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ラヌン　ヨンホヌ_ル　チャ_ムシカンダ.

boo-ra-nun yeong-ho-nul jam-si-kan-da-.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キム・ユナ/Kim Yun-a/김윤아

불안은 영혼을 잠식하여
プラヌン　ヨンホヌル　チャムシカヨ

진청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チンチョンエ　クリムジャルル　トゥリウゴ

단꿈에 마음은 침식되어 깨지 않을 긴 잠에 든다
タンツクメ　マウムン　チムシクトゥェオ　ツケヂ　アヌル　キン　チャメ　トゥンダ

내게도 이름이 있었단들 이미 잊은지 오래인 노래
ネゲド　イルミ　イツソタンドゥル　イミ　イジュンヂ　オレイン　ノレ

아 부서진 멜로디만 입가에 남아 울고있네
ア　プソヂン　メルロディマン　イプカエ　ナマ　ウルツコインネ

검푸른 저 숲속에도 새들은 날아들고
コムプルン　チョ　スプソゲド　セドゥルン　ナラドゥルツコ

아 깨지 않을 긴 잠에 든다
ア　ツケヂ　アヌル　キン　チャメ　トゥンダ

내게도 이름이 있었단들 이미 잊은지 오래인 노래
ネゲド　イルミ　イツソタンドゥル　イミ　イジュンヂ　オレイン　ノレ

아 부서진 멜로디만 입가에 남아 울고있네
ア　プソヂン　メルロディマン　イプカエ　ナマ　ウルツコインネ

붉게 멍울진 맘에는 일상도 꿈도 투명하여
プルケ　モンウルヂン　マメヌン　イルツサンド　ツクムド　トゥミョンハヨ

아 깨지않을 긴 잠에 든다
ア　ツケヂアヌル　キン　チャメ　トゥンダ

불안은 영혼을 잠식하여 진청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プラヌン　ヨンホヌル　チャムシカヨ　チンチョンエ　クリムジャルル　トゥリウゴ

단꿈에 마음은 침식되어 깨지않을 긴 잠에 든다
タンツクメ　マウムン　チムシクトゥェオ　ツケヂアヌル　キン　チャメ　トゥンダ