコ　オモニヌン　ウリルル　ポリゴ　オディロンガ

유유히 사라지셨고,
ユユヒ　サラヂショツコ,

나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지.
ナヌン　トジョヒ　イヘハル　スガ　オプソツチ.

감담할 수 없는 믿음에 아버지는
カムダマル　ス　オムヌン　ミドゥメ　アボヂヌン

매일 술을 드셔야만했고 결국 굴복 하셨어.
メイル　スルル　トゥショヤマネツコ　キョルグク　クルボク　ハショツソ.

다신 보지 못할 먼나라로
タシン　ポヂ　モタル　モンナラロ

우릴 남겨두고 떠나셨어.
ウリル　ナムギョドゥゴ　ツトナショツソ.

왜 버렸나요 우리를 잊을
ウェ　ポリョンナヨ　ウリルル　イジュル

수 없어 잊어 갈 수 없어
ス　オプソ　イジョ　カル　ス　オプソ

다신 못 보는 그리움 알 수 없어
タシン　モツ　ポヌン　クリウム　アル　ス　オプソ

두 번 다시 이 모든게 장난일 거라고 생각했어
トゥ　ボン　タシ　イ　モドゥンゲ　チャンナニル　ツコラゴ　センガケツソ

하지만 모든것은 현실이었고
ハヂマン　モドゥンゴスン　ヒョンシリオツコ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사태는
アプロ　ウリエゲ　タガオル　サテヌン

나를 우리로 하여금 현실을 직시
ナルル　ウリロ　ハヨグム　ヒョンシルル　チクシ

하게 해줬어 어느덧 병에 걸려 누워 계신
ハゲ　ヘジュォツソ　オヌドツ　ピョンエ　コルリョ　ヌウォ　キェシン

할머니가 옆에 누워계셨고
ハルモニガ　ヨペ　ヌウォゲショツコ

할아버지는 살림을 나는 돈을 벌기 위해
ハラボヂヌン　サルリムル　ナヌン　トヌル　ポルギ　ウィヘ

일을 해야했고 생계를 유지해나갔어
イルル　ヘヤヘツコ　センゲルル　ユヂヘナガツソ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가고 있었지만
オヌジョンド　チョグンイ　トゥェオガゴ　イツソツチマン

형편이 넉넉하지 못했던 건 여전했고
ヒョンピョニ　ノンノカヂ　モテツトン　コン　ヨジョネツコ

우리에게 내일은 없었고 하루하루
ウリエゲ　ネイルン　オプソツコ　ハルハル

먹기가 죽기보다도 힘든 일이었고
モクキガ　チュクキボダド　ヒムドゥン　イリオツコ

하늘에서 아버지가 우리를 위해
ハヌレソ　アボヂガ　ウリルル　ウィヘ

기도해줄 거라고 믿고 싶어 꼭!
キドヘジュル　ツコラゴ　ミツコ　シポ　ツコク!

어서 깨어날 수 없는 악몽에서
オソ　ツケオナル　ス　オムヌン　アンモンエソ

벗어나게 도와줘 왜 버렸나요
ポソナゲ　トワジュォ　ウェ　ポリョンナヨ

우리를 잊을 수 없어 잊어갈 수 없어
ウリルル　イジュル　ス　オプソ　イジョガル　ス　オプソ

다신 못 보는 그리움을 알 수 없어
タシン　モツ　ポヌン　クリウムル　アル　ス　オプソ

두번 다시 남은 시간이 우리 앞에 펼쳐져
トゥボン　タシ　ナムン　シガニ　ウリ　アペ　ピョルチョジョ

모두가 우릴 외면해도 밝은 아침이
モドゥガ　ウリル　ウェミョネド　パルグン　アチミ

찾아오는 그 날 위해 주저앉지 않아
チャジャオヌン　ク　ナル　ウィヘ　チュジョアンヂ　アナ

우린 다시 일어 서야해 그리고
ウリン　タシ　イロ　ソヤヘ　クリゴ

절대 용서할 수 없어 두고봐 당신 보란 듯이
チョルツテ　ヨンソハル　ス　オプソ　トゥゴボヮ　タンシン　ポラン　トゥシ

잘 살아 나갈테니 지나버린
チャル　サラ　ナガルテニ　チナボリン

과거와 함께 잠겨버린 난 돌이킬 순 없나
クヮゴワ　ハムツケ　チャムギョボリン　ナン　トリキル　スン　オムナ

지난 일들 생각나 지금에 와선
チナン　イルドゥル　センガンナ　チグメ　ワソン

이렇지 나만의 세상이 만만치 않은
イロチ　ナマネ　セサンイ　マンマンチ　アヌン

힘든 고토으이 연속이었지 보시다시피
ヒムドゥン　コトウイ　ヨンソギオツチ　ポシダシピ

미련 따윈 없어 아픈 시련만이 남아 있을뿐
ミリョン　ツタウィン　オプソ　アプン　シリョンマニ　ナマ　イツスルツプン

가슴 안에 시간이 지난 지금의
カスム　アネ　シガニ　チナン　チグメ

나를 보면 슬퍼 가슴 아퍼 많은 회의를 느끼며
ナルル　ポミョン　スルポ　カスム　アポ　マヌン　フェウィルル　ヌツキミョ

마지못해 살아라고 속으로
マヂモテ　サララゴ　ソグロ

다짐했던 나날들 왜 버렸나요
タヂメツトン　ナナルドゥル　ウェ　ポリョンナヨ

우리를 잊을 수 없어 잊어갈수
ウリルル　イジュル　ス　オプソ　イジョガルツス

없어 다신 못 보는 그리움 알 수 없어
オプソ　タシン　モツ　ポヌン　クリウム　アル　ス　オプソ

두 번 다시 왜 버렸나요 우리를
トゥ　ボン　タシ　ウェ　ポリョンナヨ　ウリルル

잊을 수 없어 잊어갈 수 없어
イジュル　ス　オプソ　イジョガル　ス　オプソ

다신 못 보는 그리움 알수없이 두 번 다시
タシン　モツ　ポヌン　クリウム　アルスオプシ　トゥ　ボン　タ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