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_クトユヌェ

yug-do-yun-hoe

육도윤회

エムシースナイパー/MC Sniper/MC 스나이퍼

어둠을 파고드는 어둠의 불빛
オドゥムル　パゴドゥヌン　オドゥメ　プルビツ

체험할수 없는 욕망의 세계로 떠나
チェホマルス　オムヌン　ヨンマンエ　セゲロ　ツトナ

느낄수 없는 감각 넓어진 시각 생각
ヌツキルス　オムヌン　カムガク　ノルオヂン　シガク　センガク

환각에 빠진 불타 3차원에 세계 이제
ファンガゲ　ツパヂン　プルタ　3チャウォネ　セゲ　イジェ

내 등에 쏟아나는 검고도 하얀날개
ネ　トゥンエ　ツソダナヌン　コムゴド　ハヤンナルケ

아무나 갈수 없는 깨닳음의 세계로 인도하네
アムナ　カルツス　オムヌン　ツケダルメ　セゲロ　インドハネ

녹색연기 다섯개의 잎사귀
ノクセギョンギ　タソツケエ　イプサグィ

빠져 희미 해진 나의 머리
ツパジョ　フィミ　ヘヂン　ナエ　モリ

두눈을 감고도 볼수있는 세상
トゥヌヌル　カムゴド　ポルスインヌン　セサン

너의 두눈으로는 절대로 볼수없는 이상
ノエ　トゥヌヌロヌン　チョルツテロ　ポルスオムヌン　イサン

그게 너와 나를 구분짓게 하는 힙합의 결정체
クゲ　ノワ　ナルル　クブンヂツケ　ハヌン　ヒパベ　キョルツチョンチェ

내 노래 볼수 없는 색체
ネ　ノレ　ポルス　オムヌン　セクチェ

잿바퀴 돌아가(듯 도를 삶의 지켜)
ジェツパクィ　トラガ(ドゥツ　トルル　サルメ　チキョ)

