ヘ_ツピ_ツ　ツソダヂヌン　ナ_ル

haet-bit sso-da-ji-nun nal

햇빛 쏟아지는 날

HoneyFamily/HoneyFamily/허니패밀리

햇빛 쏟아지는 날
ヘツピツ　ツソダヂヌン　ナル

야 일어나 일어나 너 늦었어
ヤ　イロナ　イロナ　ノ　ヌジョツソ

너 늦었다니까 너 모하는거야
ノ　ヌジョツタニツカ　ノ　モハヌンゴヤ

너 이제 혼난다! 엄마한테!!!
ノ　イジェ　ホンナンダ!　オムマハンテ!!!

어쭈구리 **** 어쭈구리
オツチュグリ　****　オツチュグリ

주 라 :
チュ　ラ　:

울랄 라라라라 울랄 라라라라 울랄
ウルラル　ララララ　ウルラル　ララララ　ウルラル

라라라라 울랄 라라라라 랄랄랄라
ララララ　ウルラル　ララララ　ラルラルラルラ

울랄 라라라라 울랄 라라라라
ウルラル　ララララ　ウルラル　ララララ

울랄 라라라라 울랄 라라라라 랄랄랄라
ウルラル　ララララ　ウルラル　ララララ　ラルラルラルラ

디기리 : 시끄러운 자명종 소리에
ティギリ　:　シツクロウン　チャミョンジョン　ソリエ

눈을 떠 감겨지는 눈을 손으로
ヌヌル　ツト　カムギョヂヌン　ヌヌル　ソヌロ

비벼 다시떠 이대로 그냥
ピビョ　タシツト　イデロ　クニャン

자 버릴 까? 일어나긴 싫지만 어쩔순 없잖아
チャ　ポリル　ツカ?　イロナギン　シルチマン　オツチョルスン　オプチャナ

학교를 결석할순 없잖아 일어나 밖을봐 창밖에
ハクキョルル　キョルツソカルスン　オプチャナ　イロナ　パツクルボヮ　チャンバツケ

날 내리쬐는 햇살과
ナル　ネリツチェヌン　ヘツサルグヮ

작은 가지위에 지저귀는 작은새
チャグン　カヂウィエ　チジョグィヌン　チャグンセ

모든게 다 아름답고 평화롭기만한
モドゥンゲ　タ　アルムダプコ　ピョンファロプキマナン

오늘 무거운 가방메고 정신없이
オヌル　ムゴウン　カバンメゴ　チョンシノプシ

지하철로 달리는 나 지각이다!
チハチョルロ　タルリヌン　ナ　チガギダ!

이런 날 만날 여자 없어
イロン　ナル　マンナル　ヨジャ　オプソ

더욱 얄미운 햇빛 쏟아지는 날
トウク　ヤルミウン　ヘツピツ　ツソダヂヌン　ナル

길:
キル:

햇빛 쏟아져 내 방을 비쳐
ヘツピツ　ツソダジョ　ネ　パンウル　ピチョ

내게 다가와 낮잠을 깨워
ネゲ　タガワ　ナツチャムル　ツケウォ

짜증팍 나는 날이지만 난
ツチャジュンパク　ナヌン　ナリヂマン　ナン

어떻해 나가야겠지
オツトクケ　ナガヤゲツチ

써니 :
ツソニ　:

오늘 같은 날 저기 창문너머로
オヌル　カトゥン　ナル　チョギ　チャンムンノモロ

눈부신 그 햇살은 날 잠에서
ヌンブシン　ク　ヘツサルン　ナル　チャメソ

깨우고 오늘같은 날은
ツケウゴ　オヌルガトゥン　ナルン

왠지 꿈에서만 그리던
ウェンヂ　ツクメソマン　クリドン

나의 그 멋진 왕자님을
ナエ　ク　モチン　ワンジャニムル

만날수 있을것 같은 그럴듯한 좋은 예감이
マンナルス　イツスルツコツ　カトゥン　クロルドゥタン　チョウン　イェガミ

드는데 아니나 다를까
トゥヌンデ　アニナ　タルルツカ

저기저 멋진 남자는 나를 향해
チョギジョ　モチン　ナムジャヌン　ナルル　ヒャンヘ

뜨거운 화살을 보내오고 어찌할줄
ツトゥゴウン　ファサルル　ポネオゴ　オツチハルジュル

몰라 정신을 잃어버린
モルラ　チョンシヌル　イロボリン

나 순간 난 그와 함께였으면 하는
ナ　スンガン　ナン　クワ　ハムツケヨツスミョン　ハヌン

생각에 그에게 다가가 용기를 내어
センガゲ　クエゲ　タガガ　ヨンギルル　ネオ

살며시 다가가 뜨거운 태양아래
サルミョシ　タガガ　ツトゥゴウン　テヤンアレ

나의 그 마음을 전해봐 살며시〜
ナエ　ク　マウムル　チョネボヮ　サルミョシ〜

주라
チュラ

미료:
ミリョ:

매일매일이 매일이 왜이리
メイルメイリ　メイリ　ウェイリ

맨날 똑같을까 하나도 달라지는게 없으니
メンナル　ツトクカトゥルツカ　ハナド　タルラヂヌンゲ　オプスニ

답답하고 이거
タプタパゴ　イゴ

다음엔 저거 뻔하고 뻔한
タウメン　チョゴ　ツポナゴ　ツポナン

내 일상을 탓하며 밍기적 밍기적거리는데
ネ　イルツサンウル　タツタミョ　ミンギジョク　ミンギジョクコリヌンデ

때마침 친구한테서
ツテマチム　チングハンテソ

전화가와 '빨리나와' 밖으로 나오라니
チョヌァガワ　'ツパルリナワ'　パツクロ　ナオラニ

오랜만에 나가보지 아스팔트위로 잘게 부서지는
オレンマネ　ナガボヂ　アスパルトゥウィロ　チャルケ　プソヂヌン

햇빛 알갱이들 봐봐
ヘツピツ　アルケンイドゥル　ポヮボヮ

눈이 부셔 내머릴 헝크는 바람은
ヌニ　プショ　ネモリル　ホンクヌン　パラムン

너무나 시원해서 내맘을 설레게 하고
ノムナ　シウォネソ　ネマムル　ソルレゲ　ハゴ

쇼윈도우에 비춰진 내 모습을 향해
ショウィンドウエ　ピチゥォヂン　ネ　モスブル　ヒャンヘ

빙그레 미소를 지어봐
ピングレ　ミソルル　チオボヮ

붕붕 날아가 그대에게로
プンブン　ナラガ　クデエゲロ

길
キル

개리:
ケリ:

창문사일 비집고 들어와
チャンムンサイル　ピヂプコ　トゥロワ

내 잠을 깨우는 저 따사로운
ネ　チャムル　ツケウヌン　チョ　ツタサロウン

햇살 하!하! 이렇게 날씨
ヘツサル　ハ!ハ!　イロツケ　ナルツシ

좋은 날엔 나릇나릇하게만은
チョウン　ナレン　ナルンナルタゲマヌン

나는 집에 있을 수만은 없지.
ナヌン　チベ　イツスル　スマヌン　オプチ.

모처럼 체육관에 나가 원투원투
モチョロム　チェユククヮネ　ナガ　ウォントゥウォントゥ

(치치)몸풀고 씻고 입고 다시(치치)
(チチ)モムプルツコ　ツシツコ　イプコ　タシ(チチ)

냄새 제일 좋은 향수로 골라 뿌리고 콜라한잔 마시고
ネムセ　ジェイル　チョウン　ヒャンスロ　コルラ　ツプリゴ　コルラハンジャン　マシゴ

압구정동으로 나가 이쁜여자들의
アプクジョンドンウロ　ナガ　イツプニョジャドゥレ

시선을 한몸에 받기위해
シソヌル　ハンモメ　パツキウィヘ

눈을 마주쳐보지만 왜 다 내눈을
ヌヌル　マジュチョボヂマン　ウェ　タ　ネヌヌル

피하는지 히잉〜
ピハヌンヂ　ヒイン〜

주 라
チュ　ラ

어쭈구리 ***** 어쭈구리
オツチュグリ　*****　オツチュグ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