나는 내 영혼들을 이제 놓아주려 하네
ナヌン　ネ　ヨンホンドゥルル　イジェ　ノアジュリョ　ハネ

경험하지 않은자 절대로 갈수 없는
キョンホマヂ　アヌンジャ　チョルツテロ　カルツス　オムヌン

나침판이 인도하는 약속의 땅으로
ナチムパニ　インドハヌン　ヤクソゲ　ツタンウロ

저하늘의 슬픔속에 비는 흘러내리고
チョハヌレ　スルプムソゲ　ピヌン　フルロネリゴ

그 비는 우리들 맘을 타고 내리고
ク　ピヌン　ウリドゥル　マムル　タゴ　ネリゴ

끝이 없이 계속되는 참회 그 속에
ツクチ　オプシ　キェソクトゥェヌン　チャムェ　ク　ソゲ

우리들의 두눈속에 눈물이 흐르고 x2
ウリドゥレ　トゥヌンソゲ　ヌンムリ　フルゴ　x2

(하지수)가 만들어내는 언어의 수수꼐기
(ハヂス)ガ　マンドゥロネヌン　オノエ　ススツケギ

그 원한에서 깨닫게 돼지 부처님의 진리
ク　ウォナネソ　ツケダツケ　トゥェヂ　プチョニメ　チルリ

거짓은 언제나 거짓을 낳는 다는 (몬)에 규칙속에
コヂスン　オンジェナ　コヂスル　ナンヌン　タヌン　(モン)エ　キュチクソゲ

스스로 자아실현을 (했던) 그가 진짜 성인
ススロ　チャアシリョヌル　(ヘツトン)　クガ　チンツチャ　ソンイン

손때문은 (?) 선뜻 건내주던
ソンツテムヌン　(?)　ソンツトゥツ　コネジュドン

그 노인의 미소를 나는 절대로 잊을수가 없지
ク　ノイネ　ミソルル　ナヌン　チョルツテロ　イジュルスガ　オプチ

선과악이 교차하는 인생의 기로 끝에
ソングヮアギ　キョチャハヌン　インセンエ　キロ　ツクテ

나는 어째서 선도 악도 아닌 삶을 깔고야
ナヌン　オツチェソ　ソンド　アクト　アニン　サルムル　ツカルツコヤ

떠나요 떠나요 떠나요 아무나 갈수 없는 세계로나 떠나요
ツトナヨ　ツトナヨ　ツトナヨ　アムナ　カルツス　オムヌン　セゲロナ　ツトナヨ

함께 떠나고픈 사람 내손을 잡아요
ハムツケ　ツトナゴプン　サラム　ネソヌル　チャバヨ

마음의 눈으로 그대를 인도 할게요
マウメ　ヌヌロ　クデルル　インド　ハルツケヨ

끊임없이 거듭되는 탄생과 환생
ツクニモプシ　コドゥプトゥェヌン　タンセングヮ　ファンセン

그속에서 깨닳게 됐지 재생된 인생
クソゲソ　ツケダルケ　トゥェツチ　ジェセンドゥェン　インセン

거짓과 싸워 (?) 육도윤회속에
コヂツクヮ　ツサウォ　(?)　ユクトユヌェソゲ

심판을 받을 (연하)의 세계로 떠나갈 준비가 됐어 난
シムパヌル　パドゥル　(ヨナ)エ　セゲロ　ツトナガル　チュンビガ　トゥェツソ　ナン

저하늘의 슬픔속에 비는 흘러내리고
チョハヌレ　スルプムソゲ　ピヌン　フルロネリゴ

그 비는 우리들 맘을 타고 내리고
ク　ピヌン　ウリドゥル　マムル　タゴ　ネリゴ

끝이 없이 계속되는 참회 그 속에
ツクチ　オプシ　キェソクトゥェヌン　チャムェ　ク　ソゲ

우리들의 두눈속에 눈물이 흐르고(네) x2
ウリドゥレ　トゥヌンソゲ　ヌンムリ　フルゴ(ネ)　x2

육도윤회 영혼의 나의 찬회
ユクトユヌェ　ヨンホネ　ナエ　チャヌェ

천담을 (?) 하늘의 재앙앞에
チョンダムル　(?)　ハヌレ　ジェアンアペ

눈이 멀게 두귀를 막는 채념의 강물끝에
ヌニ　モルケ　トゥグィルル　マンヌン　チェニョメ　カンムルツクテ

괴로움이 깊게 쌓인 마음의 허물을 소도
クェロウミ　キプケ　ツサイン　マウメ　ホムルル　ソド

자신을 버리지 않고서는 절대 깨우칠수 없는
チャシヌル　ポリヂ　アンコソヌン　チョルツテ　ツケウチルス　オムヌン

보리수 (다른 마)의 들리지 않는 마음
ポリス　(ダルン　マ)エ　トゥルリヂ　アンヌン　マウム

지금의 불행과 고독 슬픔 아픔 미움의 갈등까지
チグメ　プレングヮ　コドク　スルプム　アプム　ミウメ　カルツトゥンツカヂ

모두다 버릴수만 있다면 거듭날수 있으리
モドゥダ　ポリルスマン　イツタミョン　コドゥムナルス　イツスリ

저하늘의 슬픔속에 비는 흘러내리고
チョハヌレ　スルプムソゲ　ピヌン　フルロネリゴ

그 비는 우리들 맘을 타고 내리고
ク　ピヌン　ウリドゥル　マムル　タゴ　ネリゴ

끝이 없이 계속되는 참회 그 속에
ツクチ　オプシ　キェソクトゥェヌン　チャムェ　ク　ソゲ

우리들의 두눈속에 눈물이 흐르고(네) x2
ウリドゥレ　トゥヌンソゲ　ヌンムリ　フルゴ(ネ)　x2

하늘의 신이시여 부디 내다 봐주소
ハヌレ　シニシヨ　プディ　ネダ　ポヮジュソ

이작은 몸뚱이가 발 부칠수 있는 곳 x2
イジャグン　モムツトゥンイガ　パル　プチルス　インヌン　コツ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